연극 청춘예찬

2016. 12. 20.리뷰/공연💬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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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청춘예찬 관람후기



일요일에 서울에 가서 연극을 보고 왔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답글도 답방도 늦었네요^^;


태어나서 연극이라고는 라이어 한 번 본게 전부인데ㅎ

이번에 제 생애 두 번째로 본 연극은

청춘예찬입니다


다른 일도 있어서 겸사겸사 들러 연극을 보고 왔습니다

대학로에는 참 오랫만에 가본 것 같습니다.






아트포레스트 아트홀 : 서울 종로구 대학로10길 15-16


주차장이 건물 옆에 있긴한데 4~5대 정도?

게다가 이미 만차;;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공연은 노란 계단 건물 아트포레스트 아트홀에서 합니다

혜화역 1번 출구에서 좀 더 가깝네요

찾아가다 보면 이런 건물이 딱








맞은편에 대명문화공장이라는 독특한 건물이 있어서

이 건물을 찾는게 더 빠를지도 모르겠네요^^;









코너에 있던 입간판

청춘예찬 배우들 중에 제일 유명할 듯.

안재홍, 고수희


이 연극을 보기로 한 이유는 주인공 안재홍ㅎㅎ

저는 '1999,면회'로 제일 처음 안재홍을 봤는데

'족구왕'에 이어 '응답하라1988'로 확 떠버린 안재홍을

실제로 보기 위해서랄까요 +_+ㅋㅋ













티켓박스에서 예매했던 표를 받았습니다.









관람료 5만원

인터넷으로 4만원에 예매했습니다

할인 종류가 다양하니 관람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공연장은 지하 1층입니다.

5층 공연장에서는 어린이 공연을 하더군요.

엘리베이터 타는 곳 옆에 계단이 있습니다.

이 계단을 못찾아서 뒷문으로 들어갔다는;;









계단 입구가 또 다른 계단에 가려져서 잘 안보였어요









청춘예찬

2016.12.08 ~ 2017.02.12


공연 막 올린지 10일정도 되었군요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공연장 입구가 있고

입구 옆에 주인공 사진이 크게 걸려 있습니다.









오늘의 캐스팅

솔직히 안재홍과 윤제문 밖에 모르겠네요^^;;













앞에서 5번째 줄에 앉았습니다.

좌석의 앞뒤 간격이나 높이차이는 괜찮았습니다.

다만 1~3열까지는 앞뒤 높이차이가 그리 많지 않아

앞사람에 다소 가릴 수 있을거 같아요



저도 앞에 앉은키 큰 남자분이 앞뒤로 움직이며 보느라

무대 아랫쪽이 계속 가려지더군요

배우들이 앉아서 연기할 때가 많은데 자꾸 가려져서...

이건 뭐 복불복이지만요

제발 공연 볼 때 몸을 앞으로 기대서 보지마세요ㅠ.ㅠ

그리고 양 옆으로는 좀 좁은 느낌이에요

옆사람과 어깨공유;



무대를 바라보는 방향에서

왼쪽에 10좌석 오른쪽에 8좌석이

한번에  붙어있는 소극장입니다


좌석들을 ┼ 자로 가른 통로 형태인데

이 통로에 앉으면 처음 주인공이 등장할 때 한 번씩 지나갑니다.

꿀자리^^









커튼콜

커튼콜은 촬영 가능


80분의 짧은 막이라 그런지 더 금방 지나간거 같네요









내용은 22살이 되었는데도 아직 고등학교를 다니는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들의 이야기입니다.











연극이 끝나고 일행은 대부분 호평이었습니다.

저도 좋았구요^^


제일 좋았던 건 역시 배우들의 연기

배우 한분 한분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한다 생각이 들었어요

여자 역의 박소연, 이 분 연기 대박!!;

물론 안재홍의 연기도 ^0^乃



일요일 2시 공연이었는데 2/3 ? 정도밖에 관객이 안찬게 좀 아쉽더라구요(내가 왜?;;)

연말연시 주말 문화 공연 나들이로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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