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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국

중국여행기 : 어퍼짓하우스 (THE OPPOSITE HOUSE)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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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기 : 어퍼짓하우스瑜舍 (THE OPPOSITE HOUSE) 호텔

북경 산리툰(三里屯) 추천 호텔



금면왕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하얏트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친구A는 계속 하얏트에 있지만 저와 친구B는 숙소를 옮길 계획이라

짐을 전부 하얏트에 넣어놨거든요 ㅎ


짐을 가지고 다음 숙소로 이동합니다.

옮긴 숙소 근처에서 저녁 먹을 예정이라

다 함께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택시로 20~25분정도 거리입니다

전철타면 40분으로 나오네요







저녁이 되니 추적추적 비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저기 산리툰 소호 건물이 보이네요
거의 다 도착했습니다.







산리툰은 북경의 이태원이라고 불린다는데

대략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산리툰 빌리지로 불리는 이곳은 남쪽과 북쪽으로 나눌 수 있는데

남쪽 빌리지는 캐쥬얼한 매장들이 주를 이루고

북쪽 빌리지는 명품 매장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북쪽 빌리지 시작되는 곳에

어퍼짓하우스가 있습니다.








입구의 모습입니다.

밤에 도착해서 비까지 오는 바람에

외관은 낮에 찍은 사진이네요


낮에 찍은것하고 섞어서 올립니다^^;







입구의 문입니다.

호텔문치고는 독특하죠







입구를 들어가면 이런 모습

앞쪽의 넓은 공간은 미술관을 표방한 전시 공간입니다.

전시하는 미술작품도 기간마다 바뀐다고 하네요


여기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로비의 모습

한약방 서랍장같은 벽면이 인상적이네요


체크인하러갔는데

어디서 하는지 몰라 당황;;


노트북이 올려진 조그만 데스크.

저기서 모든 업무를 다 하더군요.

심플한 컨셉에 맞추는건 좋은데

직원들이 쉬지도 못하고 서있어야하니

힘들것 같더라구요;







저 여자직원분!

중국인 특유의 시크함을 유지하면서도

일처리를 너무너무너무 잘하시더군요


구경왔던 친구A는 저 직원을 해외여행 다닐때마다 데리고 다니고 싶다며ㅋ;

일을 너무 잘한다고 칭찬에 칭찬을 하더라구요

말이 안통하니 대충 얘기해도 다 알아서 척척 처리해주니까

중국말 못하는 우리한테 얼마나 고마운지...

앞으로 저 분 사진은 모두 어썸태그乃를 ㅋㅋ











입구쪽

직원들의 복장도 캐쥬얼합니다.

청바지에 티셔츠.

처음엔 직원인 줄 몰랐는데

다 같은 옷을 입고있어서 알았어요


저 멀리 어퍼짓하우스의 트레이드 마크라고도 할 수 있는

치파오가 걸려 있네요 







사기모양으로 보이도록 만든 천옷인줄 알았는데

진짜 사기더라구요@_@












로비에서 다양한 미술전시를 한다고 했는데요

작품을 잠깐 구경해봅니다.







빨간문 갤러리?





음, 난해하군








로비옆에 있는 빌리지카페에요

이 공룡조형물 독특하죠

하나 가지고 싶지만

이미 가격을 알아버렸네요 ㅠ.ㅠ








체크인을 하고 간단히 호텔에 대해 설명해줬습니다.

못알아 듣는 영어 열심히 들어줬어요 ㅋ


재밌는건 디파짓을 꽤 많이 건다는거에요

여기서 300달러 걸었구요.


W호텔에선 친구가 했는데 700~800달러 였던거 같아요;;

뭔 디파짓을 이렇게 많이 거냐며 놀랐는데

하얏트 묵은 친구도 엄청 걸어놓더라구요


안내고 도망가는 사람이 많은건지

원래 그런건지...







복도를 따라 끝에 있는 방을 찾아갑니다.

복도가 개방되어 있어

로비쪽이 그대로 보이는 구조에요

왼쪽은 그냥 나무벽이라고 생각했는데







객실문이 숨어 있습니다 ㅋ

심플킹!

