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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태국

태국 방콕 #6 네버 엔딩 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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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6 네버 엔딩 썸머 (Never Ending Summer)


끝나지 않는 여름 - 정말 태국하고 잘 어울리는 이름이 아닌가 싶습니다.

왓포에서 점심을 먹으러 네버엔딩썸머 식당으로 왔습니다.


배를 타지 않고 친구가 우버를 불러서 타고 왔습니다.

중국에서 그렇게도 에러를 뿜던 우버앱이 태국에서는 너무나도 잘 작동해서

4명이 이동하는데 여행내내 우버만 탄거 같습니다+_+

역시나 태국의 물가가 싸다는 이유로 우버가격이 한국에서 택시타는 것과 비슷한 정도의 요금이었고

4명이 중장거리 이동을 할라치면 우버만큼 편한게 없었지요.

하지만 여행 마지막에 우버가 독이되었으니 ㅋㅋ(그건 마지막에...)






배를 타고 이동했으면 4~50분은 걸렸을텐데 우버덕분에 15분정도로 단축.

위치는 힐튼호텔 옆이고 셰라톤 호텔에서 강건너 맞은편입니다.






우버를 타고 가면 카카오택시처럼 출발지-도착지를 지도로 찍어서 타기 때문에

식당앞까지 어렵게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서 바로 갑니다

노란색 잼팩토리 간판을 따라 가면 됩니다.










오른쪽은 허름한 주택가 골목같지만

왼쪽은 창고 건물을 리모델링한 카페와 상점이 있습니다






보자마자 아즈망가 대왕이 생각난 벽화






이 건물이 네버엔딩썸머 식당입니다.

뒤로는 힐튼 호텔이 보이죠






볼 때마다 신기한 태국 글자






입구를 못찾아 건물 옆으로 돌아갔지만 상자만 가득 쌓여있었어요






알고보니 저 큰 유리문이 출입구였다는...






보통은 입구 안쪽에 직원이 서있다가 사람이 오면 문을 열어주는데

주문을 받으러 갔던지 사람이 없어서 입구 찾는데 헤맸네요;






 The Never Ending Summer






실내는 이런 느낌입니다.

전혀 태국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인테리어(태국을 어떻게 생각한거야;)










창고를 리모델링해서 벽과 천정에서 옛 모습이 남아있고 벽에 걸린 식물이 인상적입니다.

요즘 한국 카페도 이런 창고(?) 스타일이 유행이어서 쉽게 볼 수 있죠






메뉴판

사진메뉴판이 따로 있으니 글자만 있는 메뉴판이면 따로 달라고 하세요

메뉴판은 전혀 찍지 않았네요;


보통 메뉴당 250~500바트 전후 정도였고 태국음식점치고는 비싼편이지만

저희는 자꾸 한국의 가격과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이 정도면 4명이 적당한 가격이었어... 라면서;











주문을 하고 내부들 둘러 봅니다

천정 가운데가 창으로 뚫려있어서 자연채광이 되고 있습니다










음료가 나왔습니다.

너무 오래되서 뭔 음료를 시켰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억에 없는거 보니 특색있는 음료는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이하 메뉴의 이름은 전혀 모르겠고 맛도 기억을 쥐어짜 적는거라 양해바랍니다^^;






딱 봐도 볶음밥

간이 심심하고 크게 이색적이지 않아 다른 메뉴와 곁들여서 밥먹기 좋았습니다.

작은 종지에 있는건 피쉬소스?같은 맛










이건 오징어 튀김, 역시 이름은 모릅니다^^;

동그란 모양의 오징어 튀김을 생각했는데 통으로 나와서 놀랐던.






위에 뿌려진 소스 맛은 기억이 안나지만 메뉴중에 제일 맛있었다고 기억되네요

기본은 오징어 튀김의 맛입니다 ㅎ






역시나 튀김요리!










계란을 튀긴요리 라네요!@_@

코코넛향이 났던걸로...계란이 꼭 생선살같은 느낌.






설명이 없어도 뭔지 알 것 같은 메뉴

돼지 목살 바베큐라는 kor-moo-yang

유일하게 이름을 찾았네요 ㅋ


맛은 평범하지만 플레이팅이 너무 예뻐서 인스타용 음식이랄까요ㅎ 










태국 식당이니 똠양꿍 메뉴를 하나 시켰습니다.

맑은 똠양꿍이지만 특유의 시큼한 맛이 났어요

저는 먹을만(?) 했지만 친구들은 제일 별로 였다고...;

원래 똠양꿍이 호불호가 강한 메뉴니까.










