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리오 레고 - 스타터 팩

2020. 7. 30.리뷰/피규어

레고에서 슈퍼 마리오와 콜라보하여 새로운 레고 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 레고는 스타워즈라던가  해리포터, 겨울왕국 같은 IP를 이용한 제품이 많았지만 이번 슈퍼마리오 레고는 좀 더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레고 부품에 약간의 전자기기를 탑재하여 슈퍼마리오가 게임상에서 움직이는 연출을 레고로 구현해 좀 더 실감나게 해 준다는 점입니다.

한국 예약구매는 끝났으며 정식 발매는 8월 1일입니다. 발매 전 미리 쓰는 한 발 빠른 리뷰입니다^0^//

 

 

 

 

패키지 상자가 매우 특이합니다. 상자를 이용하는 무슨 기믹이 있나 싶었는데 뒤져봐도 아무 상관이 없는 것 같네요;

 

 

 

이 슈퍼마리오 레고에서 가장 핵심인 슈퍼마리오입니다. 

 

 

 

주인공이라서 핵심이란 게 아니고 마리오 몸체 안에 전자기기가 들어 있습니다.

 

 

 

 

 

 

왜 이런 요상하고 이상한 박스 디자인을 한 것인지 볼수록 궁금합니다. 그냥 멋...인가.

 

 

 

스마트 기기가 필요하나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포함시켜 주지-_-a

 

 

 

 

배터리 불포함

포함시켜 주지(2)-_-a

 

 

 

AAA 배터리 2개가 들어갑니다. 집에 남는 배터리가 있어서 사용했는데 없었으면 신나게 뜯었다가 배터리 사러가는 짜증이 났을 듯;;; 이 정도는 넣어주지.

 

 

 

상단부를 열었더니 숫자가 쓰여 있습니다. 이거 상자도 뭔가에 쓰이는 건가?? 하지만 쓰이는 곳은 없었습니다🙄

 

 

 

 

개봉.

안에는 이런 상태로 들어있어요. 생각보다 마구잡이로 들어있군요.

 

 

 

 

 

비닐봉지에 번호가 쓰여 있구요 조립에 필요한 부품별로 나눠서 포장되어 있습니다. 설명서와 하얀 박스도 추가.

 

 

 

전체를 조립하면 이런 느낌인가 봅니다. 슈퍼마리오 게임의 횡스크롤 배경 같은 느낌으로 만드네요.

 

 

 

 

엄청 길게 되어 있지만 이건 추가로 발매되는 다른 제품들을 모두 사야 가능합니다. 죽일 놈의 DLC 장사😭

 

 

 

 

제가 산건 제품번호 71360의 스타터 팩입니다. 기본팩인 거죠. 하지만 다른 슈퍼마리오 제품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타터 팩이 필수! 입니다. 왜냐면 슈퍼마리오가 스타터팩에만 들어있거든요*_*

 

 

 

 

10개의 몬스터 팩. 저는 코스는 별 관심 없고 피규어 위주의 캐릭터 팩이 제일 관심이 가네요.

 

 

 

 

하얀 박스를 열어보면 슈퍼마리오가 들어있습니다. 눈알이 나간 모습 ㄷㄷㄷ

 

 

 

 

뒤 뚜껑을 드라이버로 열어 배터리를 넣어줍니다. AAA 2개.

뒷면에 고무 재질로 된 전원 버튼과 블루투스 버튼도 있습니다. 앱과 블루투스로 연결도 한답니다. 최첨단 레고*_*

 

 

 

 

띠링~ 마↗리오~(음성지원 되면 최소 게이머 ㅋ)

전원을 켜면 눈동자가 켜집니다. 눈과 입과 배 부분이 LCD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는데 아마 LCD 패널이 눈, 입, 배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꺼져 있으면 세상 보기 싫은데;; 켜지면 너무 귀여워요!!! >_<

 

 

 

설명서에는 전체적인 구성 사진들과 확장팩 제품 소개만 있고 조립 설명서는 없습니다. 앱을 받아서 조립도를 찾아보면 됩니다. 

앱스토어에서 '레고 슈퍼마리오'로 검색하거나 설명서 앞에 QR코드를 찍어줍니다. 아이패드를 이렇게 이용하게 되는군요😅

 

 

 

 

 

 

마리오와 연결해야 하므로 블루투스를 허용해줍니다.

 

 

 

 

 

LEGO mario가 없어요

마리오가 없으면 이 상태에서 넘어가지 않으니 앱만 깔아서는 구경도 못하게 되어 있네요

그냥 몇 번 터치를 하면 마리오 연결없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지네요^^;

 

 

 

마리오 등에 있는 블루투스 버튼을 한 번 눌러주면 순식간에 연결 완료.

 

 

 

연결했더니 업데이트가 있다네요?? 그새? 시작을 눌러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업데이트 동안 눈은 감고 기다리는 마리오😍

디테일한 표현 너무 귀여워~~~

 

 

 

 

앱 초기 화면입니다. 지도를 그냥 클릭하면 조립도가 순서대로 나타나고요. 조립 난이도도 낮지만 설명도 아주 쉽게 하나하나 잘 되어 있습니다.

 

 

 

 

비닐봉지마다 숫자가 있었지요. 이렇게 해당 봉지를 클릭해서 탁! 터트려주면 해당 비닐봉지 조립이 시작됩니다. 디테일 굿굿!