방번호도 철판을 숫자모양으로 만들어서 박아 놓았어요







세명이서 들어와서 마구 구경하느라

풀샷 건진 사진이 이것뿐이 없네요 ㅋ


방의 구조는 길게되어 있고

욕조가 오픈되어 있죠

어퍼짓하우스의 모든방이 욕실이 약간 개방적인 구조에요


중간에 커튼이 쳐진자리에 통유리가 있어요

설명으로 부족할 땐 이걸로 ㅋ






(IOS는 전체화면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심플하면서도 원목느낌의 인테리어가

세련되게 느껴집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반반 나눠져 있어요







아, 볼수록 맘에 들어요

샤워실에 감탄하긴 처음이었어요ㅋ

누구나 꿈꾸던 샤워실 바닥 아닌가요ㅠ.ㅠ

근데 청소하기는 힘들것 같더군요;



미리 스.압.양.해^^;

사진위주로 쭉-욱 올리겠습니다.

크게 보려면 클릭해서 보셔요












배쓰솔트도 준비돼 있었는데

이거 향이 너무 좋아서

판매하는거면 왕창 사오고 싶었어요







킹사이즈 베드

홈페이지 보니 어퍼짓하우스는 트윈이 없는듯 하고

전체가 킹사이즈 베드인 것 같아요







(IOS는 전체화면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쉽게도 침대옆에는 콘센트가 없네요

책상에 있는 콘센트를 사용해야겠습니다.







호텔가면 책상위에 잔뜩있는 책자와 종이들 보셨지요

저는 쳐다도 안보고 다 모아서 한쪽으로 치워두는데

친구는 항상 호텔에 가면

호텔설명이 되있는 책자를 심심풀이로 읽어보더라구요

어퍼짓하우스는 책자가 아니고 아이패드로 되어 있습니다.


심플심플심플.

로비에서도 느꼈지만

직원들이 노트북으로도 업무를 보는데

아이패드로도 하더라구요.

다음날 체크아웃 할 때도 쇼파앞에 서서

아이패드 보여주면서 디파짓 취소하는거 보여주고

체크아웃 해주더라구요.


이런 첨단 퉤크놀뤄~지!

이미 내가 생각한 중국이 아니야ㅠ.ㅠ








아이패드를 칭찬했던 친구가

완전 좋다며 칭찬을 줄줄이하던 벽면에 서랍장.

저게 무엇일까요

.

.

.












서랍장을 열면 온갖 콘센트와 연결단자들이.

게다가 윗쪽단자들은 TV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

오오! 멋져!







친구는 종이쪼가리도 칭찬해 마지 않더군요

호텔마다 제각기 편지봉투와 편지지가 있대요(그런걸 알고있냐-_-;)

근데 이런 심플한 봉투는 처음 본다나 ㅋㅋ

이미 친구의 마음은 오픈마인드^^

칭찬하니 마음이 동해서 기념품으로 가져왔어요ㅎ







마지막 서랍은 연결선이 들어있네요

심플함속에 디테일이 있다더니

세심함이 좋습니다.







빌트인 TV와 그 아래 음향기기들








배쓰솔트 써보겠다고 물받고 있습니다 ㅋㅋ








한번도 써본적 없는 금고

여기도 있네요







저희는 2층에 묵었습니다.

높은층이 아니라 아쉬워 할랬더니 6층뿐입니다

.

딱히 전망이고 뭐고 없겠어요








최대 칭찬거리라면

어퍼짓하우스는 미니바가 무료!!!



여자 직원분이 호텔 설명할 때 미니바가 무료라는걸

용케 캐치해 들었는데;;

제가 미니바가 무료라고 하니 친구들이 안믿지 뭡니까-_-

그럴리 없다며 ㅋ

로비에 전화까지 하고는 무료라는 걸 확인했지요

아이패드 설명서에도 무료라고 적혀 있대요^^


저기 음식들을 금액으로 따지면 실제로 만원 내외일텐데

가성비 만점의 서비스 아닌가싶네요


하얏트 친구는 미니바가 무료인줄 알았다면

자기도 여기 묵었을 거라는 아쉬움을 토로했지요ㅎㅎ




+



추가로

얼리체크인과 레이트체크아웃은

객실이 여유가 있을땐

무료!

그래서 저희도 레이트체크아웃 했어요




제가 묵었던 방은 제일 작은 스튜디오45룸입니다.

방의 크기에 따라 스튜디오70, 스튜디오95, 스튜디오115와

펜트하우스 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홈페이지에서 사진 몇장 가져왔습니다.





펜트하우스 사진

1,2층을 전부 사용하고

테라스까지 전부 펜트하우스 전용

이런데 언제 가볼까요 ㅠ.ㅠ


홈페이지 공식가격이 무려 4만위안.

