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 덤장 : 향토음식점

2021. 5. 12.국내여행/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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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고 떠난 곳. 공항 근처라서 식사하고 공항가기 편한 위치입니다.

 

 

 

공항입구 교차로에서 500m정도 거리로 교차로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그 앞으로 렌터카 회사가 줄지어 있어서 이 근처에서 렌트를 했다면 차를 반납하고 들렀다 가기에도 나쁘지 않은 위치입니다. 짐이 많다면 좀 힘들겠지만^^;;

 

 

 

 

덤장 식당도 옆에 렌터카 회사가 같이 있어서 '여기서 렌트했으면 완전 편했겠다'고 모두 똑같은 소릴 했다는 ㅋ

렌터카 회사가 같이 있어서 그런지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걱정은 없었습니다.

 

 

 

덤장을 검색하면 제주도에 2군데 지점이 나오는데 하나는 중문점이고 하나는 여기 공항점입니다.

제가 예~~~전에 중문점에 갔었는데 그곳은 3~4층?? 건물 전체를 사용하는 신축건물(그 당시) 느낌이라 깨끗하고 대규모 맛집의 느낌이 났는데 여기는 단층 건물에 허름;한 느낌이 먼저 드네요.

 

 

 

 

덤장이란 고기를 건져 올릴 수 있는 그물을 말한다고 합니다. 덫처럼 잡는걸보니 통발... 같은건가?

 

 

 

 

 

단품 메뉴도 있지만 기본 2~4인 상차림이 주 메뉴인가봅니다.

저희는 4인상 덤장상차림(110,000원)을 주문했습니다. 돔베고기+갈치조림+고등어구이+보말국이 구성이네요.

 

 

 

 

 

 

실내에는 손님이 한팀? 인가 있었고 매우 한산했음에도 내부 사진을 찍지 않았네요-_-a ㅋ

오른쪽 위 사진을 확대한걸로 대체 ㅋ

 

 

 

좌식방으로 된 자리도 있고 홀은 평범한 일반음식점 분위기 입니다. 가게가 너무 평범하다보니 분위기때문에 후기 점수 깎이는 것도 같더라구요 ㅋ

 

 

 

 

 

기본 반찬들.

오른쪽에 돼지고기산적(?)이 비계+고기+비계 순으로 되어 있어서 4명이 이걸 어떻게 맛봐야하나 애매했습니다;;

생선튀김은 빙어튀김 같았음.

 

 

 

제일 위에 무슨 젓갈이라고 했는데 기억안나네요 ㅋ

4인상치고 게장이 너무 적어😥

 

 

 

 

먹을때 그냥 '미역국 맛있네'하고 먹었는데 지금와서 보니 이게 보말이 들어간 미역국이었군요. 이런게 들어있다고 사진까지 찍어놓고 ㅋ

 

 

 

 

 

돔베고기와 문어숙회가 나옵니다.

4인분이니까 한 사람당 3개+2개 컷. 친구들이 모두 먹성좋은 덩치들이라 같이 먹는 메뉴는 갯수에 예민함 ㅋㅋ

 

 

 

 

제주 올 때마다 돔베고기, 돔베고기 많이 봐서 무슨 고기일까 궁금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냥 돼지고기 수육을 제주도에서는 돔베고기라고 부른다네요.

 

 

 

 

 

갈치조림과 왼쪽에 고등어 구이가 나왔습니다.

얼마나 팔팔 끓인건지 김이 뿌옇게 올라와서 사진찍기 힘드네요 ㅎㅎ

 

 

 

 

입으로 김을 후후 불어 찍었지만 이게 최선^^;

예전에 들렀던 덤장 중문점(벌써 5년도 더 전인듯?)에서도 음식맛이 기본이상은 했던 기억이 있어서 별 의심없이 들렀는데 여기도 맛은 좋습니다.

기본 양념이 매콤하면서 짬쪼름한게 간이 잘 되어있어서 밥이랑 먹기 딱 좋습니다.

어쩐일인지 갈치 먹는 사진은 없다는...고등어구이도 단독샷이 없;;; ㅋ 여행끝 마지막이 되니 사진찍기가 시들했나봅니다ㅎㅎ

 

 

 

 

 

식사 끝~

완전히 해체된 고등어 ㅋ 왜인지 내가 갈치 제일 많이 먹은것처럼 보이네? 😅

오후 3시~4시 정도로 식사 타이밍이 애매해서 그런지 공격적인 식사를 하지 않았던 친구들 ㅋ

 

분위기는 필요없고 그냥 한 끼 갈치 먹고 싶다하면 들리기 무난해보이는 식당이지만 부모님 모시고 가거나 연인끼리 가서 전체적인 접대 분위기도 필요하다면 공항점보다는 중문점을 추천합니다. 

 

여기를 끝으로 4월에 제주 포스팅을 털어내려(?) 했는데 4월 말부터 5월초에 여러가지 일이 겹쳐 미루다 이제서 쓰는 제주 포스팅. 아마 당분간 제주도의 마지막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주 언제 다시가😭

 

 

 


영업시간
매일 08:00 ~ 21:00

www.덤장.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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