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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태국

태국 방콕 #2 차트리움 호텔 (Chatrium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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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여행기 #2 차트리움 호텔 (Chatrium Hotel)





차트리움 호텔은 수완나품 공항에서 차로 40분정도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듯이 방콕을 가로지르는 짜오프라야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굉장히 구불구불하죠

한강과 비교하면 물이 엄청 지저분하고; 폭이 더 좁습니다.

유속도 꽤나 빠른데 이 강을 오가는 수상보트가 대중교통으로 발달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강을 따라 호텔이 많습니다.

차트리움 호텔도 강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요.


















차트리움 입구

1시 넘어 도착했으니 빨리 체크인하고 들어가 쉬어야죠










로비 왼쪽으로 나무 수풀장식이 우거져 있는데

저 안쪽이 레스토랑으로 통유리를 통해 강을 바라보는 경치가 멋진 곳이었습니다.

저기서 조식을 먹었어요^^










로비에도 국왕의 서거를 애도하는 단상이 마련되어 있네요






독특한 나무장식이 있던 데스크

새벽인데도 방이 준비중이라며 체크인이 늦어져 조금 기다렸습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동안 묵을(;) 1503호

체크아웃은 12시군요






웰컴드링크 쿠폰을 받았지만 호텔에 묵는동안 한 번도 못먹었네요 ㅠ.ㅠ






같은 모양의 건물이 세개가 있는데

강옆에 있는게 차트리움 호텔

나머지 두 개는 레지던스로 사용하나보더라구요



그리고 호텔 옆에 선착장에서 수상버스 정류장까지 수시로 셔틀을 운행합니다.

아래는 셔틀 시간표









와이파이는 보통 아이디 비번으로 다 같이 쓰는데

여긴 한 기기당 하나씩 입력해서 쓰나봅니다.

인원수대로 여러장 받아왔습니다.






방에 들어가면 거실이 딱!

넓어서 완전 좋았지요^^






근데 입구 옆에 싱크대와 전자렌지가 있더라구요

아마 이 건물도 레지던스용이었는데 호텔로 변경한게 아닐까 싶네요







문에 붙어있는 비상대피 안내문

건물이 특이하게 생겼죠?

저는 1503호라 번호가 쓰여있네요 저희 다른 일행은 바로 아랫층 1403호

일행을 이렇게 위아래로 주는 곳은 처음이네요 ㅋ


그리고 짜오프라야 강이 'Fire Escape' 라고 적힌쪽이라 객실에서는 강을 옆면으로 봐야했다는게 조금 아쉬웠네요






유료










무료로 물은 줍니다 ㅎ














웰컴과일!

용과와 태국 배인가요?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돌아가기 직전에 먹었는데 드.럽.게 맛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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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커튼을 걷으면 발코니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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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난간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반사가 좀 되버렸네요^^;





이렇게 발코니에서 왼쪽으로 꺽어서 봐야 강이 보이구요

앞에 공사를 하고 있어서 뷰가 좀 아쉬웠지요

강이 보이는 것만해도 감사했지만요 ㅋ






거실에서 파우더룸과 욕실이 있는 2~3m복도를 지나면 침실입니다










어메니티는 특별한 브랜드 없이 차트리움만 적혀있는데 패키지가 꽤 고급졌어요

부들부들한 비닐종이+_+






깜짝 놀랐던 변기옆 샤워기@_@

저것이 비데는 아니겄지;






이 호텔에서 유일하게 불만이었다면

샤워부스의 물이 엄청나게 안빠져서

샤워하고 있으면 저 안에 물이 찰랑찰랑 찼어요

넘칠 정도로 물이차서 한 5분은 기다려야 물이 다 빠져서

물빠지길 기다렸다가 발만 다시 닦고 나왔다는 ㅠ.ㅠ

친구들은 아무말 없던거보니 이 방만 문제였나봐요










침실

트윈인데 챡 붙여놨네요.

체크인 할 때 방 준비한다고 기다리라고 하더니

침구를 급하게 정리한 티가 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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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창문은 코너로 시원시원하게 되어있네요.

침대에서 뻥뚫린 창으로 보는 야경이 좋습니다.

공사장 불빛이긴 하지만;










멀티 콘센트라서 돼지코없이 한국코드 그대로 꽂아도 되고

충전기기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충전코드가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스위치로 작동하는 전동 블라인드.