우리돈으로 666만원이네요 @_@;






스튜디오70과 95

70의 구조가 독특하네요

TV뒤에 유리로 나눠져있고 그 뒤에 욕실이 있네요

95는 45와 비슷한 구조인데 거실이 딸려 있군요.

115는 풀샷이 없어서 안퍼왔어요 ㅎ



+



2008년에 문을 연 부띠크호텔 어퍼짓 하우스는

8년이 지났어도 처음처럼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었어요

일본의 유명건축가 쿠마켄고가 참여했다고 하니

어디하나 서투루 된 곳이 없을 것 같아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와

디테일한 서비스

직원의 AWESOME한 일처리^^

삼박자가 맞아 떨어진 맘에 쏙드는 호텔이었습니다.



제가 묵어본 호텔중에(대부분 비지니스호텔이지만;) 1위에요!!ㅎ

1위가 중국호텔이라니-ㅁ-


베이징 관광하기에 위치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강력추천해주고 싶은 호텔이었어요




숙박자를 위한 주의사항




  • 프로필사진 친절한민수씨 와 일반호텔같은 룸구조가 아니라서 정말 이쁘고 독특하네요.
    말씀대로 부티끄호텔다운 포스 ㄷㄷㄷㄷ
    욕조가 오픈되어있는건...음..연인만을 위한 배려일까요 ㅋㅋㅋ 므흣 *^^*
    2016.10.20 11:3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구조도 독특하고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이뻤어요^^
    부띠끄호텔치고 점잖은 느낌? ㅎㅎ
    2016.10.20 15:14 신고
  • 프로필사진 히티틀러 로비는 굉장히 모던하고, 객실은 아늑한 느낌이 정말 독특하네요.
    저 치파오는 사기라고 전혀 생각을 못했어요.
    얼핏 보기에 밀리터리 룩 같아서 '군대가 컨셉인가?' 라고 생각했네요ㅎㅎㅎ
    직원분은 대체 일을 얼마나 잘하시길래 친구분께서 그런 이야기를 하셨을까요.
    여행 가서 숙소 직원이 일 못 하는 건 기억해도, 잘하는 건 알기도 힘든데요.
    객실은 원목 느낌이 많이 나서 정말 아늑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하는 느낌이 들 거 같아요.
    욕조에 배스솔트 풀어놓고 목욕 한 번 하고나면 여행이나 출장의 피로가 쫙 풀리겠네요.
    2016.10.20 12:34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저도 치파오 가까이 가서 보기 전까지 몰랐어요 ㅎ
    인테리어가 제대로 취향저격이라 객실에만 있어도 기분좋아 지더라구요 이렇게 만든 집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요ㅎㅎ^^
    2016.10.20 15:20 신고
  • 프로필사진 GeniusJW 정말 중국 호텔 굉장히 잘 되어있네요~
    각국 전자제품용 콘센트와 크고 넓찍한 로비부터,
    여러가지로 좋은 여행이 되셨겠어요~ㅎㅎ
    2016.10.20 12:44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생각보다 잘되있어서 놀랐어요 @_@
    중국여행중에 꽤 인상깊은 곳이었습니다^^
    2016.10.20 15:22 신고
  • 프로필사진 Deborah 심플하고 아늑하게 잘 꾸며 놓았네요 2016.10.20 13:3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호텔도 잘되있고 산리툰 빌리지도
    중국의 이미지가 산산히 깨지는 곳이었어요. ㅎ^^
    2016.10.20 15:24 신고
  • 프로필사진 Roynfruit 오, 깔끔하니 진짜 좋네요ㅎ

