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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

명탐정 코난 돗토리 미스테리투어 2016 ② : 돗토리 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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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돗토리 미스테리투어 2016 ② : 돗토리 사구








아침이 밝았습니다.

돗토리로 출발준비!

먼 길을 가야하니 일찍 출발합니다.









코난패스의 장점은 모든 JR 전철을 마음대로 탈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무궁화호 같은 슈퍼하쿠토, 야쿠모, 하루카를 이용할 수 있고

일본의 KTX인 신칸센 '노조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노선으로는 거리가 잘 느껴지지 않지만

신오사카에서 오카야마까지는

서울-대전 거리보다 약간 더 멀어요.

신칸센 노조미를 타면 45분에 주파.

돌아올 때 탔는데 빠르긴 빠르더군요.


요나고쪽에서 시작해도 되고

돗토리쪽에서 시작해도 되는데

숙소가 돗토리와 더 가깝기 때문에

신오사카-돗토리 경로로 슈퍼하쿠토를 타고 갑니다.(분홍색 노선)








노선표엔 오사카가 시작처럼 되어있지만

신오사카를 먼저 경유해서 갑니다.










신오사카 역으로 갑니다.









6:55

전 보통 놀러오면 8~9시에 일어나는게 보통인데

일찍 나왔네요 =_=









첫 날 잠만 잤으니 다시 짐쌀것도 없이

그대로 캐리어를 가지고 나왔어요

그런데 일정상 캐리어를 계속 가지고 다닐 수 없기때문에

다음날 입을 옷만 따로 챙기고

코인락커에 캐리어를 버리고 가기로 했습니다.ㅎ


신오사카 코인락커는 여러군데 많더군요

저는 개찰구를 들어가서 역 안쪽에 있는 코인락커를 이용했어요

승강장 17.18번으로 내려가는 곳.









전자식으로 되어있네요










뭐라는겨?!









한글로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3일까지는 라커에서 보관할 수 있고

그 이후로는 다른 보관장소로 이동되니

4일이상 보관하실 분은 참고하세요.


캐리어가 중형에 들어가기 살짝 빡빡했는데 우겨넣었습니다.

문이 튕겨나올려는걸 꾸욱 눌러 닫아주고^^









해당 라커의 위치가 그림으로 표시됩니다.

이용할 라커를 터치해주고 요금을 넣어주면되요









확인증이 출력됩니다.

이거 잃어버리면 수수료 1000엔신분증이 필요하니 잘 보관하세요










열차가 오길 기다립니다.








열차 시간표입니다.

돗토리로 가는 슈퍼하쿠토는 7:30 이 첫차입니다.

1,2호차가 자유석이라고 되어 있네요

대부분의 패스들의 아쉬운 점이라면 무조건 자유석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

사람이 많으면 입석이죠

2시간 30분은 가야하는데 사람이 없길 바래봅니다.









일본 승강장은 대부분 이렇게 표시되어있습니다.

어디서 뭘 타야되는지 바닥에 다 써있죠

한 철도로 다양한 노선의 전철,기타들이 들락 거리니

이런 표시가 필수.









너무 일찍 나왔는지

아직 25분이나 기다려야 합니다ㅠ.ㅠ

구라요시가 마지막 역이군요.









다행히 열차는 텅텅 비어서

운전석 바로 뒤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이미 오른쪽엔 초등1년정도로 보이는 아이와

아빠가 앉아있었어요


일본의 전철, 기차는 대부분 앞뒤쪽이 이렇게 오픈되서

바깥풍경도 보고

기관사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우리나라도 이렇게하면 기관사가 휴대폰 보다가

사고나는 일은 없을텐데;;









10분정도 갔으려나?

기관사님이 교대하시더라구요.

돗토리까지 2시간 30분가는데 다섯분정도 바뀌더라구요

뭐 이리 자주 바뀌는지.









근데 교대 할 때마다

자신의 이름표를 여기 꽂아두더라구요

내가 책임진다...이런 느낌?^^









창가좌석 밑에는 콘센트가 있습니다.

