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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태국

태국 방콕 #10 아시아티크(Asi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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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10 아시아티크(AsiaTique)


태국여행을 처음 간다면 아시아티크도 필수 코스처럼 들어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시아티크는 야시장과 쇼핑몰의 중간 느낌으로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야시장을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대박이네 가족이 아시아티크에서 구경하는게 나오더라구요

최근에 간 줄 알고 봤더니 올 1월에 방영한거 재방;






짜오프라야강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비터맨에서 이동하느라 저희는 우버를 이용했지만

배를 타고 이동하면 마지막 종점이 아시아티크라 끝까지 가면 됩니다

하지만 아시아티크는 오후에만 배가 간다는 점!

어차피 아시아티크가 오후 4시에 열어요

배시간 보러가기









배를 타고 가면 선착장 쪽으로 들어가지만 저희는 반대쪽 입구로 들어갔습니다











(전체화면이 작동하지 않으면 THETA로고를 클릭하세요)






입구로 들어가면 KFC와 함께 일본 덮밥체인점 스키야가 있어서 적잖이 놀랐습니다 @_@

그 외에도 라멘이라던지 일본식 식당이 많더라구요










귀여운 우쿠렐레가 1200바트










일본 관광객이 많이 오는건지 아시아티크가 친일인건지.

한식당도 한갠가 본 거 같은데 이렇게 일본스런 가게가 많습니다










진짜인지 알 수 없는 명품 가방들;






저 당시 한창 유행하던 바오바오 백의 누가봐도 카피인 제품이 여기저기 걸려있었습니다.

근데 한국 아저씨가 지나가다 "이거 가짜지? 어쩌고 저쩌고"라며 큰소리로 점원에게 비꼬듯 말하더라구요

태국보다 잘 사는 한국에서 왔다는 우월감으로 계속 지껄이는게;

어찌나 계속 그러던지 제가 다 민망하더라구요










아시아티크를 돌다가 만난 로띠가게

태국가면 이거 꼭 먹어야 된다며 강추하길래 저희도 빼놓지 않고 사먹었습니다^0^

특히 아시아티크에 유명한 가게가 있다고 해서 찾아갔어요






매장으로 되어 있지 않고 길 가운데 노점형식으로 차려져 있습니다






대기자가 많아서 번호표를 받고 조금 기다려야 합니다

얼마나 맛있길래~!










아마 바나나 로티를 먹었던거 같은데

반죽을 얇게 구워 사이에 재료를 넣고 달콤하게 만든 로티

보기보단 맛있었지만 예상가능한 맛이었고

이거 못먹었다고 눈물 흘리며 후회할 정도의 맛은 아니었습니다














선착장쪽으로 나왔습니다

식당들이 줄 지어 있고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식사하거나 맥주 한 잔하면 분위기 최고일 것 같습니다






선착장 앞이라 이 곳은 사람이 엄청 많은데다

전부 관람차를 배경으로 인증샷 찍기에 정신없습니다^^










인조 가죽이지만 동전지갑이나 여권케이스에 이니셜을 새겨서 팔고 있는데

이런 가게가 은근히 많습니다.

짜뚜작시장에도 잔뜩 있는데 구경만 하고 사질 않았네요

1개 100바트면 엄청 저렴한데도 저렴한 마감에 선뜻 손이 안가더라구요

이렇게 보니 막쓰는 용도로 몇 개 사와도 좋았을 걸 후회가 되는군요;






인조가죽 공예품 매장보다 더 많이 볼 수 있는 비누 가게^^

3개 250바트에 파네요

짜뚜작 시장에선 3개 100바트까지 봤는데 아시아티크 가격이 어느 물건이던 전체적으로 비쌉니다

기념품으로 나눠주기도 좋고 향도 진해서 많이 사가는 물건중 하나인데

짜뚜작 시장을 갈 예정이라 여기서 사진 않았습니다










남산에만 있는게 아니구나;










인형과 함께 공연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2년전에도 봤는데 여전히 하고 계시네요ㅎㅎ

보통 연주에 맞춰 인형을 조종(?)하시는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공연하시는 분이라 블러처리 하지 않았습니다^^






2년전에 갔을 때 찍은 영상인데 중간에 정말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 같은 아저씨의 표정 ✦‿✦

중간에 꼬마가 팁박스에 돈을 넣다가 조명을 쓰러뜨려서 우왕좌왕 ㅋㅋ;


















근처 음료수 가게에서 땡모반을 시켰습니다

100바트도 안하는 저렴한 가격과 비주얼에 끌려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받은 음료수

땟깔은 참 좋은데 솔직히 말하면 여기서 사먹지 마세요 맛없어요 ㅠ.ㅠ

수박색 무미(無味)

컵홀더의 상호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모양이 이쁜데 이것도 맛이 없는거 아닌가 의심이 드네요










골목골목 다 돌아보진 못하고 큰 길 위주로만 구경했습니다.

