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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

후쿠오카 여행 #31 타츠미 스시 (たつみ寿司 総本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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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31 타츠미 스시 (たつみ寿司 総本店)





이곳도 친구가 알려준 곳인데요

후쿠오카 초밥집중에 가성비 짱이라며 친구는 여기를 최고로 쳐주더라구요






나카스 지역 근처에 있고 여기가 본점이에요

텐진역 이와타야 백화점에도 분점이 있네요

하드오프 다녀온다고 외각으로 나갔다가 예약시간 맞추느라 부랴부랴 달려갔습니다






입구

비가 점점 많이 내리기 시작했어요










한산하죠

이때 시간이 4시 조금 넘은때라 완전 애매한 타임이어서 그랬나봅니다

예전에도 온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저녁때라 사람이 많았어요

처음 갔을 때 저 다찌 테이블에서 담배피는 아저씨를 보고 놀랬던 기억이...






코스가 있고 단품 메뉴도 있는데 저희는 아마 2900엔 코스로 먹었을거에요

친구가 사줘서 저는 몰라요 ^0^v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하는 런치메뉴는 1900엔


홈페이지 메뉴판 보기










기본적으로 차를 내주구요

앞접시가 있지만 따로 간장이나 와사비를 주진 않는다고 해요

다양한 특제 소스로 이미 간을 맞추고 맛을 내었기 때문이라는데 엄청난 자신감이네요@_@

(개인적으로 와사비에 코 뚫리는걸 좋아하는지라;)






장인의 손길로 초밥을 만듭니다.






샐러드와 계란찜이 나왔습니다

살충제 덕분에 계란 못먹은지 좀 된 느낌이네요 ㅠ.ㅠ










초밥이 나왔습니다.

가져다 주면서 이게 뭔지 설명을 해주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ㅋ

전엔 한국어 할 줄아는 남자분이 계셔서 좋았는데 이번엔 없더라구요






오징어 하나 알겠네요ㅎㅎ






도미 위에 바다포도 장식!

동숲 게임하다가 바다포도 낚기면 버리곤 했는데 이렇게 먹는거구나






미식가가 아니라 그런지 특제소스라던가 뭔가 특별한 맛이라고 느끼진 못했지만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연어알과 성게 칵테일

저는 이거 좋아하는데 친구들은 연어알이 별로라고;

제일 밑에는 밥이 깔려 있습니다














초밥 위에 거품이+_+

이거 퐁퐁 아니냐며 무식한 대화를 나누며 먹었다는...

새우살 위에 유자거품을 올렸다고 합니다

신기하게 시간이 지나도 저 거품이 꺼지지 않더라구요.

유자맛은 안났던걸로;


참치 위에는 구운 마늘을 올렸어요






예전에 왔을 때 마셨던 사케

정종맛이죠 ㅎㅎ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이 나옵니다 


계란찜과 샐러드, 초밥8피스와 성게 칵테일, 디저트가 코스입니다

제가 느끼기엔 아슬아슬하게 양이 아쉽습니다.

마지막에 소바나 우동을 먹어줘야 한국식으로 딱 마무리가 될텐데 말이죠 ㅋ


메뉴에 단품도 다양하게 있으니 참고하세요^^






일본에 왔으니 초밥 먹어줘야하지 않겠니... 하며 찾을 때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분위기도 좋고 깔끔한 초밥의 타츠미 스시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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