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상

동백

.

동백꽃이 예쁘다고는 생각했지만

아름답다고 느낀 적은 처음.






해운대에서 밥먹고 배부르다고 동백섬 한 바퀴 돌던 날

최치원 동상이 있는 길로 올라가는데

동백꽃 아래서 다소곳이 발을 모으고 앉아 있는 길냥이+_+

살이 통통, 넘나 귀여운데 가까이 가면 도망갈까 멀리서 한 컷.






그리고 살금살금 나무 뒤로 가서 냐옹아~ 하고 불러서 한 컷 ㅎㅎ

다음엔 맛난거 가져오마.






누군가 돌 위에 떨어진 동백꽃을 예쁘게도 모아 두었네요






봄이라 벚꽃에 사람들이 몰릴 때

동백은 조용히 떨어지고 있군요.

안녕~ 내년 겨울에 또 보자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도 푸르구나~♪  (28) 2018.06.12
바쁜 마음  (18) 2018.05.10
봄맞이  (12) 2018.04.13
동백  (20) 2018.04.08
벚꽃  (24) 2018.04.04
내가 찍은 영상이 갤럭시 광고에?!  (28) 2018.03.14
3월 7일  (13) 2018.03.07
2017 블로그 결산  (14) 2018.01.18
공유하기 링크
관련글보기
, ,
  • 프로필사진 peterjun 동백꽃 너무 예뻐요. ^^
    올 봄에는 동백꽃, 매화 구경하러 남쪽 여행을 꼭 하고 싶었는데 못했어요.
    어쩔 수 없이 내년은 다시 기약하게 되었네요. ㅎㅎ
    2018.04.09 01:52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꽃놀이는 못가더라도 바다보러 남해여행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한 적한 곳으로 힐링여행을^^
    해운대는 언제나 관광객이 북적여서;;
    2018.04.09 14:23 신고
  • 프로필사진 묘한오빠 첫번째 사진은 어머니의 아름다운 한복이 생각하는 사진이네요 ^^
    꽃을 보자말자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이 나네요.
    2018.04.09 08:33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분홍의 고운 색상이 기품있고 단아해보입니다. 고운 자태의 한복차림의 어머님이 생각나셨군요.
    어머님께 연락도 제대로 안하고 사는데 돌아가신 어머님이 생각나셨다니 갑자기 뜨끔하네요 ㅠㅁㅠ
    2018.04.09 14:28 신고
  • 프로필사진 garam_林 전 동백꽃 좋아해요~ 직접 봐도 예쁘지만 사진찍으면 더 예쁘더라구요.^^
    서울 부근에는 동백꽃 사진찍을 곳이 없어서... 동백꽃 피는 시기가 오면 몸이 근질거려요.ㅋㅋ
    얼굴이 살짝 부은 듯한 냐옹이와 동백꽃이 잘 어울리는데요. 냐옹이는 다 잘 어울려요~ㅎㅎ

    2018.04.09 21:5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꽃잎이 적은 동백만 봤는데 잎이 많으니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 좀 더 일찍 봤으면 예쁜 꽃을 많이 봤을텐데 아쉽기도 했어요
    내년에는 동백꽃 필 때 꽃 찾아 출사가셔야겠어요^^ 저도 카메라 쓴지 너무 오래되서 출사가고 싶어요 ㅠ.ㅠ
    2018.04.15 17:55 신고
  • 프로필사진 Deborah 동백꽃은 우리나라와 잘 어울리는 꽃 같습니다. 벚꽃은 일본을 상징하는 의미가 있잖아요.
    그런의미에서 동백꽃이 더 애잔한것이 아름다움의 깊이가 있어 보여요.
    사진을 보니 왜 아름답다고 표현을 하셨는지 이해가됩니다.
    2018.04.10 05:5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단아한 이미지가 묘한오빠님 말처럼 한복의 이미지가 떠올라요.
    꽃이 질 때도 잎이 하나하나 흩날리는게 아니고 무궁화처럼 꽃채로 떨어지더군요. 동백섬을 돌다보면 머리 위에서 툭 하고 떨어지는 꽃이 어찌나 아깝던지요
    2018.04.15 17:57 신고
  • 프로필사진 _Chemie_ 동백꽃 예쁘다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번에 제주도 여행에서 카멜리아 힐이었나 갔다가 보게된 동백꽃이 정말 예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번도 자세히 보려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동백꽃 아래의 고양이도 귀엽고!
    돌 위의 가지런히 놓인 동백꽃들도 정말 이쁘네요!
    2018.04.10 07:3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아! 거기서 동백을 보셨군요 저는 겨울마다 동백꽃을 봤지만 예쁘다고 자세히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보니 참 예쁘더라구요^^
    계단에 떨어진 꽃을 밟히지 말라고 누군가 마음씨 좋게 올려두었나봐요ㅎ
    2018.04.15 18:04 신고
  • 프로필사진 멜로요우 동백꽃이 떨어지는데 참 안타깝네요.ㅠ 분위기가 이제 겨울하고 헤어질거같은..쓸쓸함.. 2018.04.11 13:09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이제 진정한 여름의 도시 부산이 되겠네요. 그래도 저는 겨울 쪽이 더 좋은데 말이죠^^ 2018.04.15 18:05 신고
  • 프로필사진 슬_ 벚꽃에 이어 동백 포스트!
    분홍빛 동백꽃은 별로 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정말 너무 아름답네요!
    고양이 몸집이 두툼한 것이 수컷인듯 싶어요.
    2018.04.12 20:40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고양이가 두툼하면 수컷인건가요@_@ 얼굴도 수컷처럼 생기긴 했어요 ㅎㅎㅎ
    흰색 꽃도 있었는데 참 예쁘더라구요^^
    2018.04.15 18:06 신고
  • 프로필사진 밥짓는사나이 동백꽃이 이렇게 생겼군요 ㅎㅎ
    달리는 차안에서만 보다보니,, 잘몰랐었네요 ㅎ
    2018.04.12 21:24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꽃을 가까이서 자세히 볼 일이 적지요
    그냥 길가에 화단에 조성된 것들만 보다보니 말이죠.^^
    2018.04.15 18:06 신고
  • 프로필사진 친절한민수씨 요건 모로 찍은거에요?
    색감이 평소와 다르네요.

    제가 참 좋아하는 동백꽃...너무 이뻐요
    2018.04.13 11:33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역시 민수님은 예리하시네요+_+
    평소에는 그냥 핸드폰 카메라로 찍는데 요건 어플로 찍어 봤어요^^ '스노우'어플로 놀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서 말이죠
    2018.04.15 18:08 신고
  • 프로필사진 lainy 카멜리아힐인가?싶었는데 부산이었네요 예쁘네요 분홍색 동백꽃도
    중간에 뚱냥이는 표정이 매우 심통맞군요 ㅋㅋ
    2018.04.21 22:59 신고
  • 프로필사진 안테나곰 품격있네요. 장미보단 화려하지 않지만,
    단아하고 품격있고 세련되어 보이는 동백 꽃이네요.
    2018.06.12 23:36 신고
댓글쓰기 폼

 일상 카테고리 관련글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