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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태국

태국 방콕 #8 짠펜(Chandrphen)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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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8 짠펜(Chandrphen) 레스토랑


MBK 쇼핑몰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있는 짠펜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홍석천이 SNS에 '제일 좋아하는 태국식당'이라고해서 

이미 홍석천 추천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전철을 이용하면 4정류장 정도의 거리지만 중간에 갈아타야하고

약간 걷는 시간과 4명이 이동하는걸 감안하면 우버를 타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구글맵에 이동수단으로 우버가 자동으로 떠서 카카오택시처럼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짠펜

입구 담벼락에 돌로 크게 새겨진 간판

식당이 도로변에 있지만 마당(?)을 지나 안쪽 건물로 들어가야해서 처음엔 긴가민가~

이 간판만 잘 찾으면 됩니다^^










입구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두었네요






1층엔 사람이 많았는데 자리가 없었는지 2층으로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컴컴한 홀에 불을켜고 들어선 이 홀의 첫 번째 손님^^

빈자리지만 모든 자리에 이미 셋팅이 되어 있네요


테이블 가운데 돌림판(?)을 보면 아시겠지만 

홈페이지에 중국연회장이라고 소개하고있네요














저건 예약석 표시겠죠?






한국사람이 오면 귀신같이 한국어 메뉴판을 준다고 합니다

근데 우린 왜...


한국어 메뉴판이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먹은 메뉴를 검색해보며 주문했습니다

한국어 메뉴판엔 홍석천 추천메뉴라고 해서 한국인이 좋아할 메뉴 위주로만 안내되어 있다네요






땡모반(수박스무디) 70바트

물도 돈내고 마시는 야박한; 태국이라 물 마실바에야 태국에선 땡모반이죠






춘권 180바트






춘권맛^^;






게살 볶음밥이었나?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한국사람은 밥!이라고 시킨 메뉴인데 약간 심심한 맛이었던걸로 기억해요(가물가물;)






볶음밥과 함께 나온 오이와 라임인가?

그리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당황스러웠던 파






게 껍데기 위에 게살과 돼지고기를 섞어 튀긴 요리

개당 135바트






블로거 찾아보면 이거 안 드신 분이 없을 정도^^

근데 실제 맛은 평범했고 바닥에 껍데기도 바삭하게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안 부서지니 조심해서 드시길...






마늘과 후추로 볶았다는 오징어

내가보기엔 꼴뚜기 같지만...짭쪼롬한 간장양념이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을 것 같아요






파 데코가 무섭군요

밥 한 숟갈에 파 한 입 먹었다가 어찌나 쓰고맵던지 ㅋ






해산물국수

면은 만두피같은 느낌으로 넓적해요










유산슬 느낌으로다가 걸쭉하고 해물도 많이 있어서 좋았어요

대부분의 메뉴가 대, 중, 소 로 가격이 나눠져 있는데 이건 대인지 중인지 모르겠네요

소 220바트, 중 380바트, 대 550바트










먹다보니 홀에 점점 손님들이 가득 차더군요

가족단위 단체 손님이 많았고 유명한 곳이긴 한가보다 싶었습니다










밥먹고 나가는 길에 찍은 1층도 손님이 가득 차있네요










금새 어둑어둑해져서 불이 켜졌습니다














간판 글자만 보고는 절대 찾아갈 수 없을것 같네요 ㅎㅎ






나오는데 기념품으로 작은 캔버스 가방을 줬습니다

연말이라 주는건가?



홍석천 추천 식당답게 기본 이상은 하는 맛집인것같네요

풋팡퐁커리라던지 팟타이, 똠양꿍같은 태국 대표음식들도 있고

메뉴 선택의 폭이 넓어 이것 저것 먹고 싶거나 여럿이 갈 때 들리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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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_Chemie_ 오 태국에서도 물은 돈은 받는군요!
    근데 해외에서까지 홍석천 추천 레스토랑이라니ㅋㅋ 재밌네요.
    해산물 국수 맛있어보여요!XD
    2017.11.30 23:35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홍석천이 이태원에서 태국음식점을 하고 있어서 더 신뢰가 가는 추천이 아닌가 싶어요ㅎㅎ
    심지어 홍석천 사진까지 실려있는 메뉴판이라니욧! >_<
    2017.11.30 23:57 신고
  • 프로필사진 친절한민수씨 홍석천씨가 태국식당 하는걸로 아는데 그가 강추한걸 보니 믿음이 가네요 ^^
    태국음식을 잘아는건 아닌데, 처음보는 음식류가 많네요 ㅋ
    2017.12.01 12:0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생판 모르는것보다 한국 연예인이 추천해주니까 뭔가 그럴싸하고 믿고 먹어도 될것같은 기분이랄까요?!
    한국사람 입맛에 완전 안맞는 그런건 추천 안했겠죠 ㅋㅋ
    2017.12.05 17:37 신고
  • 프로필사진 garam_林 헉, 왜 태국어로 된 메뉴판을... 음... 좀 이국적인 외모들을 지니셨나 봅니다.(농담)^^;; =3=3
    소개하신 음식들 모두 맛있어 보여요~ 에코백도 주고 좋은데요. 방콕가면 가보는 걸로!!ㅎㅎ

