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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

후쿠오카 여행 #10 벳푸 지옥온천순례 - 우미지옥(海地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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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10 벳부 지옥온천순례 - 우미지옥(海地獄)






스님지옥온천에서 나와 바로 옆 우미지옥온천으로 갑니다

옆에 맞닿아 붙어 있습니다.






지옥온천순례의 대표적인 곳이라 할 수 있는데요

미리 스압의 양해를 ㅎㅎ^0^

바다지옥이지만 우미지옥이라고 더 많이 불리니 이하 우미지옥





요금은 모든 지옥온천이 동일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사다리를 놓고 사진찍는 분이 있던데

아마 직원이었던거 같습니다.

앞에 철제로 된 단에서 단체사진 찍는걸 테스트 중이었던거 같아요

이날은 다행스럽게도 대규모 단체여행객은 없었습니다^^






곳곳에 온천김이 솟아 오르고 있고

작은 다리를 건너면 커다란 연못이  있습니다.

온천이 나는 곳인데 연못은 안뜨겁나 했더니






역시나 열대성 수련을 키우고 있네요@_@










우미지옥

국가가 지정한 명승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지옥온천 순례지 7군데 중에 명승으로 지정된 곳이 3곳인데

나머지는 회오리지옥피의연못지옥입니다.

이름부터 심상치 않네요 ㅎㅎ

아쉽게도 저는 국가지정명승은 우미지옥만 보았네요 ㅠ.ㅠ

(이게 다 하드오프때문;)






다리를 건너면 커다란 연못이 있고 산과 나무들과 연못의 경치가 참 멋집니다.

연못의 반영이 너무 예쁘네요











(모바일은 THETA로고를 클릭하세요)



왼쪽으로 가면 족욕탕이구요 직진해서 더 들어갑니다

족욕탕으로 ↓





길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작은 건물이 있는데

여기는 기념품 가게구요

여길 통과해야 우미지옥의 메인 온천을 볼 수 있습니다






기념품점 앞에서 입구쪽으로 한 컷 더~

풍경이 너무 좋아 계속 과도한 보정을 했으니 양해를^^;ㅎㅎ






연못에 물감을 풀어놓은 느낌이네요










도깨비 연꽃잎타기!!

기념품 가게 입구에 사진이 있습니다.

20kg 이하만이 연꽃잎을 탈 수 있는 몸무게라니+_+

매년 8월중 3일간 하는 행사인가봅니다.






기념품점을 통과해 나왔습니다.

한적하다 싶었더니 다들 여기서 기념사진찍느라 바빴군요










에메랄드 빛 온천수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정말 예쁘네요!!

근데 김이 어찌나 많이 나오는지 잘 볼수가 없었네요






어찌나 다들 현판 옆에서 사진을 찍는지

사람없는 이 한 컷을 위해 열심히 눈치를 봤습니다 ㅎㅎ










도리이가 세워져 있는데 도리이 따라 50m정도 길이 조성되어 있고

그 끝에 기도드리는 곳이 있더라구요



















예쁘게 되어 있죠

약간 우미지옥의 보너스 같은 장소네요^^














다시 내려와서 입구쪽으로 한 컷.

연못을 볼 때마다 계속 사진을 찍게 되네요^^






우미지옥을 한 바퀴 둘러보고 다시 나가기로 합니다

동그란 온천을 따라 뒷쪽으로 돌아볼 수 있습니다.






위험.

들어가지 말라는 거겠죠?






발밑을 조심하란 거겠죠?^^;










소원비는 곳이 참 많네요.

오래되서 그런지 온천수때문인지 동전들이 부식된것처럼 변했습니다






이렇게 뒷편으로 올라와 내려다 볼 수 있구요







(모바일은 THETA로고를 클릭하세요)










돌 틈사이로 김이 펑펑 나옵니다.






기념품샵으로 다시 들어가는 길에

미란이가!!

코난 미스테리투어 장소중 한 곳인가 봅니다.

그렇다는건 여기가 만화에 나온다는 얘긴데+_+

찾아봐야겠습니다 ㅎ






기념품샵 안에서 온천계란을 팔고 있어요

5개 300엔






지옥푸딩도 팔고 있구요

계란과 우유, 설탕만을 사용해 온천수로 쪄낸 푸딩이랍니다






계산대 뒷쪽으로 테이블이 있어서 여기 앉아 먹어 봤습니다

평하자면 푸딩은 달콤했고 계란은 부드러웠지만

맛은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관광지니까 기분으로 사먹는 음식이네요^^






입욕제도 판매합니다.

우미지옥의 온천수를 순간 건조공법으로 건조시켜 가루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에메랄드 색 가루가 예뻐서 550엔짜리 하나 샀네요

아직까지 사용을 못해봤습니다^^;






기념품 가게를 나와 또 한 컷.

이러다 연못 3D 연성하겠네요ㅋㅋ

여기서 오른쪽 길로 올라가봅니다.






헉!















오늘부터 자기전에 이 너구리가 보일 거에요 ಥ_ಥ ㅋ

밤에 보면 간 떨어질거 같네요.

그것도  나무 사이에 숨어 있어서;






살짝 언덕을 올라가면 온천김이 또 팡팡~














붉은색 온천이네요

피의연못지옥이 이런 느낌이려나...






지옥분기이용온실.

그 옆에 온실이 있습니다.






꽃이 없어 좋은 향기가 안났나봅니다.






커다란 시멘트 수조안에 물이 차있고

수련잎만 있었어요






꽃은 이거 하나?-_-

그나마 아직 다 피지 못했네요

온실은 꽃필때 아니면 특별히 둘러보지 않아도 되겠다 싶습니다






발의 온천, 뭔가 귀여운 표현이네요 ㅎㅎ

첫번째 360도 사진↑에서 봤던 족욕장으로 가봅니다.






스님지옥 족욕탕은 사람이 없더니 여긴 꽤 족욕하는 분들이 있네요

이때가 이미 4시 30분이 넘어서 한 곳을 더 둘러보고자

족욕은 못했습니다






휙휙 보고 나온다고 생각했는데도 50분정도 걸렸습니다.

메인 온천만 본다면 금방 보고 나오겠지만

경치가 좋아 두루두루 보느라 시간이 걸린 것 같네요

괜히 명승지로 지정된게 아니군요^^


시간이 없어 지옥온천을 한 곳만 봐야한다면

우미지옥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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