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파크하얏트 파티세리 크리스마스 케이크

2021. 12. 29.리뷰/카페 & 디저트 & 먹거리💬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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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크리스마스 케이크 포스팅은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ㅋㅋ

크리스마스 케이크지만 이 케이크는 크리스마스 전전날이 생일인 친구의 생일 케이크로 먹었답니다. 그거나 그거나지만;

작년에는 파라다이스 호텔의 케이크를 먹었는데 올해 파는 케이크를 보니까 작년이랑 모양이 똑같더라구요. 다른 케이크를 찾아보다 올해는 하얏트의 케이크를 먹어보게 되었네요

 

 

파크하얏트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서도 광안대교 뷰가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로비

 

 

 

1층 로비 안쪽에 파티세리라는 베이커리 매대(?)가 있어요

크리스마스 주간이라 케이크 찾는 사람들이 꽤 있네요. 평일에 갔을 때는 한산했는데.

 

 

 

 

 

 

빵을 싣고 있는 수레

 

 

 

여기도 슈톨렌을 팔고 있군요

크리스마스라 하나 먹어보고 싶었는데 슈톨렌 가격이 꽤 비싸더군요.😢

 

 

 

PATISSERIE

영업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반까지

의외로(?) 세트메뉴 가격이 나쁘지 않네요

 

 

 

매대에 장식되어 있던 쿠키하우스

코스트코에서도 저런 과자를 DIY해서 만드는 키트를 팔더군요.

 

 

 

초콜릿으로 만든 트리

 

 

 

 

예쁜 조각 케이크들이 있습니다. 가운데 동그란 모양의 케이크는 아래 사진이 나오겠지만 큰 사이즈의 케이크를 미니어처로 만든것 같네요.

 

 

 

케이크 박스

일반적인 네모 반듯한 케이스가 아니네요. 고급스런 느낌도 있고 옆에 파크 하얏트의 사진이 힙한 느낌도 들게 하는군요.

왜 박스가 2개인가 하면 친구 생일 케이크와 직원들에게 하나씩 나눠줄 케이크까지 주문했기 때문이랍니다. 이날은 4개를 받아갔는데 2개만 먼저 주고 2개가 안나와서 5분정도? 기다렸던거 같아요

 

 

 

 

좀 기다리니 쉐프가 케이크가 잔뜩 쌓인 트레이를 가져와서 케이크를 나르더라구요

무척 정신이 없었는데 결정적인 문제는 예약없이 사러온 사람들과 예약해서 케이크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한 줄로 섞여서 뒤죽박죽.

그 와중에 저 사람은 사는데 나는 왜 못사냐고 항의하는 아줌마;;   

 

 

 

 

로고의 모양도 하얏트 부산의 건물을 형상화 한 모습입니다

 

 

 

영화나 여행 프로에서 부산 나오면 꼭 보여주는 해운대 마천루.

 

 

 

개봉!

생일 케이크로 먹은건 요 케이크입니다.

이름은 화이트 포레스트

가격은 5~6만원선으로 알고 있는데 확인하러 예약사이트 들어가 봤더니 크리스마스가 지나서 판매 페이지가 내려갔네요;;

 

 

 

케이스 모양이 너무 예쁘지 않습니까! >_<

화이트 초콜릿 판으로 꾸미고 가운데 초콜릿 집을 얹어 완성.

공식 설명을 보자면

"신선한 생딸기와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크림을 넣은 레드 벨벳 스펀지를 화이트 초콜릿으로 감싸고, 브라우니가 들어간 집 모양의 화이트 초콜릿을 얹어 눈 덮인 하얀 숲속을 표현한 반적 매력이 있는 케이크"

라고 합니다

 

 

 

 

 

집 모양 안에 브라우니가 들어있다고+_+

왜 먹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있으면 절대 남기지 않는 금박 ㅋ

블링블링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데코로 나쁘지 않군요.

 

 

 

하얀 초콜릿 가루들로 눈 쌓인 모습을 표현한 듯.

케이크가 예뻐서 자꾸 사진을 찍게 되네요 ㅎ

 

 

 

PARK HYATT BUSAN

 

 

 

화이트 초콜릿이 엄청 달달하면서 맛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먼저 뜯어 먹은 것은 패착;;

너무 달아서 케이크 본체(?)의 맛이 너무 심심하게 느껴지거든요.

 

 

 

레드 벨벳 스펀지라는 설명답게 안쪽의 시트는 빠알간 색이 식욕을 돋구네요.

 

 

 

집을 반으로 가르면 안에 브라우니가 들어있긴 합니다 근데 초콜릿이 너무 달다보니 브라우니 맛을 느끼기 어려운...

집도 엄청 단단해서 반으로 자르기 힘들었어요 ㅋ

 

 

 

 

2단 케이크라 위 부분을 먹고 아래 케이크도 잘라봅니다.

 

 

 

 

중간중간 커다란 딸기 건더기(?)들이 들어있어서 새콤한 맛이 살짝 느껴지는데

초콜릿 때문에 단맛이 너무 약하게 느껴져서 케이크 한 조각에 판 초콜릿 한쪽 얹어서 먹었어요. 밥 위에 김 한장 올리는 느낌으로 ㅋ

비주얼과 초콜릿의 맛이 엄청 좋았지만 케이크 본편의 맛이 너무 약하게 느껴져 조금 아쉬웠습니다 상대적으로 너무 단 초콜릿 때문에 그런듯.

 

 


 

 

 

이건 직원들에게 하나씩 나눠줘서 맛보진 못했지만 소개하려고 사진만 찍어뒀어요

이름은 스노우볼 티라미수

공식 설명은

"상큼한 감귤 퓨레를 이용한 겔을 품은 티라미수를 다크 초콜릿으로 덮어 생크림을 올리고, 설탕으로 만든 산타클로스 스노우볼로 마무리한 귀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 케이크"

라고 합니다.

 

 

투명한 캡(?)을 만들어 스노우볼을 형상화한게 재밌습니다.

 

 

 

 

이 케이크는 크리스마스 스노우 플레이크

"화이트, 밀크, 다크 초콜릿과 생크림으로 만든 3가지 초콜릿 무스를 초코 크런치와 함께 층층이 쌓아 올리고 오너먼트 모양의 초콜릿 데커레이션을 더해 입안 가득 초콜릿의 진한 달콤함을 섬사하는 케이크"

 

 

설명만 보면 이 케이크가 제일 달것 같은데...

사진으로 봤을 때는 이 케이크가 제일 별로 였는데 실제로 보니 제일 고급스러워 보이더군요.*_*

 

 

파크하얏트 부산 파티세리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이렇게 3 종류입니다.

개인적으로 파라다이스 케이크보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더 느껴지는 케이크들인 것 같네요.

크리스마스 케이크 포스팅은 이제 끝....이 아니고 내일 엄청(?)난게 하나 남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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