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호텔] 오사카 힐튼호텔

2016. 9. 7.일본/오사카 & 교토



코난 미스테리투어를 마치고

오사카로 와서 묵었던 호텔입니다.


원래는 근처의 비지니스 호텔을 예약했었는데

강시현님의 블로그 에서 힐튼 50% 할인 정보를 보고서는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었던 곳입니다.


힐튼이 어제부터 타임세일 50% 또 하던데

경주나 가볼까 했는데 

이미 주말방은 꽤 많이 나갔더라구요;ㅁ;









오사카 역에서

남쪽출구로 나오면 바로 길건너에 있습니다.

역앞에 뭔가 공사를 엄청하고 있네요;;;














역에서 나와 왼쪽 말고









오른쪽으로 보면

힐튼 플라자 건물이 보입니다.

그 뒤 높은 건물

















힐튼플라자 건물과 입구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들어가면 바로 로비가 보여요








(모바일은 THETA로고를 클릭하세요)









카드키 종이에 와이파이 비번이 적혀있습니다.

무슨일이 있으면 자기를 찾아 달라며

체크인 해주었던 케이코상.

그 후로 한번도 보질 못했네요;;;









35층까지 있군요.









복도는 뭐 특별할게 없네요









문에 금연 마크가 딱!









다음날 나가면서 찍은거라 청소 해달라고 켜놓았네요 ㅎ









들어가면 이런 구조

어딜가나 대부분 입구 옆에 화장실있고

화장실 지나 이렇게 방인 구조죠.



















생수 2병 무료









절대 손댈일 없는 미니바;;;

미니바 볼때마다

제가 사다놓은 캔커피인줄알고

친구가 체크아웃 할 때 들고 나왔던게 생각나네요 ㅋ


돌아오는 동안 그 커피는 얼마짜리였을까

결제가 될까 안될까 걱정했는데

디파짓 걸려있던 카드 결제안된거 보면

그냥 넘어간거 같아요 ㅎㅎ














트윈인데 너무 딱 붙어있네요-_-







(IOS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처음 보고 맘에 들었던 거라면

바닥이 나무로 되어 있는데

침대 발밑은 천 재질로, 카페트가 아니라

마감자체를 저렇게 했더라구요.

세심하기도 하지...


전 카페트 바닥보다 대리석이나 나무 바닥이 좋더라구요

근데 저 사무실 의자 너무 깨지 않나요-_-;
















이 방에서 하나 더 맘에 들었던 것.

침대옆에 콘센트가 각각 있다는게 좋았어요


보통은 콘센트가 책상에 있거나

한쪽 침대편에만 있어서

자기전에 핸드폰을 하다 꽂아놓고 자려면

여간 불편한게 아니거든요.

아침에 저 멀리서 알람 울리는 핸드폰도 싫고 ㅠ.ㅠ









창문을 보고 벽뷰;;;인줄 알았네요









다이이치 호텔이 있는 오사카 마루빌딩입니다.













고층이 아니라 그다지 전경이랄것도 없지만

그래도 벽이 아닌게 다행입니다 ㅎ









TV아랫쪽에 콘센트가 추가로 있구요.

콘센가 어느나라에서도 쓸 수 있게

공용 모양이라 더 좋았어요

앞에 돼지코 없어도 됐구요^^









화장실 앞쪽에 가운이 있고









옷장안은 이렇게

옷걸이가 엄청 많이 걸려있네요









에어콘 컨트롤러는 단순하네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대리석 마감으로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어메니티

피터토마스로스 제품들이네요.

면도기가 있어서 만점.

면도기 있으면 저한텐 만점입니다. ㅋㅋ



구루밍 셋트에 손톱 손질하는거 있었던거 같은데

나머지는 기억나지 않네요

한 달 밖에 안됐는데 이놈의 기억력 ;ㅁ;









샤워커튼이 아니고 앞쪽만 여닫을 수 있는

유리문으로 되어 있네요.

전 물 엄청 튀기는데

이것보다 샤워커튼이 더 좋아요


수압이 센 것도 굿!

살 뚫어질 뻔;;









낮의 경치는 별 볼일 없지만

그래도 밤에 불이 들어오니 좀 볼만합니다^^













힐튼 자체가 워낙 유명하니

제가 구구절절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평을 해보자면

룸 컨디션도 좋았고

비지니스 호텔의 캐리어 하나 펼쳐놓기 힘든

좁은 곳만 다니다보니

제 기준에서는 방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IOS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쉽다면 방에 액자하나 걸려있는 않고

특색이랄게 없는 내부 인테리어는

심플,모던이 아니고 그냥 없는 느낌이랄까요


게다가 돗토리에서 료칸호텔에서 묵고 온 다음날이라

감흥이 없었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ㅋ


그래도 저렴하게 묵어서 만족했던

힐튼 이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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