못 본 곳이 많아서 태국에 다시 간다면 또 가고 싶지만

저는 짜뚜작 시장을 더 좋아해서^^






아시아티크에서 차트리움 호텔까지 도보 15분 거리라 천천히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12월 31일인데

선풍기 실화냐;






저 멀리 차트리움 호텔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2년 전에는 아시아티크에서 호텔로 배를 타고 돌아갔는데

확실히 걷는 것보다 배를 타고 다니면 태국의 이국적인 느낌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건 그때의 영상



개인적으로 짜뚜작 시장을 더 좋아하지만^^ 거긴 전통시장같은 느낌이라면

아시아티크는 쇼핑몰 같은 느낌이라 연인이나 가족단위로 여행하는 분들에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업시간

오후 4시 ~ 밤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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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슬_ 동남아 여행의 꽃 야시장 +_+ 이 곳 야시장 이름을 아시아티크라고 하는군요. 이름부터 고급지네요ㅋㅋㅋ
    배타고 야경 보면 정말 멋질 거 같아요. 밤에 찍으셨는데 사진들 때깔이 다 고와요 +_+
    생과일 주스가 맛있어야하는데 무미였다니 아쉽네요 :(
    2017.12.23 20:0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요기는 야시장의 고급버전같은 곳이고 저는 좀더 전통시장같은 짜뚜작 시장이라고 있는데 거기가 정감있고 더 좋더라구요^^ 2018.01.19 23:47 신고
  • 프로필사진 드래곤포토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성탄절입니다.
    재미있는 시간 보내세요 ^^
    2017.12.24 16:4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감사합니다.
    댓글이 늦었네요. 드래곤포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8.01.19 23:47 신고
  • 프로필사진 GeniusJW 아아~~
    저도 빨리 여행을 해야하는데..
    아직 바쁜 일정이 끝나질 않네요~~ㅠ
    2017.12.25 22:5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바쁘고 바쁘고 ㅠ.ㅠ
    올해는 여유있는 여행이 GeniusJW님에게 있기를 바래요^^
    2018.01.19 23:48 신고
  • 프로필사진 카멜리온 나무에 전구들 감겨있는 일루미네이션 같은거 보고
    오오.. 태국도 크리스마스 느낌이네~~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다들 복장이 반팔 반바지.... ㅎㅎ;;;
    여름에 찍으신건가?? 했는데 12월 31일이라니 놀랍네요. 선풍기까지...
    세계는 참 넓은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바라요!
    2017.12.26 00:3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태국의 12월 밤은 따땃한 느낌? 낮에는 많이 돌아다니면 살짝 덥기도 하고, 아무튼 태국은 더운 나라구나 완전 체감하고 왔지요 ㅎ
    연말이 벌써 지나버렸네요 ㅎ 카멜리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2018.01.19 23:50 신고
  • 프로필사진 ageratum 동남아 특유의 야시장 느낌도 살리면서 뭔가 세련된 분위기라 좋은거 같아요^^
    주전부리 먹으면서 이거저거 쇼핑하면 재밌을거 같네요^^
    2017.12.26 23:05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고급스런 소품가게가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죠. 간식거리도 많고 음식점도 많고^^
    시장 전체가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누구라도 좋아할 것 같은 야시장이에요 ㅎ
    2018.01.19 23:53 신고
  • 프로필사진 garam_林 야시장 이름이 아시아티크라... 뮌가 재밌는데요.ㅎㅎ
    동남아 나라들은 이런 야시장 구경이 여행의 묘미 중 하나죠.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아 즐겁더라구요. 근데 한국아자씨.. 그르지마요~;;
    뻐기려고 간 여행 아닐텐데 보는 동포가 미안해지고 부끄러워지죠.
    올해가 하루 남았어요. 잘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셔용~^^
    2017.12.31 00:25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동남아하면 야시장이 필수코스같아요 ㅎ 여긴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여성분들이 더 좋아할 것 같아요^^
    그 아저씨를 생각하며 어디가서 어글리 코리안이 되지 않도록 저라도 조심조심;
    저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는지 의문이지만 ㅠ.ㅠ 가람님은 희망차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8.01.19 23:57 신고
  • 프로필사진 peterjun 뭔가 현대판 전통시장 같은 느낌이네요.
    깔끔해서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

