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해외여행/일본

후쿠오카 여행기 : #7 유후인 거리

.



후쿠오카 여행기 : #7 유후인 거리 -  

금상고로케, 쿠마몬샵, 동구리노모리




이제 유후인 상점 거리를 따라 유후인 역까지 구경하고

긴린코 호수에 잠시 들렀다 숙소로 갈 예정입니다.


오후 4시쯤이어서 5시가 되면 상점들도 하나 둘 닫기 시작할거고

또 5시면 금방 어두워지기때문에 서둘렀습니다






















주의 안내판이 다 낡아버렸네요

밤에 보면 너무 무서울 듯;;









'당신의 넘버1이 되고싶어요'


"저두요"









상점가를 훓으며 내려오다

눈길을 확 잡아끄는 녀석을 발견했어요!









"쿠쿠쿠~ 나를 그냥 지나칠 수 있겠어?!"

라고 말하는 듯.



너무 귀여워서 매장을 자세히(?) 둘러봤습니다





클릭하면 구글맵으로 이동














'쿠마몬 유후인 출장중'이라는 글귀가 왜케 귀여운지^^












허리숙여 ㅋㅋ 웃고 있는 쿠마몬은 봐도 봐도 귀엽네요 ㅠ.ㅠ

파우치하나랑 세타 카메라 넣을 작은 천으로 된 케이스 하나 샀네요

스티커인 줄 알고 쿠마몬 그림 하나 샀는데 그냥 종이;;

내 100엔 ㅠ.ㅠ











유후인 관광객 필수 코스

금상 고로케입니다.

무슨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받은 후로

금상 고로케라는 이름이 붙었대요





클릭하면 구글맵으로 이동











전국 고로케 콩쿨이라네요;;

이런게 있다니.

누구처럼 혼자 출전해서 1등한건 아니겠죠













일본 제일 맛있는 진짜 금상 고로케

영어도, 중국어도 없이 오로지

한글만 추가로 적혀있는 간판!

한국관광객이 얼마나 많이 오는거야;;









고로케 하나가 이정도 사이즈

이날은 감자고로케를 먹었는데

감자는 살짝 평범하네요

첫 방문했을 때 고기(뭔지는 잘;;)들어 있는 고로케 먹고

너무 맛있다면서 극찬했었거든요 ㅋ


이건 꼭 하나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교토 아라시야마에도

금상고로케 분점이 있더군요









고로케를 먹으며 또 이동합니다

키티샵

조카랑 왔으면 꼭 들렀겠지요^^









여직원들은 물 뿌리면 벚꽃이 나타나는

저 우산을 꼭 사야된다며

우산가게마다 맘에 드는 색깔이 있는지 계속 확인했어요ㅋ

1개에 보통 1000엔~1500엔 정도 하구요

마지막에 결국 하나씩 샀지요


*기내에 1인 1개씩 가지고 탈 수 있어요









비주얼에 이끌려 이것도 사먹었어요 ㅎ








개당 250엔

주문하면 준비되있는 빵에

바로 슈크림을 넣어줍니다









이 정도 사이즈

실제 빵보다 저 포장지가 너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_+

그냥 하얀 종이에 꽃무늬 스티커를 붙여놨어요.

한 번 먹고 버릴 종이에 이렇게 신경쓰다니...

스티커를 그냥 줬으면 했네요 ㅎㅎ









엄청!! 맛있다 까진 아니지만 괜찮았어요.

슈크림이 맛 없으면 그 집 문 닫아야지...



고로케와 이거 둘중에 뭐 먹겠냐고하면

저는 고로케^^



















먹으며 조금 내려오면

역시나 관광객 필수코스

동구리노모리(どんぐりの森)

지브리 스튜디어 굿즈를 전문으로 팔고 있어요





클릭하면 구글맵으로 이동





그리고 이 앞에 공중화장실이 있어요

플로랄 빌리지에선 100엔인데;;









아쉽지만 실내촬영은 불가기때문에

사진은 밖에서만.

안에는 웬만한 지브리 상품은 다 있는거 같아요.


2년전에 여기서 산 토토로 수건

아직도 화장실에 걸려 있어요 ㅎ













입구에 6500엔 정도에 럭키백도 팔고있네요

지브리 애니 좋아하시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여기서 2명은 차를 가지러 가고

나머지는 유후인 역까지 걸어갔습니다









우리나라에선 거의 볼 수 없게된 이발소












자전거 렌탈샵도 있었네요


2시간에 500엔

하루에 1000엔


저 혼자왔으면 100% 렌탈했을 텐데^^









유명한 휴우인 버거

저녁을 따로 먹을거니까 먹진않았어요

2년전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적당히(?) 맛있었던거 같네요^^;;









그래도 지역 명물이니까

기념삼아 먹어볼 만 합니다












역에 도착했습니다.

