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서니보틀 + 자색 군고구마라떼

2018.09.17리뷰/스타벅스


스타벅스 써니보틀 + 자색 군고구마라떼


주말에 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카페를 찾았는데

9시가 넘은 시간이라 가려고 했던 곳들이 전부 닫혀있어서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을 다시 찾았어요

그 김에 신메뉴인 자색 군고구마라떼를 마셔보았습니다^^






지난번에 제대로 찍지 못했던 1층 매장

머그와 텀블러가 굉장히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리저브 전용 상품은 2층에.










예전에는 정리대에 플라스틱 빨대가 잔뜩 있었는데

종이 빨대로 바뀌어서 1개씩만 준다고 써있네요






핑크베리 유스베리. 리저브 매장 전용 음료를 기다리다 왔더니

다른 친구들 음료는 전부 마시고 있어서 달랑 2잔만.






지난번에는 안주더니 이번에는 티바나 코스터를 받쳐주었네요






다시 봐도 예쁜 핑크베리 유스베리,

티바나 매장 한정이라니까 더 맛있게 느껴지는 맛 ㅋ

상큼해서 좋은데 가격이 넘 비싸네요 7100원 ㅠ.ㅠ






그리고 이번 마카다미아 쿠키 라떼와 함께 나온 신메뉴

자색 군고구마라떼

근데 거품이 그새 푹 꺼져 있어서

"내꺼 마셨냐?"

라고 친구한테 물어봤다는;;





출처-스타벅스 홈페이지


원래는 이런 이미지.

사기도 적당히 쳐야지-_-






이것이 종이 빨대

플라스틱보다 입에 닿는 감촉이랄까

끝 부분이 점점 젖어가는 듯한 느낌이 별로...

암튼 좋은 의도니까 좋게 넘어갑니다






이게 한 모금 마신 샷.

꿀떡 꿀떡 마신거 아니고 정말 조금 마셨는데 반 밖에 안담겨 있어서

친구들이 전부 너무한거 아니냐고 심하다고 했어요 ㅠ.ㅠ

아이스 음료도 얼음이 반인거 같던데 얼음 없으니 진짜 양이 반인건가


고구마 향과 맛이 나고 달달함은 마카다미아 쿠키 라떼의 1/2정도? 조금 덜 달아요

친구는 군고구마 아이스크림을 녹인 맛이라고 했습니다 ㅋ

제 입에는 이것보다 마카다미아 쿠키 라떼가 훨씬 맛있네요






정리하려고 갔더니 누군가 또 케이크를 잔뜩 버리고 갔네요

역시 스벅 케이크는-_-+








그리고






저번에 요 안내판을 보고 이거 사야겠다 싶었는데

오늘 개인 컵을 들고가서 커피 한 잔마시고 서니보틀 하나 사왔어요

써니보틀인 줄 알았는데...

암튼 이런게 호갱이죠 ㅋ






마카다미아 쿠키 라떼 한 잔을 개인컵에 구매하고

서니보틀과 보틀삭스를 받아왔습니다

사실 컵보다 보틀삭스가 탐나서 산거에요^ㅁ^ㅋ






구매한다고 하면 3 종류를 다 보여주면서 뭘로 할건지 고르는데

저는 이미지만 보고 민트 서니보틀로 정하고 갔었거든요

근데 실물은 라이트그린 서니보틀이 제일 예쁘더라구요+_+

근데 용기가 투명한걸 원했기때문에 원래대로 민트 서니보틀을 가져왔습니다


서니보틀의 좋은 점은 중간이 분리되서 세척이 편하다는 점,

안 좋은 점은 중간이 분리되서 완벽한 밀폐가 안되니까 셀.수.도 있다는 점;

양날의 검






왼쪽은 일보에서 샀던 서니보틀인데 거의 3000엔 가까이 했던거 같은데

한국 가격을 찾아보려했더니 어디에도 가격이 안써있어서 확인이 안되네요


그 때는 한국에 서니보틀이 출시되기도 전이었고

일본에서도 나온지 얼마안되서 품절현상이 있어서 냉큼 샀더랬죠 ㅠ.ㅠ

이렇게 비교하니 민트 서니보틀은 소주버전 같네 ㅋ





가장 탐냈던 보틀 삭스

역시 서니보틀에 따악! 맞네요

퀄리티도 나쁘지 않고

혹시라도 중간 분리부분이 질질; 새면 조금은 처리해 주지 않을까요 ㅋ


스타벅스가 플라스틱 빨대 줄이기 라던가

개인컵 사용을 권장하면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네요

서니보틀 판매 수익금은 전액 친환경 캠페인에 기부된다니

이정도 호갱은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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