    2017.12.02 21:52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이국적으로 생긴 분이 두 명(?) 있지요 ㅎㅎ
    이 식당은 호불호가 크지 않은 곳일것 같아서 누가 가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7.12.05 17:38 신고
  • 프로필사진 peterjun 상당히 괜찮아 보이네요.
    음식들도 다 깔끔하게 잘 나오는 것 같고요.
    물론 제 상식에선 어떤 음식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ㅎㅎ
    기억해 두어야 할 곳이네요. ^^
    2017.12.03 01:22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저도 어떤 음식인지 모르지만... 그냥 먹고 보는거죠^ㅁ^
    해외에서 사진과 감으로만 정하는 메뉴, 스릴있지 않나요 ㅎㅎㅎ
    2017.12.05 17:39 신고
  • 프로필사진 GeniusJW ㅎㅎ~
    아침부터 배고픈데,
    그냥 다 맛있어보이는~~
    2017.12.03 09:5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저녁엔 맛난거 많이 드시잖아요^^
    오늘도 맛있는 저녁되시길~
    2017.12.05 17:40 신고
  • 프로필사진 슬_ 식당이 으리으리한데요? 확실히 맛집이긴 한가봐요.
    어려운 태국 메뉴판으로 고르셨지만 그래도 다 맛있어 보여요.
    저는 저 유산슬 느낌의 해물 요리가 끌리네요. 저런 식감을 좋아해서 ^^ㅋㅋㅋ
    아 그리고 튀김이랑요ㅋㅋㅋㅋ (튀김 좋못사ㅋㅋㅋ)
    2017.12.03 21:4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식당이 꽤 크고 저희처럼 관광객보다는 현지인 가족단위 손님이 많은것 같았어요
    해물국수가 개인적으로 튀김보다 좋았어요. 튀김에 게딱지가 너무;;
    2017.12.05 17:41 신고
  • 프로필사진 카멜리온 정말 맛난걸 많이도 드셨군요
    저는 썸네일보고 유부튀김?? 같은 것인줄 알았는데 게 등딱지였다니;;
    저도 튀긴거라 그래서 바삭하게 부숴질 줄 알았는데 안부숴지는군요 흐;;
    게살볶음밥인 춘권도 맛나보이고... 오징어 볶음도 궁금해지는 비주얼이네요.
    태국 식당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놓으니 또 색다르구요 ㅎㅎㅎ
    2017.12.04 00:00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친구들 덩치를 보면 조금 먹었네 하실겁니다 ㅋㅋ
    비주얼은 튀김이 제일 땡길만한 생김새인데 맛은 평범했던것 같아요
    1년만에 게으르게 쓰는 여행기라 크리스마스 시즌이 딱 맞아버렸네요 ^^a ㅋ
    2017.12.05 17:46 신고
  • 프로필사진 카멜리온 1년만에...ㄷㄷ 하긴 저도 아직 묵혀둔 애들이 많죠. ㅠㅠ 뭐 블로거에게는 숙명... 2017.12.12 20:19 신고
  • 프로필사진 지구별 현지인 파를 통째로 주는게 신기하네요 ㅋㅋㅋ
    태국 물가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1바트에 33.36원이었네요 ㅎㅎ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고 맛나보입니다. 춘권먹고시퍼요!!!
    2017.12.05 01:23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그쵸! 파를 통째로 주다니, 어떻게 먹어야 할지 난감했어요 ㅋㅋ
    음식 하나에 5000~8000원 정도라고 보면 한국물가에 비해 싸지만 태국물가에 비하면 비싼것 같기도 하고 그런 느낌입니다^^
    2017.12.05 17:49 신고
  • 프로필사진 밓쿠티 저도 저 파가 대체 뭔가 싶었는데 태국인들은 파를 그냥 저렇게 통째로 들고서 우적우적 씹어서 먹더라구요 ㅋㅋㅋㅋㅋ따라하진 않았는데 청춘일기님 말씀을 보니 안 따라하길 잘한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2017.12.05 21:19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그냥 씹어먹는 거였나요? @_@ 헐.
    정말 생파인데 한국 사람들이 마늘 생으로 먹는 느낌으로 먹는 건가^^; 마늘은 쌈에 넣거나 구워먹기라도 하지 볶음밥에 생파는 너무 생뚱맞았어요 ㅎㅎ
    2017.12.05 23:54 신고
  • 프로필사진 Anchou 푸켓에도 짠펜이라는 식당이 있는데 여긴 정말 작은 음식점이에요. ㅎㅎㅎ저도 나중에 따로 포스팅해봐야겠어요! 2017.12.09 09: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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