 

 

 

 

필요한 부품이 뭔지 나오고 어떻게 조립하는지 한 컷 한 컷 보여줍니다.

조립도는 3D로 제작되어 있어서 손가락으로 드래그하면 360도 어느 방향으로든 조립도를 돌려 볼 수 있습니다.

레고 제품 처음 사봤는데 다른 제품들도 이런 조립도 앱을 제공하나? 그렇다면 레고 좀 쩌는데?*_*

 

 

 

 

설명서대로 만들었더니 굼바가 완성되었습니다. ㅋ 머리 위에 스티커 표시가 있지요. 아마 nfc스티커가 아닐까 싶은데 마리오로 굼바 버리를 밟아주면 띠링~ 하면서 코인을 얻습니다. 이게 이 슈퍼마리오 레고의 묘미!

 

 

처음 블록 만들어서 테스트해봤습니다.

굼바를 밟은 때마다 마리오 본체에서 소리가 납니다. 이건 기본 테스트고 코스를 진행 중에 굼바를 밟아줘야 코인을 획득합니다.

 

 

 

블록으로 한 코스를 완성하면 출발과 끝에 스티커가 있는데 출발을 터치하면 마리오 배 부분에서 게임처럼 초시계가 시작되며 슈퍼마리오 게임에서 들려오는 BGM 음악 소리가 똑같이 들려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따.란. 딴.따.라~ 따--란. ~♪

재밌긴 한데 나이 먹고 장난감 막 움직이고 있으려니 자괴감이-_-;;

처음에 잔잔하게 깔려있은 음악은 앱에서 나오는 음악입니다. 나머지 효과음과 코스 스타트 음악은 모두 마리오 본체에서 나옵니다.

 

 

 

 

허접한 영상 대신 오피셜 영상 한 번 보고 가실게요~

저의 구구절절한 설명보다 한 번에 이해가 되실듯^^;

 

 

 

 

 

똥꼬에서 계속 빛이 나오는 게 좀 🤣

 

 

 

편히 잠들렴.

마리오를 누워놓으면 잠시 후 "아임 타이어드~" (?)라고 하면서 코를 골고 잡니다. ㅋㅋㅋ

 

 

드르렁 드르렁 드르렁 대~♪

 

 

앱 기본화면의 코스모양입니다.

 

 

 

이게 포함된 전체 코스입니다. 블록은 많은거 같은데 만들어두고보니 소박하네요. 스타터 팩이다보니...

정해진 코스가 있는건 아닌데 앱에 있던 지도에 나와있는 모양대로 만들어 봤습니다. 비슷한가요?^^

 

 

 

 

구름을 타고 즐거워하는 마리오.^_^

위아래로 흔들어주면 띠링띠링~ 코인을 얻습니다 ㅋ

 

 

 

그리고 바닥의 색깔에 따라서 마리오 배의 표시가 바뀝니다. 초록색에서는 풀밭.

 

 

 

 

빨간색에서는 용광로 X_X

 

 

 

 

파란색에서는 물 속 표시가 나옵니다. 이런 디테일 칭찬해~

 

 

 

 

가운데 시소처럼 생긴건 회전판인데 여기 마리오를 올려놓고 빙글빙글 돌리면 코인을 띠링띠링 얻습니다 $_$

 

 

 

 

아기쿠파인가? 얘가 만들기 제일 복잡했습니다만 예전에 나노블록 만들던 생각해보면 아주 쉬운 수준. 

 

 

 

쿠파 등에 스티커가 있습니다. 엎어트리고 ㅋ 밟아줍니다.

 

 

 

 

 

 

 

전체 코스를 한 번 돌려봤어요. 60초 시간이 시작되고 코스를 돌면서 스티커를 다 밟아줍니다. 중간에 회전판에서 한 10바퀴 정도 돌려줬더니 코인을 많이 먹었네요. 

 

 

 

 

코스가 완료되면 연동되어 있던 앱에서 성공화면을 출력해주고요. 회전판에서 코인 29개 ㅋㅋㅋ 악당은 굼바밖에 없어서 1코인 ㅠ.ㅠ

 

 

 

완료된 코스를 사진으로 남길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코스를 기록해 두고 공유할 수도 있게 되어 있네요. 이런 부분은 확실히 아이들이 좋아할 듯.

여러모로 세심하고 디테일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사랑합니다. (고객님 돈을)

 

 

 

 

출처 레고 홈페이지

마리오 파워업 팩은 이렇게 옷을 갈아입히는 확장팩입니다. 이렇게 나오면 어떻게 안 살 수 있냐고! 흑흑 ㅠ.ㅠ

 

 

 

 

원래 레고가 블록 장난감 중에서도 만듦새가 좋고 정교하다고 말은 들었지만 실제로 조립해보니 블록들이 깔끔하고 잘 맞는군요. 그리고 디스플레이 눈동자가 살짝 안쪽에서 켜지기 때문에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나를 보는 느낌이 들게 설계되어 있어요*_* 물론 자체적으로 눈동자를 이리저리 돌리기도 합니다.

 

스타워즈나 서양 IP들은 별 관심이 없어서 레고에도 관심이 없었는데 슈퍼마리오 덕분에 레고에 입문(?)해보는군요. 이제 줄줄이 확장팩이 나올 텐데 다음은 "레고 닌텐도 패미컴"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데 가격이 ㄷㄷㄷ😭 마리오 파워업 팩이나 골라봐야겠네요^^;

이상 개봉기와 간단 조립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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