바닥쪽에 있어서 사용하기 좀 불편했는데

있는게 어딘가요.









전날밤에 포켓와이파이 충전 안시켜놨는데

얼마나 다행이었는지~^0^









기차안에 무료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포켓와이파이는 충전 꽂아서 꺼두고

와이파이 잡아 썼습니다.

못쓸정도는 아닌데 좀 느리긴 하더군요.









기관사가 졸지않나 감시하면서

이제 돗토리까지 쭈욱 갑니다.









드디어 돗토리 역에 도착.





<스토리 편>


BGM-Conan main theme.[각주:1]





돗토리 역

(鳥取駅, とっとりえき)








코난/미란 -

"근데 돗토리엔 무슨일이에요?"





유명한 형사 -

"초미스테리 대상. 여기에 응모하기로 했단다.

몸이 묶인채로 돗토리 사구에 홀로 남겨진 꼬마의 위기 탈출을 그린 서스펜스.

그 구상을 하기 위해 왔다 이거지"


코난 -

"억지스러운 설정인데요.

누군가 바로 구하러 올거라구요"


유명한 형사 -

"??"






미란 -

"여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구요"







유명한 형사 -

"그냥 관광으로 변경이다

우선 저쪽에 있는 모래 미술관으로.....으앗!"









미스테리투어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첫번째 행선지는 돗토리 사구(鳥取砂丘, とっとりさきゅう)입니다.










개찰구부터 포스터가 쫙 붙어 있습니다.









돗토리 역사 안에 어린이 탐정단의 모래 조각상이

우릴 반겨주고 있습니다.









코난 마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범인은 너라니까!









곳곳에 이런 포스터가 붙어 있었습니다.

검은 그림자를 보고 코난 포스터인줄 알았는데

진짜 사건정보 수집 포스터였습니다

범인은 권총으로 택시기사를 살해 후 도주 ㄷㄷㄷ

뭔가 코난마을 답네요

무서워..


여행자분들은 언제나 주의하세요









돗토리역 바깥으로 나옵니다.

이제 이동을 위해 돗토리역에만 있는

1000엔 택시를 타러갑니다.









역에서 나와 오른쪽 끝으로 가면 여행자 안내센터가 있습니다.











여기 노란간판.

여기서 1000엔 택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1000엔 택시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3시간 동안

1000엔에 택시를 대여하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초기엔 택시 대수 당 1000엔이었는데

지금은 한사람당 1000엔으로 바꼈대요.

2명이면 2000엔. 3명이면 3000엔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


그래서 추가요금을 내고

6시간, 9시간 빌리는 사람도 있다더군요.












안내센터는 이미 코난으로 점령.











데스크위에 이미 사용한 우표가 있네요

신청하느라 제대로 못봤는데

알았다면 기념으로 하나 집어왔을텐데 아쉽네요

au마크가 왜 붙어 있는지는 아래에서^^











한국어가 가능한 남자분이 계셔서

수월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질문에 대답하면 신청서 알아서 적어주시더군요.

근데 한국어가 구어체가 아니고 문어체라

너무 어색어색.



추천코스가 정해져있습니다.

그 외 다른곳에 갈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저희는 2번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돗토리사구-모래미술관-우라도메해안



저희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2시간 20분정도만 이용했고

2코스 중에 사구와 모래미술관은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라

시간이 넉넉하신분은 3번코스가 괜찮은것 같네요.


하쿠토해안-하쿠토해안,하쿠토 국도 휴게소-우라도메해안-돗토리사구

단, 이 3코스는 돗토리사구에서 택시투어가 종료되는군요.









기념품으로 엽서를 주네요.

1000엔 택시를 신청하면 쿠폰카드를 주는데

우라도메해안에 유람선을 할인 받을 수 있고

모래 미술관에서 기념엽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엽서에 있던 우산.

