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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

후쿠오카 여행 #34 캐널시티 가정식 백채(百菜:하쿠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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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34 캐널시티 일본가정식 백채(百菜:하쿠사이)


마이즈루 공원을 구경하고 어디를 갈까하다가

캐널시티에서 유명한 분수쇼!

분수쇼와 함께 원피스 3D맵핑쇼를 한다고 해서 캐널시티로 갔습니다







후쿠오카 역에서도 걸어서 12분 거리로 대중교통보다 도보가 빠를 거에요










복합쇼핑몰인 캐널시티는 독특한 구조와 조경으로도 유명합니다

눈치빠른분은 제목보고 아셨겠지만 이날 원피스 맵핑쇼는 못봤습니다 ㅠ.ㅠ

분수쇼는 30분마다 하는데 맵핑쇼는 지정된 시간이 있더라구요






그냥 광고인줄 알았는데

제가 본 쇼는 EXILE(에그자일)의 뮤직비디오 맵핑쇼였습니다

이 소개는 나중 포스팅으로 미루고...






분수쇼를 실패한 뒤 저녁을 먹으러 캐널시티 식당가를 찾았습니다.

친구들이 떠난 뒤라 대충 둘러보고 적당한 곳에 가야겠다 싶었거든요






캐널시티 4층에 식당가가 있습니다

포스팅하려고 봤더니 바로 옆이 슬_님이 포스팅했던 라면스타디움이더라구요;

지도를 보니 저는 화살표따라 바로 4층에 올라와 하쿠사이로 갔네요(420호)






식당 입구

"한국어 메뉴 있습니다"






대기의자를 보고 맛집인가 추측해봅니다(인터넷검색 이런거 없습니다;)

일본가정식을 팔고 있어서 고민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내부는 이런 느낌

분수쇼 기다린다고 1시간은 분수대 난간에서 보낸거 같네요

이미 9시가 넘은 늦은 시간이라 손님이 몇 테이블 없었습니다










900엔 전후로 막 저렴하지도 비싸지도 않은 전형적인 식당가 가격

가정식 메뉴를 시켰더니 재료가 다 떨어져서 안된다는 청천벽력!

끼---아!!!






그 메뉴 아니면 여기 들어올 이유가 없는데;

늦은 시간이라 더 돌아볼 여유없이 그냥 먹자 싶어 데미함바그 정식을 시켰습니다ㅠ.ㅠ






맥주도 한 잔^^






미소국과 야채절임

밥은 잡곡이네요






맛은 평범했습니다.

포스팅하려고 보니 맛집이라고 소개하는 블로그가 많던데

제가 가정식을 못먹어서 함바그만 먹고는 맛집인지는 모르겠네요 ㅠ.ㅠ


그렇다고 맛 없는것은 아닌데,

원하는 메뉴가 아니어서 그랬을지도 모르죠ㅋ

그래도 맥주 안주로 생각하고 먹었습니다^^






밥을 먹고 나왔더니 10시 마지막 분수쇼를 하고 있었습니다.


캐널시티 쇼핑매장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고

식당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합니다.


위치에 따라 24시까지 하는 식당도 있는데

지하 1층에 있는 이치란 라멘이 24시까지 하는군요+_+


늦은 저녁을 먹을 곳을 찾는 분들은

캐널시티 식당가를 둘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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