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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부산

[부산 남천동] 거북이 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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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천동] 거북이 금고


썸네일 없이 제목만 보면 뭐하는 곳일까 짐작하기 어려운 이름입니다.

돈까스와 카레, 덮밥이 주메뉴인 일본식 느낌의 식당입니다.





남천역 3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거리입니다.

해운대에서 광안대교를 타면 광안대교에서 내려가는 길 끝이라

차를 타고 찾아가기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주차장이 따로 없는 매우 작은 식당이기 때문에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식당에서 200m떨어진 곳에 노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했습니다.

이 주차장 앞에 초량불백도 있어서 눈에 익은 곳이었네요

시간당 600원이라고 봤는데 친구가 아마 천원내고 계산했을 듯;






식당 입구

좌석은 10개남짓?

보기에도 작아보이는데 실제로도 밖에서 눈에 보이는 공간이 전부라

저희가 갔을 때도 나간 손님 자리 치우느라 밖에서 잠시 대기했습니다.







다른 메뉴도 있긴하지만 이게 메인 메뉴인가봅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돈까스 6.5로 봤는데 그새 올랐나봐요;










작은 공간이지만 인테리어가 예쁩니다.

실내는 4인석 테이블이 2개에 벽면 테이블에 3자리 정도?

4인 테이블은 2인석을 붙여놔서 2명이가면 합석한 듯 앉아야 했습니다.






LP가 돌아가면서 재즈음악이 분위기 있게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덕분에 마샬과 턴테이블 뽐뿌 받았군요;






일본식 음식점이라 그런지 일본풍 느낌도 묻어납니다.






거북이 그림 냅킨+_+

주문하고 바로 치우셔서 메뉴판은 따로 찍지 못했네요






돈까스가 메인인 식당이니 저는 카레돈까스를 시켰습니다. 8.5






친구는 그냥 돈까스 7.0

차이가 거의 없어보이네요;

카레맛이 특별하지 않아서 굳이 1500원 더주고 카레돈까스 먹을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그 돈으로 고로케 드세요






감자 고로케 2개 2.0

부들부들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돈까스의 단면을 제대로 찍지 않았네요;

튀김도 바삭바삭하고 고기가 엄청 두껍습니다.

저는 엄청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친구는 두꺼운거 싫다면서; 돈까스가 작은가 싶었는데 다 먹을때 쯤 느끼해졌다고 했습니다.

칠리소스같이 마지막에 찍어 먹을 소스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또 공간이 좁아 다닥다닥 붙어앉아야 한다는 점.

옆 사람들 얘기 강제 사찰했더니 나는 주절주절 못 떠들겠던;;


그래도

분위기도 좋고 두툼한 돈까스에 비해 가성비 좋은 돈까스라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다음엔 차돌박이 덮밥을 먹고 싶네요^^



+

지니어스님 댓글처럼 한 번 가보고 맛집 운운하는게 웃기지만

저는 여기 맛집으로 등록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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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멜로요우 우앙 남천동은 잘 안가는데 이런 맛집이 있었네요!! 꼭 체크 해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017.09.15 19:5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저도 남천동 아예 안가는데 말이죠 ㅎㅎ 요기 식당가려고 가끔 가고싶네요^^ 2017.09.16 10:26 신고
  • 프로필사진 GeniusJW ㅎㅎ~
    이런 데가 서울에도 있었으면,,,ㅠ
    2017.09.17 00:23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서울엔 숨은 맛집이 훨씬 많겠죠^^ 2017.09.17 21:00 신고
  • 프로필사진 CreativeDD 부산은 맛집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거북이금고라니.. 이름이 너무 재미있는데요?!
    2명이서 가면 돈까스에 고로케 추가하고, 차돌박이 까지 주문해서 서로 맛보면 좋겠네요^^
    2017.09.17 11:4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이름이 정말 특이하죠 ㅋ 한번 들으면 안 잊을 것 같은^^
    메뉴 다르게 하나씩 시키고 나눠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처음 가본거라 둘 다 무조건 돈까스를 시켰지만요 ㅎㅎ
    2017.09.17 21:04 신고
  • 프로필사진 밓쿠티 가게 이름이 정말 특이하네요 ㅋㅋㅋ고기가 두툼하니 맛있을 것 같아요!!!바삭하게 구워서 갓 나온 돈가스라니 더욱 맛있겠지요+_+ 2017.09.17 18:54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돈까스 정말 두툼해서 저는 좋았는데 친구는 얇은게 좋다니 역시 음식은 개취인거 같아요 ㅎㅎ 2017.09.17 21:05 신고
  • 프로필사진 garam_林 맛난 거 많이 드십니다. 저 요즘 장염때문에 저런 거 못 먹거든요.
    아... 일주일동안은 그냥 거의 집밥 종류만 먹어야해서 포스팅보니 눈물이 나네요.ㅠㅠ
    2017.09.18 00:0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아이고~ 어쩌다 장염에 ㅠ.ㅠ
    관리 잘하셔서 빨리 맛난거 드실 수 있길ㅠㅠ
    2017.09.21 08:13 신고
  • 프로필사진 블라 블라 접시 무늬가 고급져서 그런지 음식도 왠지 고급지게 보이는 효과가있는것 같아요 ㅎㅎ
    돈까스 맛있어보이네요 :-)
    2017.09.19 00:45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그렇죠 가게 분위기와 접시의 효과도 어느 정도 있는거겠죠 ㅎㅎ 2017.09.21 08:14 신고
  • 프로필사진 묘한오빠 첫번째 이미지만 보고 예측허길 돈까스모양이 거북이?
    아니네요 -_-;
    아쉬운 맛이 느껴지는 관계로 여기는 패스해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무리 맛나도 주차할 곳이 없으면 가기가 힘들어서..
    2017.09.19 05:09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주차하기 힘들면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나마 여기는 공영주차장이 근처라 주차하기는 수월해요^^ 2017.09.21 08:15 신고
  • 프로필사진 친절한민수씨 가게 이름이 너무 이쁘네요 ^^
    인테리어도 괜찮고, 맛도 좋다 하시니 ^^

    근데 이리 아담한 가게는 시현이랑 가는거는 좀 무리라서...
    2017.09.19 16:2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가게가 너무 작아서 애기 데리고 가기엔 무리같네요 ㅎㅎ 시현이의 혈기왕성을 받아주려면 더 큰 식당으로 가셔야 ^^ㅎㅎ 2017.09.21 08:16 신고
  • 프로필사진 슬_ 저 고로케 아주 사랑합니다ㅋㅋㅋ
    가게도 깔끔하고, 내오는 메뉴도 깔끔하니 괜찮네요.
    청춘일기님이 사진을 잘 찍은 건가ㅋㅋㅋㅋ
    2017.09.20 15:20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저도 고로케를 아주 좋아하는데 감자보다도 야채나 고기가 들은걸 좋아해요 ㅋ
    제가 잘 찍었다기보다 세팅이 잘 된 느낌...인가요? ㅋ 두툼한 돈까스 좋아하면 이 집이 딱이에요^^
    2017.09.21 08:18 신고
  • 프로필사진 Deborah 와우 인테리어가 장난 아니네요. 루이아저씨의 음반 저도 있어요. ^^ 2017.09.26 21:46 신고
  • 프로필사진 noir 돈까스 아주 실하네요 +_+ 2017.11.01 14: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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