저 석양 벽면을 배경으로

일본식 가운이라고 하나? 윗옷이 있는데

그걸 입고 우산들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거 안하는 타입이고

친구는 질색하는 타입인데

안내센터에 친절한 아주머니께서 찍어보라며 권유해서

저 혼자 찍다가

아주머니가 친구와 같이 찍어주겠다며 친구까지 끌어들여서

여기서 기념사진 찍은게 있어요 ㅋㅋ


그 사진보고 친구는

이번 여행중 가장 치욕스런 순간이라며

질색했습니다 ㅋㅋㅋㅋ


사진은 영원히 봉인.









신청 데스크에 있던 au마크는

바로 이것 때문이었는데요


통역시스템을 시험운영중이라고 하는군요.

여행객들에게 테스트를 하고

설문조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첫번째 행운이~*

(첫번째?ㅋ)









기기는 아이폰 입니다.

이렇게 어플로 번역시스템을 이용하고 설문하면

1000엔 택시가 공짜!!!!


하겠냐고 묻길래 지체없이 하겠다고 대답했죠^^

이 기계로 택시기사님과 대화하고

설문지만 작성하면 둘이 합쳐 2000엔 절약!


근데 누구나 다 이걸 할 수 있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이용할 수 있는 택시도 정해져 있고

남자 직원이 상황에 따라 골라서 권유하는거 같더라구요.


저희 신청하고 기다리는 중에

한국인 아주머니가 6살정도 되보이는 남자아이랑 둘이 와서

1000엔택시 신청하시는데

전혀 번역테스트에 대해서는 얘기 안하더라구요.









택시에도 이미 장착되어 있습니다.

마이크 아이콘 누르고 말하면

번역해서 일본어로 다시 말해줍니다.


아쉬운건 오역이 좀 많았다는거죠.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했는데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라니-_-


일어번역은 제대로 된거 같은데

한글로 재번역 하는데 좀 오역, 의역이 있는거 같네요

첫 인사치곤 큰 오역은 아니었나요?^^










기사님 자리에도 한 대 있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면 뒷자리 스피커로 나와요









"에어콘은 네 입니까"


오역이라도 무슨 말인지 알아 들으셨죠?^^

에어콘 바람은 잘 가냐고 물으신듯.









번역기가 정확하진 않았지만 좋은점은

오역이라도 대강의 의미로 대화가 됐다는거에요.

여기가 돗토리 시청이라고 알려주셨어요 ㅎ









지 듣고 싶은 말로 오역하는 기능이 있나봅니다-_-

기사님이 듣고 좋아하셨으니 수정하진 않았습니다. ㅋ









여기도 기사님이 얘기해 주셨습니다.

번역은

"신호등이 27명"

숫자는 정확하지 않지만 이렇게 번역되서 봤더니

신호등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그냥 사거리였는데.

사진에 신호등만해도 10개가 넘네요




궁금하면 구글 스트리트뷰



별거 아니지만 소소한 소개를 알아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일본어로만 하셔도

대충 눈치로 알아들을 수 있는데

기사님이 열심히 번역기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돗토리역에서 15분쯤.













드디어 사구에 도착했습니다.











입구는 나무로 길이 잘 되어 있지만

그 안쪽은 오로지 모래.









입구에 이렇게 어느방향인지 표시판이 있습니다.









사막이라기엔 작고

백사장이라기엔 너무 큰 사구


바람에 의해 생기는 물결 모양인 풍문이 이쁘기로 유명하지만

이것은 사람들의 발자국

관광객이 하도 많으니 낮에는 자연무늬 찾아보기 어려울듯;;






(IOS는 전체화면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360도 사진 더보기
















해변가쪽에선 패러글라이딩 체험.

요금 7000엔(보험료 제외)









신발 벗고 다니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저는 운동화신었는데

최대한 조심했지만

나중엔 모래속에 발을 묻었습니다ㅠ.ㅠ









반대편에서 보면 이런 모습

많은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고 계속 나갑니다.










끝쪽에는 풀들이 있습니다.

모래의 이동이 줄어들어

안쪽의 사구가 없어질 수도 있다는군요

나중엔 전부 풀들로 점령되는건 아니겠죠?