    어느새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잘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2017.12.31 02:4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맞아요 현대판 전통시장 ㅎㅎ 깔끔하게 잘 되어 있죠.

    peterjun님도 새해맞이 잘 하셨나요? 2018년 안녕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18.01.20 00:02 신고
  • 프로필사진 베짱이 사진 죽이네요.
    360도 사진인가요? 화질 죽이네요.
    2018.01.01 02:50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넵 360도 VR사진이에요. 야간이라 화질이 좀 아쉽게 나왔는데 괜찮은가요^^ 2018.01.20 00:03 신고
  • 프로필사진 드래곤포토 모든일이 술술 풀리는 무술년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8.01.01 16:35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드래곤포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 되세요. 2018.01.20 00:03 신고
  • 프로필사진 noir 앜 바나나 로티 먹어 보고 싶네요 +_+
    청춘일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2018.01.02 11:0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너무 오래전이라 로티의 맛도 잊은듯 ㅠ.ㅠ
    noir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블태기는 저 멀리~ ^^
    2018.01.20 00:04 신고
  • 프로필사진 친절한민수씨 저도 사무실서 선풍기 키고 일하고있습니다 ㅋㅋㅋ
    사무실만 있으면 열불이 나서 ㅋㅋ
    태국가면 한국말 마니 하고 알아들어서 조심해야하는데...
    매너있는 코리안되기!!!

    태국엔 참 맛있는게 많은데 여기도 어마어마 하네요ㅕ
    2018.01.05 18:2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난방비걱정없는 사무실이네요 ㅎㅎ
    2018년엔 열불나는 일 없이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2018.01.20 00:05 신고
  • 프로필사진 카멜리온 스키야가 있다니... 스키야가 있다니..! 부러워집니다 ㅠ.ㅠ
    그보다 자꾸 가짜냐고 물어보는 한국인 아저씨 너무 하시네요.
    왜 꼭 해외여행 가시는 분들 중에는 꼭 저런 분들이 있을까요 에휴...
    바나나 로티는 맛이 궁금한 비주얼이네요~~~
    2018.01.09 00:3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스키야가 있어서 저도 놀랐어요@_@ 근데 부러우시다니...그 정도로 맛있나요??
    로티 맛은 바나나를 넣은 호떡...이랄까요 ㅎ 돌아다니다 먹는 달콤한 맛이 당충전에 좋았던것 같아요^^
    2018.01.20 00:21 신고
  • 프로필사진 noir 오 +_+ 아시아티크 적어 놔야겠어요
    저 로티 ㅜㅗㅜ 넘나 먹어보고싶네여

    2018.01.10 11:37 신고
  • 프로필사진 _Chemie_ ㅋㅋㅋ 못먹었다고 눈물 흘리며 후회 할 정도로 맛있는 음식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ㅋㅋㅋㅋ
    표현이 재밌어서 글을 읽다가 그냥 갑자기, 이 곳 로티 먹고 싶었는데 못먹어서 너무 아쉽다며 눈물 흘리는 어떤 사람의 이미지가 떠올라서, 재밌더라구요ㅋㅋㅋㅋ
    세련된 야시장 느낌. 방콕 가게되면 꼭 들러봐야 될 것 같은데요?ㅋㅋ
    2018.01.11 11:1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저 이번에 하코다테 갔다가 로컬 햄버거 가게인 럭키삐에로에 못갔답니다 연말이라 모두 문을 닫는...ㅠ.ㅠ 맛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코다테에 또 갈 것 같지않아서 아쉬움이 크더라구요 흑.
    방콕하면 아시아티크가 필수코스가 아닐까 싶어요ㅎㅎ
    2018.01.20 00: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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