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좌동] 동일 참치

2016. 2. 25.국내여행/부산




부산 좌동에 위치한 동일 참치 다녀왔습니다.

예전엔 무한리필이었는데

지금은 아닌가봅니다.










식당 입구

오른쪽에 지하주차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좁아요.




점심특선 메뉴도 하는군요.





입구에 들어서면 온갖  유명인들의 사인이 있습니다.

저는 항상 설기현의 사인을 찾습니다.

부산 맛집엔 언제나 있거든요 ㅎㅎ

그런데 여기선 못 찾았습니다.


맛집이 아닌거니...






실내 중앙에는

다찌 테이블이 위치해있고 

오른쪽엔 테이블

왼쪽엔 룸이 있습니다.

이미 나이 지긋하신 분이 혼자 술잔을 기울이고 계십니다.






순식간에 사라질 김









기본 반찬들.

뭔가 특색 있게 맛있다고 할만한 게 없네요.

그냥 기본입니다.

기본.





샐러드.
1인 1샐러드면 좋았을 텐데.
4인인데 양도 너~무 적고
구색 맞추기로 이런 것도 나온다 정도?




기본 세팅
사진엔 없는데 배추쌈과 고추, 마늘쫑이 나옵니다.





된장국과 아마 게살 수프(?)인 것 같은.

















첫 번째 접시.

엄청 신선해 보입니다.

주시면서 부위 설명해주셨는데

일행 중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살이 쫀뜩쫀뜩 맛있어요!

타타키도 고소하고.






신선하니 맛있습니다.

맛 좋아좋아~










한 접시 다 비우고 새로 리필해달라고 하니

접시 가져가면서 초밥이 나옵니다.

사람 수 맞춰서 싸우지 않게 나왔군요 ㅋ






두 번째 접시.

역시나 신선해 보이네요.

처음에 없던 연어가 있습니다.





두 번째 접시를 물리고 세 번째 리필을 주문하니

생선구이가 나옵니다.

가자미였던거같네요.

위에 바삭한 껍질과 양념이 참 맛있습니다.

근데 안쪽살은 양념이 안 배어서 무미(無味)랄까요ㅠ.ㅠ





먹느라 세 번째 접시는 도중에 찍었네요;;;


첫 접시보다 신선해 보이지 않고

플레이팅도 그냥 남은 거 얹어주는 것처럼

성의 없이 대충 담아주셨습니다.





서빙해주시는 분이 참치 더 필요하냐고 물으셨는데

더 리필하면 좀 눈치 보일 거 같아서ㅡ.ㅡ

식사하고 마무리 타이밍.






볶음국수

다른 블로그 글처럼

짭니다.





새우, 단호박, 깻잎 튀김.

바삭하고 맛있어요





식사는 작은 돌솥에 담긴 알밥과 조갯국.

굿 맛!

맛있긴 한데 밥이 너무 적어서 ㅠ.ㅠ

그도 그럴것이 저희는 술을 마시지 않고

저녁식사로 방문한터라..

(제가 좀 많이 쳐묵쳐묵;;)








한 그릇 뚝딱!

식사를 마칩니다.





참치 해체쇼 안내







저희가 먹은 것은 스페셜 세트입니다.

리필을 해주기 때문에 일행대로 같은 메뉴를 시켜야 하더라고요.


아쉬운 점이라면

무제한 리필이 아니라서

리필하는데 좀 눈치를 본 것. 


메뉴에 몇 회 리필인지, 어떤 음식이 어떻게 나오는지 명시돼있으면

좋을 텐데 아무런 설명이 없어서

소심한 저희 일행은 물어보지도 못하고

눈치를 보며 식사를 했다는 후문. ㅋ




하지만 신선하고 맛있는 참치하면

생각나는 곳이 될 것 같네요.

언제 이곳에서 술 한잔 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