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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

후쿠오카 여행 #29 백금다방(白金茶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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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29 백금다방(白金茶房)


친구가 맛 추천 카페가 아닌; 사진찍기 좋은 곳이라고 해서

오전에 백금다방에 들렀습니다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조금 애매한 위치에 있습니다.

텐진역에서도 하카타 역에서도 한번에 이동하기 어렵고

역에서도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에 골목길을 걸어 찾아가야 합니다.






이미 백금다방에 가 본 친구들은 조카 선물을 산다며 꼼데가르송에 내리고

렌트카를 저한테 넘겼습니다;


꼼데 위치는 클릭






꼼데에서 차를 타고 10분정도 걸렸습니다.

Mapcode: 13 288 027*71


동그란 간판을 찾으면 됩니다.

건물 뒷편에 주차장이 있어서 바로 주차하면 되구요

차에서 나오니 빗방울이 마구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입구

여성분들은 여기서 인증샷 많이 찍으시던...






런   치 11:30~15:00

브런치 10:00~14:30


영업시간 10:00~22:00 (토,일 다름)






어느 집의 정원을 들어가는 느낌... 좋네요






11시쯤 도착했는데

대기의자도 있었지만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1층 창가옆이라 들어오는 입구가 훤~히 보이는 자리

비오는 창 밖을 보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자리 뒷쪽에 있던 책장






메뉴는 클래식 브런치 하나와 샐러드 브런치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각 1200엔


백금다방 브런치 메뉴판보기











제 시야에서 맞은편 친구를 파낸 제가 보는 풍경 ㅎ










샐러드 브런치

스프 + 연어샐러드 + 빵 + 커피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 친구는 추가요금을 내고 카페오레를 시켰던거 같습니다






이건 클래식 브런치에 딸린 샐러드

한국사람은 상추를 주식;으로 먹으니 제 눈엔 그냥 상추더미네요






팬케이크 단품 750엔

사실 이거 찍으러 먹으러 온거죠 ㅋ






한자로 찍힌 백금다방






버터 한 조각

색도 모양도 인스타 사진 찍기 좋습니다 ㅋ






따끈따끈

사진찍고 팬케이크 자르려니 벌써 버터가 녹아버렸네요










시럽도 뿌려주고






기본 커피 이름이 만월의 커피...라고 써있네요

로스팅 정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커알못인 저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커피는 한 입 마시자 에티오피아의 향기가 입안 가득 쓴 맛






팬케이크의 맛은 어렸을 때 엄마가 밥통에 해준 빵 맛?! +_+

맛으로 추천하긴 그렇지만 맛이 없다는건 아니고 평범합니다

가게의 분위기가 80%를 차지하는 곳

샐러드와 팬케이크만 먹어서 식사메뉴는 잘 모르겠지만요










입구에서 본 밖의 모습

2층도 있어서 살짝 둘러보려 했습니다










1층 입구 바로 앞쪽에는 이런 공간이.

법랑 커피포트 갖고 싶네요^^






2층으로 올라가는 중간 층에도 자리가 있네요

창밖을 내다보니






제가 타고온 렌트카가(가운데) 보이네요






주차장에서 보면 이런 모습

왼쪽 창이겠죠


2층은 직원이 자리를 치우고 있어서 눈으로만 슬쩍 보고 내려왔네요

2층도 분위기 있게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12월에 가을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오는 곳이었어요

어떤 남학생이 나가면서 연신 사진을 찍는데 한국인처럼 보이길래

커피마시면서 인스타 검색했더니 #백금다방 해서 실시간으로 올라왔더라구요

재밌는건 그 친구 인스타에 저와 제 친구가 한 쪽에 딱!

친구한테 보여주니 아무도 우릴 안 찍어주는데 잘됐네 라고.ㅋㅋ


친구 추천대로 맛은 평범하지만 (인스타용)사진찍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여성분들이 좋아할 카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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