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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

후쿠오카 여행 #32 니시테츠 그랜드 호텔 (西鉄グランドホテ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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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32 니시테츠 그랜드 호텔 (西鉄グランドホテル)

Nishitetsu Grand Hotel






텐진역에 위치한 니시테츠 그랜드 호텔이

호텔 중에서도 꽤 좋은 호텔이라면서

친구가 "지금 저렴해!!"라고 알려해줘서 후다닥 예약하게 되었는데요






텐진역 2번 출구를 나가서 왼쪽으로 도보 5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친구가 추천한 이유 중에 또 하나는

만다라케가 길 건너에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ㅋㅋ






일반 비즈니스 호텔 생각하고 갔는데

로비가 매우 넓었고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이 있고 예식도 하는 것 같더군요






로비 제일 안쪽에는 쉴 수 있는 자리가 있는데 바깥으로 정원을 예쁘게 꾸며놨습니다

관광하다 잠시 쉬기 좋았어요










그래도 급이 있는 호텔이라 그런지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했으며

사람들이 들고 나갈 때마다 어찌나 인사를 해대는지...부담시려;






니시테츠는 두 번 이용했는데요

처음 저 혼자 갔을 때 방입니다.






일반적인 비즈니스 호텔이랑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혼자 사용하기 딱 좋았구요










오른쪽 캐리어 받침대 위에 택배상자가 보이나요?

이 곳을 두 번이나 이용한 이유는 중에 하나는 택배를 받아주기 때문이었어요^^

수령할 택배에 게스트 이름체크인 날짜를 적어놓으면 됩니다

체크인 할 때 알아서 택배를 챙겨 주더라구요










특별한 브랜드 어메니티는 아니지만 니시테츠 로고를 넣어 포장해놨네요

입욕제가 하나씩 비치되어 있구요






물 1개 무료














미니바 시스템 좀 없앴으면;






창밖의 모습은 호텔 정면이 보였습니다.

대로변이지만 층수가 낮았어요

벽뷰가 아닌게 어디냐 싶었지만요 ㅋ






(모바일은 THETA로고를 클릭하세요)








그리고 친구와 둘이 묵었을 때 이용했던 트윈룸입니다.




공간이 좀 더 넓고 여유롭죠

TV가 이상한 위치에 있어서 보기 불편했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트윈이라 물도 어메니티도 모두 2개씩 있었습니다.

미니바도 꽉꽉 차있고

욕실도 약~~~간 넓다는 점을 제외하곤 혼자 왔을 때랑 같은 구조에요

가구의 상태를 보면 조금 낡아 있는게 보이네요






(모바일은 THETA로고를 클릭하세요)






첫 번째 방이 호텔 정면 뷰라면 여긴 뒷면 뷰입니다.

창밖을 보면 옥상에 레스토랑이 보입니다.







엄청난 뷰는 아니지만 하늘이 시원하게 보인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인거죠 ㅎ


낡은 느낌은 있었지만 깔끔, 깨끗해서 좋았고 직원들의 친절했던게 제일 기억나네요

텐진역 5분거리인것도 너무 좋은 위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파르코 백화점, 솔라리아 스테이지, 근처 번화가부터

오호리 공원이나 나카스 강변까지도 여유롭게 걸어갈 수 있는 위치이기도 하구요


후쿠오카에서 여행 동선짜기 좋은 호텔로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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