    메인이미지만 보고 옷가게 갔다 오신 줄 알았는데...
    사기로 만든 옷이었군요! 와우...!
    2016.10.21 16:2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취향저격 심플함이었죠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옷가게 ㅎㅎ^^
    2016.10.21 18:54 신고
  • 프로필사진 좀좀이 외관은 왠지 네이버가 생각나는 모습이네요. 초록색에 풀색이 섞여서 딱 네이버 건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사기 모양으로 보이도록 만든 천옷이 아니라 진짜 사기였군요. 저거 입으면 엄청 무겁겠는데요? 예쁜 비실용성 의류네요 ㅎㅎ
    현대 미술은 봐도 모르겠어요. 그냥 난해하다는 생각만 들어요. 저것을 가지고 뭐가 어째서 아름답다고 평하는 사람들 참 대단한 거 같아요 ㅎㅎ
    객실 안에 아이패드가 있어서 호텔을 설명해주다니 괜찮은데요? 일일이 다 물어보고 헤집고 할 필요가 없어보여요. 진짜 고급스러운 호텔이로군요 ^^
    2016.10.21 17:2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아이패드가 있어도 프론트에 전화해서 물어봤답니다 ㅋㅋ
    외관의 초록색 무늬는 호텔만 저런게 아니고 산리툰 빌리지 전체에 걸쳐 같은 패턴으로 이어져 있더라구요
    미술작품은 저도 보면서 그렇게 생각했어요 "이게뭐래?" ㅋㅋ
    2016.10.21 18:58 신고
  • 프로필사진 LAZEEN 어퍼짓 하우스 외관이 알록달록한 녹색인게 귀엽게 느껴지네요. 뭔가 중국의 느낌같지 않다고 해야할 까요. ㅎㅎ 시크한 중국 여직원애 어썸테그까지 얼마나 일처리를 빠릿빠릿하게 잘 했을지 궁굼해지네요. ㅎㅎㅎㅎㅎ음 난해하군 ㅋㅋㅋㅋ 넘 웃겨요. ^^ 공룡은 얼마에요? 궁굼해 지는데요?

    어퍼짓 하우스 객실내부 모습 제가 생각한 수준보다 훨씬 높은 것 같네요. 정말 제가 알던 중국이 더이상 아닌 것 같습니다 ㅠ 오 뭔가 건물이 일본의 아기자기한 느낌도 난다고 생각했는데 일본의 유명건축가 쿠마켄고라는 분이 맡아 지은 거였군요. 정말 8년이 지나도록 이렇게 깔끔하게 여전히 새것같이 잘 운영되고 있는 걸 보면 한국 부티크 호텔들이 보고 배워야 할 듯 싶어지네요.^^
    2016.10.22 05:2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객실도 깨끗하고 관리도 잘돼있고 직원까지!!
    친구가 다음엔 하얏트 말고 여기 묵고 싶다고 완전 아쉬워했어요 ㅎ
    한국 부티크호텔은 뭔가 모텔스러운 느낌이 강해서 ㅠ.ㅠ
    2016.10.24 20:16 신고
  • 프로필사진 슈나우저 정말 입구부터 문이 독특하네요 ㅋㅋㅋ 갑옷인 줄 알았는데 사기라니! 정말 잘 만들었닷...
    중국에 대한 생각들이 굉장히 많이 달라졌어요, 매우 고급스럽고 아이패드를 활용한 첨단 디지털과...ㅋ ㅋ
    언제쯤 중국여행을 가볼 수 있을지 하고 싶은 것들이 넘 많아지네요 ^ ^
    2016.10.23 01:03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제가 생각하는 중국과도 많이 달랐어요 ㅎㅎ
    하고 싶은거 차곡차곡 모아뒀다가 중국가게 되면 차례로 다 해보세요^ㅁ^
    2016.10.24 20:20 신고
  • 프로필사진 CreativeDD 와 역시 이런 미니멀리즘속에 세심함... 뭔가 일본스럽다 했는데 역시 일본 건축가가 참여했군요~!!
    저런 깔끔하면서 따뜻한 나무 인테리어 너무 좋아요~!!!
    그런데 주의사항을 보니....
    신랑이랑 같이 못갈 것 같네요^^;;;;
    그렇다고 시부모님 모시고 갈 수도 없고 허허허;;;
    2016.10.24 14:24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밤에 정문쪽으로 안다니면 되요 ㅋㅋ 옆문으로 돌가가시면 ^^;;
    확실히 실내 인테리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중국스럽진 않지요 ㅎ
    2016.10.24 20:25 신고
  • 프로필사진 뚜띤 나오시마 가셨을때 숙소도 참 좋아보였는데 여기가 더 좋네요.
    저도 윗댓글 분처럼 일본느낌 난다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일본 건축가의 손길이 닿은 곳이었네요 신기방기 ㅎㅎ
    2016.10.24 17:45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예리하신 분들은 딱 일본스러움을 느끼셨나보네요. 저는 못느꼈어요 ㅋㅋ 그저 감탄하기 바빠서 ㅎㅎ
    베네세하우스랑 비교하면 실내만으로는 저도 여기 어퍼짓하우스가 더 좋아요 근데 베네세하우스는 경치가 넘사벽이라ㅠ.ㅠ
    2016.10.24 2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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