한 무리의 고등학생들.

사구의 최대높이는 90M정도라는데

꼭대기부터 제일 아래까지 달리기 시합하더군요

내려가는데 10초도 안걸리는 듯.









애니메이션 오프닝 컷 같은 장면이네요

저 위에서 달리기 출발.~!








와다다다다다~

사구달리기


스토리편유명한형사 넘어지는 컷과 붙인 사진이

저 아이들입니다. ㅋㅋ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데도

한쪽에 조용히 앉아 있는 커플.









낙타나온 사진이 theta 사진밖에 없네요;;;


낙타체험 16:30 종료

1300엔 / 1인

2500엔 / 2인

낙타타고 사진만 찍기-_- 1인 500엔



아쉽게도 샌드보딩하는건 안보였네요









이날 너무 더워서 진짜 사막을 걷는 것 같았습니다ㅠ.ㅠ

낙타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그래도 넓은 모래사구는 특별한 체험이었습니다.


유명한 형사 따라서 모래미술관으로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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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솜다리™ 아...저도 이런 여행..넘 하고 싶어요~~ 2016.08.10 11:02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어떤 여행이든 여행은 좋지요^^ 2016.08.10 21:00 신고
  • 프로필사진 ageratum 아.. 그러고보니 돗토리 사구가 유명한 곳이었죠!
    운동화 신고 들어가면 계속 모래가 나올듯한 ㅎㅎ
    1000엔 택시가 있어 경제적으로도 좋군요..^^ 번역기가 어색하지만 나름의 재미일지도 ㅎㅎ
    2016.08.10 12:15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운동화에 모래가 엄청 들어가서 털어도 털어도 메깨끗히 안털리더군요 ㅠㅠ

    확실히 번역기가 의외의 재미를 줬어요^^
    2016.08.10 21:05 신고
  • 프로필사진 Roynfruit 와, 푸른 하늘도 사막도 참 아름답네요ㅎ
    사진들이 하나같이 다 멋있어요!
    2016.08.10 12:34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감사합니다^^
    근데 이때 날이 흐리고 빗방울이 좀씩 떨어져서
    맑은 하늘이 아니라 좀 아쉬웠어요
    2016.08.10 21:07 신고
  • 프로필사진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코난패스라니..전 처음에 무슨 이야기를 하시나 햇어요^^ 일본은 정말 만화를 잘 사려서 관광에 적용하는 것 같아요. 신기방기 2016.08.10 13:1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그렇죠 한 지역에 스타작가나 만화가가 나오면 지역전체가 관광지화 되더군요
    일본은 관광객을 위한 교통패스가 많은데
    이렇게 코난 투어와 합쳐서 발행하는걸 일명 코난패스라고해요
    올해는 간사이 돗토리 패스가 코난패스^^
    2016.08.10 21:11 신고
  • 프로필사진 GeniusJW 우왓!!
    실제 배경이랑 같이 올려주시니깐 이해가 더 빠르게 되는 것 같아요.