열면 샤워실이 보이는 통유리+_+

세 번째 360도 사진에서 확인하세요 ㅋㅋ






아침이 되서 커튼을 더 걷고 찍어봤습니다.

커튼을 걷으면 옆 레지던스 건물이 보여서

오른쪽은 닫아두게 되더라구요










레지던스 사람들도 대부분 커튼치고 사네요;;






레지던스와 호텔을 잇는 실외 수영장이 있네요

겨울이라(이렇게 더운데;) 실외 수영장은 안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



호텔은 전체적으로 깨끗, 깔끔했으며

일본 비지니스 호텔 좁은 객실에서 쭈그리고 캐리어를 여닫던걸 생각하니

넓은 객실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면으로 강을 내려다보지 못한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강을 배경으로 반짝이는 야경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 프로필사진 밓쿠티 호텔이 깔끔하고 좋네요 ㅋㅋㅋ화장실이 좀 아쉽긴 하지만요ㅠㅠㅋㅋㅋ그리고 변기 옆 샤워기는 비데용이 맞을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2017.07.28 10:02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저게 비데가 맞는거군요@_@ 맞아요 제 방만 그랬을테지만 샤워실이 좀 아쉬웠어요 그외에는 괜찮았어요^^ 2017.07.29 19:52 신고
  • 프로필사진 슬_ 이 호텔 이름 들어본 거 같아요ㅎㅎ 직장 동료가 다녀오셨던 거 같은^^
    태국 여행 뽐뿌 오는 멋진 호텔입니다. 태국은 숙박비가 저렴해서 넘 좋아요 ><
    2017.07.28 16:4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물가가 낮으니 호텔도 가성비가 너무 좋죠 ㅎㅎ
    태국가보니 좋아서 또 가고픈 곳이에요 너무 멀어서 선뜻 가기 힘들지만요 ㅠㅠ
    2017.07.29 21:12 신고
  • 프로필사진 Richard 완전 ㅎ 좋은데요? ㅎㅎ
    태국 여행 한번도 안가봤지만...ㅠ
    여기 호텔 잘 알아둬야겠네요^^
    완전 깔끔한듯요~!~!
    2017.07.28 17:5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강을 따라 꽤 괜찮은 호텔이 많이 있더라구요 강이 좀 더 깨끗하면 훨~씬 멋지겠지만 ㅠㅠ
    겨울에 가는 따뜻한 태국여행 추천드려요 ㅎㅎ
    2017.07.29 21:13 신고
  • 프로필사진 GeniusJW 호텔이 한적하고 좋은데요??!!
    게다가 시설도 꽤 쾌적해보여요.
    2017.07.28 18:32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태국도 워낙 덥다보니 어딜가나 에어콘을 추울정도로 틀어서 실내는 참 쾌적하죠 ㅎㅎ 어딘가 관광하러 나갈때가 좀 문제지요 ㅋ 2017.07.29 21:24 신고
  • 프로필사진 Roynfruit 데스크 디자인도 특이하니 예쁘고ㅎ
    공사중인 건물이 조금 보이긴 했지만ㅋ 그래도 강가가 보이는 야경도 아름답네요ㅎ
    그런데 태국에서 먹는 열대과일은 다 맛있을 것 같은데, 호텔에 있던 과일이 맛이 별로 였군요ㅠ
    2017.07.29 21:09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저도 그런 환상을 가지고 갔는데 용과가 드럽게;맛없어서 ㅠㅠ
    망고도 한국이랑 비슷하고 과일이 대체적으로 먹을만한 정도지 엄청 맛있다! 그정돈 아닌거 같아요ㅋㅋ
    2017.07.29 21:33 신고
  • 프로필사진 ageratum 호텔이 확실히 넓긴하네요 ㅋㅋㅋ
    저는 계속 일본 비즈니스 호텔만 가다보니..ㅠㅠ
    2017.07.31 20:44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태국은 대부분 관광호텔이라서 아마 일본 비지니스 호텔가격으로 이런 호텔 묵으실걸요 ㅎㅎ 저도 일본갈때면 비지니스 호텔로 ㅠ.ㅠ 2017.08.04 13:28 신고
  • 프로필사진 카멜리온 호텔 정말 좋네요! 저렇게 넓을 줄이야 ㅠㅠ 뷰도 좋구요...
