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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부산

[부산 해운대] 카레전문점 노란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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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을 뭘로 때울까 하다가

돈가스가 땡겨서 근처 검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찾은 곳이 노란숟가락!


돈가스 집이 아닌 카레 집이지만

사이드 메뉴로 돈가스가 있긴 합니다.

정작 돈가스는 먹지 않았지만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2로 51


구글지도에선 검색이 안되는군요.


또 근처에 주차를 따로 할 수 없어서

저는 해운대역 뒷쪽에 주차를 해놓고

10분정도 걸어갔습니다.




깔끔하고 빈티지한 분위기의

일본식 카레전문점입니다.

노란숟가락 그림간판이 귀엽네요





저희가 도착했을때는

다찌테이블 2자리 남겨놓고 만석.

부랴부랴 자리에 앉습니다.





앉자마자 주는 시원한 물.

병이 엄청 이쁘군요





바로 세팅되는 테이블.

카레하면 생각나겠지.

과연?;;;





메뉴판.

난 자극적인것만 먹는데 이를 어쩔까나.





마지막에 구슬사이다가 뭔가했더니

라무네(ラムネ) 더라구요

창가쪽에 커플이 마시고 있어서 알았네요 ㅋ


드라이 키마카레와 반반카레를 주문했습니다.

이러면 모든메뉴를 맛볼수 있는^^

사이드로 돈가스가 아닌 새우볼을 시키고

레몬에이드와 모히또를 시켰습니다.


음식이 나올동안 가게 안을 둘러 볼까요





첨가물을 넣지 않은 

수제 딸기잼을 팔고 있네요






다찌테이블인데 앞이 너무 높게 막혀 있어서

좀 답답하더라구요.

게다가 모든 자리에 손님들이 있어서

여기저기 사진찍기도 어려워서

면벽수행했습니다.






아~ 계속 봐도 이쁜 유리병이네요.

실제 이런게 집에 있으면

귀찮아서 안쓰겠지만 ㅋ





음료수가 먼저 나옵니다.

맛있네요!!

음료수로 만드는게 아니고

직접 과일로 만드는것 같네요.






저희 보다 조금 먼저오신 한팀을 제외하고는

전부 음식을 드시고 있었기 때문에

점점 자리가 나고 가게안이 한가해집니다.


저 전화기 실제로 전화가 오더군요

옛날 벨소리가 청아하게

"따르르르릉"





커플이 있던 창가자리

라무네병은 가져간것인가??





실내는 4인석 테이블 2개와

다찌테이블 4인

창가 다찌테이블 3인이 전부 입니다.







새우볼이 나왔습니다.

탱글탱글한 새우살을 바삭하게 튀겨서

타르타르 소스에 찍어먹으면

아~ 맛있네요.

한 30개는 먹을 수 있는 맛입니다!!!







사진엔 새우살이 제대로 안보이네요

전부 다지지 않아서 새우살이 살아 있습니다.





드라이 키마카레

이름대로 국물이 없습니다.





고기와 카레로 된 양념과

모짜렐라 치즈, 계란 노른자를 톡 터쳐서

함께 비벼비벼~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는데

맛있었습니다.

치즈, 달걀노른자와 카레의 조합이 굿굿

카레의 풍미도 진하게 납니다.






반반 카레

소고기 토마토 카레 + 새우크림 카레

노란숟가락이 아닌 하얀 숟가락이 가운데 놓여있네요


비쥬얼이 대박!

근데 맛은 그냥 보통이었습니다.


제 입맛엔 드라이 카레가 더 맛있었네요.





드라이 카레는 치즈가 굳지 않도록

접시가 데워져 나옵니다.

처음엔 뜨거우니 조심!





한그릇 뚝딱!

저처럼 많이 쳐먹는 사람한테는 조금 부족할지도?

코코이찌방야처럼 밥량을 선택할 수 있었으면^^;





한쪽 벽면을 장식한 시계

역시나 빈티지한 소품이 멋스럽네요.

다 먹고 일어난 시간이 7시가 다 됐네요


또 한가지.

주문하고 음식이 나올때까지 시간이 좀 걸립니다.

음료가 나올때까지 12~3분정도

음식이 나올때까지 30분 기다렸습니다.

성격 급한 분들 참고하세요^^





맛도 분위기도 깔끔한

노란숟가락이었습니다.


월요일은 휴무

11:30~20:30


전 메뉴 포장

051-933-9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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