기념사진 몇 장 찍었더니

차를 가지러 갔던 팀이 금방 왔네요


저녁때가 다 되기도 했고

구름이 많아서 산을 배경으로 찍는 사진이

조금 아쉬웠네요



숙소로 가기 위해 긴린코 호수로 이동했습니다.






 해외여행/일본 카테고리 관련글


  • 프로필사진 히티틀러 가게 곳곳마다 한국어가 붙어있는게, 정말 한국인이 많이 가는 곳이라는 점을 새삼 느끼네요.
    기념품점이나 간식을 파는 가게들이 크지는 않지만, 각기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제품을 팔고 있다는 사실이 인상 깊네요.
    여행하다보면 우리나라는 기념품을 사고 싶어도 다 거기서 거기인게 많잖아요.
    음식도 뭐 하나 유행했다 하면 우루루루 다 따라하고요.
    2016.11.19 09:22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우리나라 기념품은 수학여행 갔을 때 부모님 드릴려고 잡스런거 샀던 기억밖에 없네요;;ㅋ
    우리나라도 공장에서 찍어내듯 만들지 말고 특색있는 것들 좀 팔았으면 좋겠네요^^
    2016.11.19 14:55 신고
  • 프로필사진 LAZEEN 주의 안내판이 다 낡아버린게 진짜 섬뜩해 보이는데요. ㅎㅎ 허리숙인 쿠마몬은 진짜 귀엽네요. ^^ 정말 고로케에 한글만 있다니 ㅋㅋ 이곳은 정말 한국관광객들이 넘쳐나는 곳이 아닌가 싶어요. 고로케 맛이 상당히 좋을 것 같은게 사진만 봐도 느껴지는데요 ㅎㅎ 게다가 아직까지 이발소가 일본에도 있군요. 일본이발소라니 신선하네요^^ 2016.11.19 10:10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후쿠오카는 한국하고 가까워서 한국 관광객이 정말 많은 듯 해요. 어딜가나 한국어로 다 안내되어 있어서 편하기도 하구요 ㅎ
    일본은 아직도 저런 이발소가 많이 남아 있어서 돌아다니다 보면 이발소가 굉장히 신선해 보여요^^
    2016.11.19 18:32 신고
  • 프로필사진 CreativeDD 청춘일기님 덕분에 유후인 거리를 아주 꼼꼼히 둘러본 기분이 나는데요~
    아직 이쪽으론 여행을 못가봐서 이렇게 한국어를 잘 지원해주고 있는 줄은 몰랐네요^^;
    일본어 못하는 사람들이 자유여행을 가도 큰 문제가 없어보여요.ㅎㅎ
    그리고 지프리 샵이랑 쿠마몬 샵 무엇보다 금상받았다는 고로케 가게는 꼭 들리고 싶네요!
    아침을 안먹고 읽고 있는데.. 넘나 배고파요;;
    2016.11.19 10:3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한글이 곳곳에 써있는거 보고 후쿠오카쪽은 한국 관광객이 진짜 많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금상 고로케는 지금 생각해도 다시 먹고 싶네요^ㅁ^
    2016.11.19 18:34 신고
  • 프로필사진 *저녁노을* 앉아서 일본을 봅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6.11.19 12:24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오늘 미세먼지가 많다는데 공기조심(?)하시고
    주말에 잘 보내셔요^^
    2016.11.19 18:35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6.11.19 16:19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6.11.19 18:31
  • 프로필사진 garam_林 유후인은 산책하기 너무 좋죠. 제가 갔을 때는 비가 와서리,,, 그래도 단풍철에 갔더니
    풍경이 더 환상이었어요. 글고 저 고로케집도 그대로네요. 미술관갔다가 저기서 고로케먹은
    기억이 나서 또 웃었네요.ㅋㅋ
    2016.11.19 21:23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단풍철이었으면 엄청 멋있었겠네요. 저는 단풍보기엔 이른 시기라 나무들이 파랗네요 ㅎ
    고로케집은 언제나 바글바글 없어지진 않을거 같아요^^ ㅋㅋ
    2016.11.21 09:35 신고
  • 프로필사진 LEEWJ 쿠마몬 보고 가면 꼭 한번 들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ㅋㅋㅋ 당일치기 계획중이라는게 아쉽네요 ㅠㅠ 2016.11.20 18:2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아침일찍가면 당일치기도 괜찮은거 같아요.^^