    아,, 내 휴가,,ㅠ
    2016.08.10 15:2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일명 성지순례라고도 하죠 ㅋ
    애니를 제대로 보고 갔으면 잘 찍어왔을텐데 말이죠
    이제 곧 휴가 가실거 아닌가요^^
    2016.08.10 21:13 신고
  • 프로필사진 GeniusJW ㅎㅎ 휴가 떠나야죠~^^ 2016.08.10 21:33 신고
  • 프로필사진 크나나 2시간 30분동안 다섯명의 기사분이 교대하시는게 인상적이네요....
    넓은 모래사장도 인상적이네요...신기한 광경!
    360도사진도 신기하구요! 포스팅이 넘 재밌습니다!
    2016.08.10 16:03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저도 그게 신기하더라구요
    긴 기간도 아닌데 뭘 이리 자주 바꾸는지 말이죠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ㅎ
    2016.08.10 21:15 신고
  • 프로필사진 히티틀러 진짜 코난 만화에 나온 장소가 있다니 왠지 신기하네요.
    그리고 택시 안에서 번역기가 달려있는 거 너무 좋아요.
    여행다닐 때 택시 타면 말이 안 통해서 멀뚱멀뚱 창 밖 구경만 안 해도 되고요.
    1000엔 택시 서비스도 정말 믿음이 가네요.
    택시 기사님은 손님 찾으러 돌아다니지 않고 어느 정도 고정적인 이용객이 있고, 여행자들은 편리하고요.
    청춘일기님 덕분에 좋은 여행정보 알아가요!
    2016.08.10 16:33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특히나 일본은 교통비가 너무 비싸서 이렇게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좋고
    번역기로 되든 안되든 대화를 한다는것도 좋았어요 ^^
    2016.08.10 21:21 신고
  • 프로필사진 이레 >ㅁ< 와 저 코난 너무 조아하는데ㅎㅎ 이런식의 투어 넘 좋네요 ㅎㅎ 기차 앞뒤로 빵 뚫려있어서 기관사님 볼수있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ㅎ 뭔가 안심될것 같은 그런 느낌?ㅎ 2016.08.10 16:4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그래서 기차타면 맨 앞자리는 인기자리죠^^
    좋아하는 테마가 섞여있으니 일반 여행과는 또 다른 느낌이랄까요 ㅎㅎ
    2016.08.10 21:23 신고
  • 프로필사진 garam_林 일본의 기차여행은 늘 옳아요~ ㅎㅎ
    코난에 돗토리사구가 나왔었군요. 만화 속 풍경을 찾아다니는 여행도 재밌는 테마여행이 될 것 같아요.
    2016.08.10 17:0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기차여행 좋죠^^
    역마다 특별한 도시락, 에키벤 까먹는 재미도 좋구요 ㅎ
    2016.08.10 21:24 신고
  • 프로필사진 J_Moon 와 정말 진짜 좋네요.
    근데 제가 이거랑 비슷한 느낌의 컨텐츠를 공모전으로 기획하고 있었는데, 꽤나 느낌이 비슷해서 좀 고민이에요ㅜㅜ
    공모전은 독창성이 생명이거든요. 스토리같은 것도 하나하나 다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잘 돼서 이런거 만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재밌는 포스팅 잘 봤어요~ 다음 포스팅도 기다릴게요ㅋㅋ
    2016.08.10 17:39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하늘아래 새로운 것 없다고 잘 갈고 닦으면 문또또님만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생길거에요.
    공모전 잘 준비하시길 바랄게요^^
    2016.08.10 21:25 신고
  • 프로필사진 noir 모리 코코고와 함께 ㅎㅎㅎㅎㅎ +_+
    애니는 미스테리 투어용으로 만들어진건가요?
    실제 에피소든가요? 제가 기존에 봣던 에피중에는 저런게 없었던 기억이 스물스물 (코난덕)
    2016.08.10 17:5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앗. 전 티비에서 해주는 더빙판만 봐서 일본이름은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ㅋ
    앞 포스팅에 짧게 소개했지만 일본 미스테리투어 기간이 끝나면 TV에서 방영한답니다 투어를 위한 오리지널 스토리죠 소제목도 미스테리투어에요ㅎ
    아마 다시 보시면 기억이 나실지도^^
    2016.08.10 21:29 신고
  • 프로필사진 좀좀이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셔서 하루 일정을 시작하신 날이로군요.
    전철 기관실 및 기관사 아저씨 뒷모습 사진 너무 느낌 좋아요. 저렇게 전철이 달려가는군요. 그런데 왜 기관사님은 자주 바뀌었을까요? 2시간 30분에 다섯 분 바뀌었다면 상당히 자주 바뀌는 건데요 ㅎㅎ
    2016.08.10 20:04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아마 짧은 구간이라도 확실히 분담해서 운행하려고 그런게 아닐까요
    기관사님 왼쪽에 하얀 긴 종이가 기관사님이 지나야할 지점 스케줄 같더라구요
    다섯분 모두 자기꺼 가져와서 저기 끼워넣고 중간중간 계속 체크하더라구요
    기관사님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2016.08.10 21:34 신고
  • 프로필사진 *저녁노을* 잘 보고갑니다.
    무더위 이기는 저녁되세요^^
    2016.08.10 20:4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계속 무덥네요 ㅠㅠ
    시원한 저녁 보내세요~
    2016.08.10 21:35 신고
  • 프로필사진 Normal One 우와... 사진이 예쁘니 여행기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ㅋㅋㅋㅋ
    특히 첫 사진이랑 기관사 사진, 그리고 모래사장 사진들 유심히 봤습니다 :)