볶음밥을 먼저 먹고 있을 때 3개의 메뉴가 한꺼번에 나와서 테이블이 가득.

이렇게 보니 엄청 많이 시킨 것 같지만

그래도 배가 엄청 불렀다...이런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의 맛이 기본 이상은 되는것 같습니다

가게가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은 식당이라는 점이 장점이네요


태국 치고는 비싼 가격이 단점이라면 단점.

불만후기중에 카드결제시 현지화로 결제하지 않아서 수수료를 물었다는게 많네요

 현금결제 고고~







식사를 마치고 나와서 한 컷

식당 찾아가느라 못 본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입구 맞은편에 흡연하라고 만들어 놓은 듯한 자리






출입구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가면 카페가 또 있어요






입구에 놓여 있는 빈백들

카페는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나가는 길 쪽에 있는 건물.

왼쪽은 아트 갤러리라고 하는데 닫혀 있었습니다






갤러리 앞에 큰 마당?을 사이에 두고 다른 카페가 또 있었습니다

커다란 나무가 참 멋있네요!










카페 뒷쪽으로 또 다른 건물은 가구점이라고 하는데 다양한 소품을 판매합니다.






가구점 앞에 외제차가 쭈르륵+_+










아트 갤러리와 잼팩토리에서 하는 전시와 마켓 포스터

내가 알던 태국의 느낌이 아니야






소화기 주인인가;






주변을 둘러보며 골목을 나왔습니다.

적당한 맛과 좋은 분위기에서 식사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식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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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garam_林 근사한 식당인데요. 이름도 좋고... 내부도 모던하구요.^^
    그리고 이국적인 느낌 또한 살린 것 같아요.
    게다가 시키신 태국 음식 다 맛있어 보여요~ 꿀꺽~ㅋㅋ

    2017.11.12 17:0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그렇죠 저도 이름이 참 맘에 들더라구요 태국이라서 좋은 이름^^ 내부도 모던하고 음식도 깔끔하고 말이죠
    태국치곤 비싼 가격이 살짝 아쉽네요 ㅎㅎ
    2017.11.13 23:51 신고
  • 프로필사진 밓쿠티 아무래도 태국은 물가가 저렴해서 자꾸 한국 가격이랑 비교하면서 합리화하게 되더라구요 ㅋㅋㅋ그래도 태국에서 저렇게 깔끔하고 멋진 곳을 가셨으니 좋은 경험하신 것 같아요 참 좋네요^^ 2017.11.12 21:5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태국에서 엄청 합리화하다 왔네요 ㅋㅋ
    친구들이 이런곳을 좋아해서 알아서 찾아가더군요^^ 저는 쭐래쭐래~
    2017.11.14 00:00 신고
  • 프로필사진 친절한민수씨 너무 이쁜데요?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정형적인 건물보다는 기존 건축물을 리모델링한 가게 ..참 좋아요 ^^

    커피만 팔면 더 좋을거같은데요 ㅋㅋㅋ
    시간 때우기 딱 좋을거같아요 ㅋ
    2017.11.13 10:1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모던하고 깔끔한 스타일 좋아하시죠^^
    바로 옆에 예쁜 카페가 두 개나 있어서 식사를 하지 않으신다면 거기서 시간보내도 좋을 것 같아요
    2017.11.14 00:06 신고
  • 프로필사진 모모1470 음식들이 정갈하니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진짜 플래이팅이 이뻐요

