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 도쿄 카무쿠라 : 중화요리

2018. 3. 10.일본/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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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도쿄 - 카무쿠라 : 중화요리


간단하게 밥을 먹고 오려고 도쿄역에 갔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바로 도쿄역 안에 음식점이 모여 있는 루 그랑루프를 찾아 갔습니다.

이곳은 보통 10~11시까지 하는것 같더라구요






원래는 저 뒤에 빨간 글씨의 야바톤을 가려고 했는데요

원나잇 푸드트립에서 정준하가 소개한 미소카츠 가게인데

예전에 갔을 때 크게 인상깊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거든요.


친구가 다시 가고 싶어하긴 했지만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바로 앞에 딤섬가게가 눈에 띄어서

딤섬도 좋아하는 친구가 여기 가보자고 해서 사전조사없이 들어가봤습니다






가게는 그리 크지 않았고 안쪽에 공간이 있는 줄 알고 들어갔더니

이렇게 좁게 한 줄로 주-욱 테이블이 3~4개만 있었어요






중화요리 양념들

병으로 코카콜라를 판다는 문구가 재밌네요.










단품 메뉴는 단촐하고 셋트메뉴가 있어서 이걸 골랐어요

밥이 하나 모자라니 새우칠리덮밥을 추가했구요






셋트 드링크로 우롱차를 시키고 맥주 한 잔 따로 주문

잔이 예뻐서 그런가 지금보니 더 맛있어 보이네요^^;






미트 슈마이 덤플링?

뭔지 모르고 먹고 포스팅하면서 메뉴판과 대조해 봅니다 ㅋ

여기서 먹은 것 중에 이게 제일 맛있습니다!!


중화요리중에 땅콩소스 저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그 고정관념을 깨줬던+_+

땅콩소스가 엄청 맛있게, 딤섬이랑 잘 어울립니다.






나머지 딤섬들도 맛있지만 땅콩소스의 강렬함때문에 묻힌.






칠리 소스라고 되어 있지만 베이스가 토마토라 케찹맛이 많이 나서 그냥 저냥 소소~

그래도 인공적인 케찹이 아니고 토마토로 만들었구나 하는 느낌






라면도 소유라면 같은 맛입니다

나머지 메뉴는 괜찮은 정도이고

미트 슈마이 덤플링 때문에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도쿄역 루 그랑루프 말고도 체인이라 전국에 있는것 같더군요

일본에서 중식먹는 일은 드물긴 하지만

딤섬 생각나시면 여기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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