    그나저나 코난 마을이라니.... 왠지 사건이 하나 터질것만 같은 그런 느낌적 느낌...
    2016.08.10 21:19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이미 지난달에 택시기사 살인사건이 났으니 더 생기면 안될거 같아요 ㅠㅠ
    2016.08.10 21:37 신고
  • 프로필사진 천외마경 이 지역은 코난으로 했군요~ 저는 2년전에 갔던 신세카이역에 실물크기에 근육맨 케릭터들을 전시한거 보고 신기하고 부러웠는데 일본은 요런문화 정말 잘하는거 같아 부럽더라구요~ 2016.08.10 22:4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코난 작가의 고향이 돗토리현이기때문이죠^^
    근데 코난 미스테리 투어는 매년 장소가 바뀌는데 올해는 이 지역과 딱 맞아 떨어졌네요
    2016.08.10 23:45 신고
  • 프로필사진 블라 블라 에어콘은 네입니까 ㅎㅎㅎㅎ
    완전 빵터지네요 ㅎㅎ
    기관사실 보이는거 좋은것 같아요!
    마치 직접 운전하는 느낌도 들것 같네요 ^-^
    2016.08.10 22:4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전차로 go"같은 게임이 인기있는 이유가 다 있었던거죠 ㅎㅎ 2016.08.10 23:47 신고
  • 프로필사진 CreativeDD 어머, 사구에서 찍은 사진들 한 장, 한장이 정말 너무 멋지네요~!!
    일본에 여행다녀온지 5년이 넘은 것 같은데...
    이 사진들을 보니 돗토리현 여행을 당장 계획해야겠어요~!!
    휴가가셨다고 했는데 여기로 가신건가요??
    2016.08.10 23:53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네. 여기로 다녀왔습니다.
    너무 더워서 힘들었지만요^^
    2016.08.11 00:01 신고
  • 프로필사진 LAZEEN ㅎㅎ 아 정말 코난이 된 기분을 만끽 할 수 있는 곳이네요.
    이름도 귀여운 돗토리 정말 택시안에서 아이폰이 번역해
    주는게 너무 귀여워서 한참 웃었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저 모래언덕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저나이의
    저때가 부럽게 느껴지네요^^ㅎㅎ
    2016.08.11 04:1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저도 그 아이들 보면서 똑같이 느꼈어요^^
    어린게 좋고 젊은게 좋구나!
    그리고 친구랑 저렇게 떼로 몰려다는것도 저 나이때 이후론 힘드니까요
    2016.08.12 23:09 신고
  • 프로필사진 친절한민수씨 사구면 일종의 사막같은곳이죠?
    우리나라에도 한곳 있는걸로 하는데 엄청 크네요 저긴...
    갈수만 있다면 사막 가는게 꿈인데...

    코난이 진짜 지형을 토대로 이야기를 만들었다는게 신기해요
    2016.08.12 11:4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안그래도 어제 어느 블로그에서 봤는데 태안에 사구가 있다고.
    근데 거긴 관리한다고 전혀 못들어가게 되어있더라구요.
    저는 우유니 사막가는게 꿈이에요 ㅎㅎ

    돗토리가 코난 작가의 고향이니까 여기저기 다 넣은거 같습니다. ㅎㅎ
    2016.08.12 23:11 신고
  • 프로필사진 소다! 우오.. 코난팬인데.. 2017.10.22 17: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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