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프로토 미니 삼각대 PIXI

2016. 4. 7.리뷰/기타💬댓글

반응형



얼마 전 구입한 미니 삼각대를 소개할까 합니다.

맨프로토 픽시 (Manfrotto PIXI)

이미 후속이라고 할 수 있는 EVO가 나왔지만

제가 사용할 용도에 비해 가격이 두 배 이상 나기 때문에

픽시로 골랐습니다.






디자인이 참 좋죠?^^

깔끔. 심플.

원래 사용하던 미니 삼각대가 있는대(사진이 없군요)

일반 삼각대를 줄여놓은 모양이라서 다리 부분이 두껍고

카메라 연결 부분도 커서 휴대하고 다니기 약간 부담스러웠습니다.

물론 무거운 카메라를 장착하거나

다리 부분이 조금은 늘어나는 장점이 있었지만

휴대성을 제일 우선시해서 픽시를 하나 더 들였습니다.






패키지 뒤.

간단한 설명과 거치 가능한 기종이 나열되어 있네요.

DSLR 표기되어 있네요.

본체만 올리나 봅니다.

밑에 다시 설명을...





이런 투명 비닐 패키지는 개봉하려면 99.99% 가위가 필요한대

이건 점선 처리를 해서 손으로 가볍게 뜯을 수 있게 해놓았네요.





기분 좋은 소리.

드르륵~





패키지를 싸고 있던 종이에 간단 설명서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보증기간 5년.





버튼입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윗부분을 기울여 움직일 수 있습니다.






전체 모습.

깔끔하니 이쁘네요.

다리의 각도를 조절하기는 무리이고 펴고 접는 정도만.






전체 모습.

깔끔하니 이쁘네요.

다리의 각도를 조절하기는 무리이고 펴고 접는 정도만.





카메라 합체.
나름 안정적이고 좋습니다.




새로 나온 pixi EVO는 90도 옆으로 꺾이는데
그냥 픽시는 이 정도네요.




DSLR 거치해봅니다.

하늘을 향한 렌즈.

정면은 볼 수 없습니다.

이유는...





무게를 못 이기고 이렇게;;;
게다가 너무 무거웠는지 중간 원형의 화살표 부분이
벌어지려고까지 했습니다.
지탱 무게가 1kg라고 돼있는데 무게 중심이 잘 맞아야 되겠어요.




이 삼각대를 산 이유.

세타를 세워두려고 구입했습니다.

들고 찍을 땐 셀카봉이나 손으로 그냥 찍으면 되지만

어딘가 거치하려니

얇은 본체가 쓰러질 거 같아 그냥 세우긴 불안하더군요.

그래서 가볍고 작으면서 심플한,

픽시를 구매한 이유입니다.





뒤로 젖혀.





셀카봉과도 연결해서 길이를 연장해봅니다.





360도 찍을 때 앞뒤로 한 장씩 찍는 게 편집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실내에서나 바람이 불지 않는 상황에선

이렇게 연장해서 찍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무거운 제품에는 부적합하지만

핸드폰부터 똑딱이 디카 정도는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빨리 들고나가서 사진 찍을 일만 남았네요^^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