    쿠마몬샵은 워낙 쪼끄매서 금방 휘릭 둘러보실거에요 하긴 유후인 상점들이 다 아기자기하긴 하지만요 ㅎㅎ
    2016.11.21 09:37 신고
  • 프로필사진 ageratum 얼마전 다녀온 곳이라 웬지 더 반갑네요 ㅎㅎ
    저는 맨날 금상고로케만 먹다가 이번에 문어로 먹었는데..
    제 생각에 문어가 갑이에요! 통통한 문어가 꽤 들어 있더라구요^^
    2016.11.21 00:12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한번에 주문하느라 전부 감자로 시켰더니 뭔가 아쉽네요. ㅎ
    고로케에 고기가 없어서 ㅠ.ㅠ
    2016.11.21 09:37 신고
  • 프로필사진 친절한민수씨 금상코로케..적나라한 작명센스네요 ㅋㅋ
    일본은 참 미식의 천국인가 같아요
    그리고 유명하지만 캐릭터의 천국이고요
    2016.11.21 08:3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이름만 들으면 뭔 이름인가 싶은데 '금상을 받았대' 하면 절대 안 잊혀지는 이름이더라구요^^
    관광지에 캐릭터샵 빠지면 일본이 아니지요 ㅎㅎ
    2016.11.21 09:40 신고
  • 프로필사진 강시현 저도 규슈 놀러 갈 때마다 유후인은 꼭 방문하는 편인데 청춘일기님 사진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정말 사진을 너무 잘 찍으셔서 현장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ㅎㅎ 금상고로케랑 다른 것들은 저도 다 먹어봤는데 슈크림빵은 처음 보네요 ㅎㅎ 내년에 저도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2016.11.21 13:2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칭찬 감사합니다^^;
    슈크림은 맛있긴 한데 "엄청 맛있다!"정도는 아니라서 저는 금상고로케를 하나 더 사먹을래요 ㅋㅋ
    2016.11.22 09:45 신고
  • 프로필사진 솜다리™ 한국사람들이 정말 많이 찾나봅니다..
    금상고로케.. 넘 맛나겠는걸요~
    2016.11.22 09:1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확실히 한국이랑 가까워서 많은가봐요.
    고로케 또 먹고 싶네요ㅠ.ㅠ
    2016.11.22 10:19 신고
  • 프로필사진 좀좀이 주의 안내판에 눈동자가 없군요. 날 조금 어두워지면 저거 보고 좀 놀라는 사람도 있겠던데요?
    '당신의 NO.1이 되고 싶어요'라는 문구를 보며 순간 '공짜로 준다면요'라고 속으로 대답해버렸어요.=_=a;;;
    의자에 앉아 있는 쿠마몬 인형은 쿠마몬 캐릭터와 좀 많이 다르네요. 왠지 중국산 짝퉁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생겼어요 ㅋㅋㅋ;; 100엔 주고 스티커인줄 알고 구입한 쿠마몬 그림은 그냥 종이였군요^^;;
    2016.11.22 10:1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저도 사진으로 다시보니 엄청 짝퉁같더라구요 ㅋㅋ 이런걸 왜 입구에 뒀나 싶을정도로요ㅎㅎ
    100엔이 아깝기도 했고 역시나 일본 스티커가 이렇게 쌀리가 없지 했네요;;
    2016.11.22 13:06 신고
  • 프로필사진 뚜띤 전 슈크림빵 제일 좋아하는데 금상고로케가 더 맛있나봐요 ㅋㅋㅋ
    미리 알아서 아라시야마에서 먹어봤음 좋았을텐데 ㅠㅠ 일본은 진짜 먹을거 천지예요..ㅠㅠ 언제 또 가볼지..
    2016.11.23 15:15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슈크림을 더 좋아하시는군요.
    슈크림도 겉에 과자가 바삭해서 맛있긴했는데 저는 원래 고로케 파라서요 ㅎ
    아라시야마에는 그 다리 앞쪽 사거리 근처에 있는데 웬일인지 거긴 파리날리고 있더라구요. 지금은 모르겠지만요 ㅎ
    2016.11.23 17:30 신고
댓글쓰기 폼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