    개인적으로 저도 태국 글씨 너무 신기해요, 어떻게 읽나.... 싶을 정도로요^^
    2017.11.13 12:24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여행중에 태국글자 몇 개 외워서 읽다보니 재밌더라구요 지금은 전.혀. 기억이 안나지만요 ㅋ 외국인이 보는 한글도 저렇게 보일까 궁금하네요 ㅎㅎㅎ 2017.11.14 00:07 신고
  • 프로필사진 멜로요우 분위기도 그렇고 너무 예뻐보이네요. 음식도 맛있어보여요!! 저는 태국여행을 잘못갔다온거같아요ㅜㅜㅜ 2017.11.13 13:5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그럴리가요ㅎㅎ 멜로유우님이 가신곳도 나름의 매력이 있는 곳이겠죠 어디가셨는지 궁금한데요^^ 2017.11.14 00:09 신고
  • 프로필사진 카멜리온 저는 우버를 한번도 안타봤는데 태국에서는 좋나봐요 저렴한 편이라...
    똠양꿍은 현지에서는 역시 호불호가 갈리나보군요. 한국에서는 한국인 입에 어느 정도 맞췄으니 나름 괜찮지만요.
    전 역시 튀김요리랑 돼지목살 바베큐가 땡기네요 ㅎㅎㅎ
    저도 태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안더울 때 말이죠~~
    2017.11.13 18:14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중국에서 우버에게 거절당했던 친구가 우버를 써봐야겠다고 해서 ㅎㅎ 근데 편하긴 정말 편하더라구요 내릴때 계산 따로 할 필요도 없고 말이죠
    제가 12월에 갔는데도 더운 날씨여서 여름에만 안가면 될 것 같아요^^
    2017.11.14 00:51 신고
  • 프로필사진 블라 블라 카페가 우리나라 성수동 어딘가에 있음직한 분위기인것 같아요 ㅎㅎ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같은...
    음식 색감이 너무 좋아서 맛있어보여요 :-)
    2017.11.13 21:3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채광이 좋으니 음식사진도 색이 잘 받았나봐요
    태국은 길거리 음식에 후줄근한 식당만 있을거라는 편견을 반성해봅니다ㅋ ^^;
    2017.11.14 17:10 신고
  • 프로필사진 디네로 식당이 이쁘네요 ㅎㅎ 한국에도 많은 창고느낌 좋아여!!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타이틀이미지 너무이쁜거같아욯ㅎㅎㅎ
    2017.11.13 22:15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감사합니다^^ 근데 타이틀 이미지라는건 제일 처음 있는 썸네일사진 말씀하시는건가요? 2017.11.14 17:10 신고
  • 프로필사진 디네로 ㅎㅎ아 맞아요!! 썸네일 사진 말한거랍니다!
    매 포스팅마다 저렇게 예쁘게 만드시니 사람들이 더많이 찾을거같습니다^^!@!
    2017.11.15 02:14 신고
  • 프로필사진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어머나.. 실내 인테리어는 진짜 태국 같지 않아요. 완전 신기하고...완전 좋은데요!
    더불어 목살 바베큐는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데코도 너무 잘하고.. 완전 완전 빛도 잘 들어와서 음식 색도 살고..
    저도 태국 여행 가게되면..여기는 꼭 가봐야겟어요.
    글구 우버는 정말 편하죠 ㅋㅋㅋㅋ 저는 우버에 중독 될까봐 일부러 가끔 타요
    2017.11.13 22:4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태국에 대한 고정관념을 없애주는 식당 ㅎㅎ 그러고보니 꽃 장식이 들어간 바베큐 플레이팅이 오로라공주님과 잘 어울리는거 같네요^^
    친구가 이미 중독되서 태국에서 자차처럼 타고 다녔어요 ㅋㅋ
    2017.11.14 17:12 신고
  • 프로필사진 ageratum 뭔가 태국같지 않고 세련된 느낌이 물씬나는 곳이네요^^
    그래서 현지 물가에 비해 비싼걸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2017.11.14 00:1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그게 비싼 가격의 주요 원인이겠죠ㅎ
    의외로 태국에 이런 곳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2017.11.14 17:13 신고
  • 프로필사진 _Chemie_ 인스타용 메뉴라는 거ㅋㅋ 꽃장식 넘나 예뻐서 재밌네요ㅋㅋ
    다른 음식들도 다 맛있을 것 같아요! 푸짐해보이고!
    저는 워낙에 똠양꿍 좋아하는데ㅋㅋ 태국 현지에서 먹는 건 어떤 맛일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저도 그동안 태국을 어떻게 생각했던 건지 내부 인테리어 보고 좀 놀랐습니다.
    이렇게 세련된 곳이었구나ㅋㅋㅋㅋ
    2017.11.14 23:39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태국의 선입견을 부시는 곳이었습니다 ㅎㅎ
    똠양꿍은 한국에서도 몇 번 먹어본적 없지만 역시나 향이 세다고 할까요 간이 심심하다고 할까요(맑은 국이라 그런가?) 그래도 전체적으론 한국의 똠양꿍과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2017.11.20 21:59 신고
  • 프로필사진 슬_ 여행 마지막에 우버가 독이 되었다니 대체 왜... (덜덜...)
    카페 엄청 예뻐요! 요즘 이런 동남아 국가 커피도 꽤 유명해서 카페도 예쁜 곳이 참 많은가봐요.
    카페 뒷쪽길도 엄청 세련됐네요. 실제로 가보고 싶어요~ ㅎㅎ
    2017.11.21 1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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