    강이 한강보다 엄청 더럽다고 해서 어떨지 궁금했는데 확실히 좀... 더러워 보이네요. ㅎㅎ
    그래도 뷰가 끝내주네요. 특히 밤에...
    용과가 준비되어있는거에 놀랐습니다. ㅋㅋ 일본 호텔들은 엄청난 돈을 내야 저정도 급을 갈텐데... 그래서 전 항상 엄청 좁은 곳들만 가죠 ㅠㅠ
    그것도 1박 1인(1실이 아니고 1인)에 한국돈으로 10만원은 하는데... 엄청 좁아서 태국 호텔들이 급 부러워지네요.
    2017.08.01 23:4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대부분의 호텔이 강을 끼고 있어서 뷰가 좋게 보이긴해요 물도 깨끗하면 좋겠지만 ㅎㅎ
    저도 일본에선 잠만자는 비지니스 호텔 위주로 간답니다 ㅠ.ㅠ 일본에서 웰컴푸드 나오는 호텔이면 아마 엎드려 절할듯요 ㅎㅎ
    2017.08.04 13:30 신고
  • 프로필사진 Normal One 오오.. 시설이 확실히 깔끔해 보이네요 ㅋㅋㅋ 저는 아마.... 게스트하우스 or 잠만 잘 수 있는 곳으로 가게 될 듯 ㅜㅜ 2017.08.05 21:09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혼자 여행가시면 그쪽이 저렴하고 다른 여행자도 만나고 좋을 수 도 있겠네요ㅎ 저도 친구랑 써서 가격을 반으로 생각하면 되지만 비수기에는 가격이 꽤나 저렴해요^^ 2017.08.05 21:16 신고
  • 프로필사진 씨디맨 360 카메라 까지 올려주신점 너무 좋네요 ㅋ 2017.08.06 02:3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감사합니다 최근엔 360사진을 숙소만 올리고 있네요 ㅎㅎ 2017.08.07 14:50 신고
  • 프로필사진 베짱이 대박좋네요
    360도 사진은 와우
    2017.08.06 03:00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360도 사진으로 보니 괜히 뭔가 달라보이고 그래요 ㅎㅎ 2017.08.07 14:50 신고
  • 프로필사진 garam_林 호텔, 짱 좋은데요!^^ 저도 발코니에서 보는 강이 흐르는 야경이 참 좋네요.
    뮌가 로맨틱한 느낌~ㅎㅎ 비쌀 것 같았는데 비수기에는 저렴하다니...
    사가 호텔이 생각나면서 부들부들~ 하게 됩니다.ㅋㅋ
    2017.08.06 21:09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사가호텔 ㅎㅎ 여긴 그래도 교통편이 괜찮은 곳이네요^^
    새벽 2시에 야경찍겠다고 저러고 있었으니
    로맨틱한지는 잘 못느꼈네요 피곤에 쩔어 있어서 ㅎㅎㅎ
    2017.08.07 14:52 신고
  • 프로필사진 친절한민수씨 우와 좋네요. 매번 좋은곳만 가시니...
    레지던스호텔인가봐요....완전 레지던스는 아니고...(옆에 있다 했으니 ^^)
    가스스토브가 있어서요 ㅋㅋ
    2017.08.07 10:5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원래 레지던스용으로 만들었나봐요 옆건물하고 똑같은 건물모양인걸 보니말이죠
    강 바로 옆 건물은 호텔로 쓰고 안쪽 건물은 레지던스로 쓰고 그러나봅니다^^
    2017.08.07 14:54 신고
  • 프로필사진 남자 배수구 문제 이외는 방도 깔끔하고 넓고 좋네요..혹시 본문 속 객실은 1박에 가격이 어느정도인지요?? 2018.03.22 00:30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확인해보려고 예약 사이트에 들어가봤더니 예약당시 가격은 나오지가 않네요;
    요즘같은 비수기 1박 15만원 정도인거 같고 성수기는 20~25만 정도 될 것 같습니다만 정확한 가격을 안내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호텔스닷컴, 아고다, 트리바고 같은데서 검색해보시면 대략적인 평균가가 나올겁니다.
    2018.03.22 19: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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