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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

후쿠오카 여행기 : #1 여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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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기 : #1 여행의 시작

토요타 렌트카



지난달 10월 주말과 개천절을 끼고

직원 전체가 후쿠오카에 다녀왔습니다.


작년까지는 6명이었는데

올해는 여직원이 한 명 늘어서 전부 7명이 가는

말 그대로 단체 여행이었어요


보통은 1년에 한 번씩(비공식적으로[각주:1]) 해외여행을 가는데

올해의 목적지는 후쿠오카 였습니다.


2월 비행기표 예약이 끝난 뒤로

하루하루 기다리던,

2박3일의 짧지만 알찼던(무리한?) 여행기입니다








7시반 출국이라

6시에 모두 모였습니다


김해공항 국제선

신공항은 물건너가고 김해공항 확장공사 중입니다.

주차장이나 확장했으면...


포켓와이파이(CJ수화물센터) 수령지와 SKT로밍센터가

3층으로 옮겨졌어요









아침부터 추적추적 비가 오고

일본쪽으로 태풍이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내심 걱정했습니다.









면세품 수령장 반대쪽 출국장은

조금 확장되서 조금 더 여유로워 진 모습이에요

게다가 이쪽에 라운지가 하나 더 생겨서

음식이 완전 좋다고 하던데!!!


면세수령에 시간을 다 써서 시간도 없었고

전 인원이 무료로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에

라운지는 패스했습니다.


그래서 아침을 라운지에서 때우려던 계획에 차질이;;



+



"여직원 A씨는 인기 많아 쉽게 구할 수 없다던 립스틱을

면세점에서 구매했는데

여권번호를 잘못 입력해서 수령 못 했다는 황당 에피소드 #1"


- 대부분 품절이라 평소 이용하지 않던 면세점에

새로 가입하면서 이런 비극이;;









에어부산 탑승!










앞뒤 간견은 이 정도.

대한항공은 거의 무릎이 앞 자리에 닿을 정도인데

에어부산이 훨씬 넓은 느낌









비행시간 50분

부산-후쿠오카는 비행이 짧아 기내식은 없고

음료수 한 잔이 끝









포켓와이파이

와이드모바일만 썼는데

오픈마켓에 잔뜩 있는걸 알고난 후엔

최저가로 아무거나 쓰고있어요 ^^

월드로밍은 후기를 안썼네요 ㅋ
















특이하게 입구 옆에 내려서

공항으로 걸어 들어갑니다

버스 타는 것보다 좋네요









웰컴 투 후쿠오카!








"첫 해외여행이라는 여직원 B씨

수화물장에서 캐리어가 없어지는 황당한 에피소드 #2"


다른 사람이 착각하고 먼저 가져갖다가

다시 수화물 트레일러에 몰래 갖다 놓는;;

얼마나 찾았는데 사과도 없이 몰래 갖다놓다니.. 꽤심한 XXX

핑크색 새 캐리어가 그 주인공ㅎ


첫 해외여행을 완전히 망칠뻔했던 아찔한 순간이네요



지금보면 쌀쌀해 보이는 반바지 복장이지만

10월 초라도 더웠어요

게다가 일본은 더 더워서 여름 날씨더군요









후쿠오카 국제선 도착

굉장히 작아요

보통 여기서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전철역까지 가서 이동하는데

저희는 7명이라 렌트카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토요타 렌트카

이 카운터에서 예약확인하고

3층 출국장으로 올라갑니다.













여기서 기다리면 금방 토요타 렌트카 셔틀이 데리러 옵니다.










후쿠오카는 한국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한글로 안써진 곳이 없었어요








굉장히 가까워서 차로 1분도 안걸리는 거리에요









렌트카 사무실에서 공항이 보여요












일본 드라이빙


저희는 여기 사이트에서 예약했어요

예약을 확인하고 차량은 인도 받습니다.


W1클래스 아이시스(7인승)

P1클래스 비츠(5인승)

렌트 했습니다.









한바퀴 둘러보면서 상태를 확인합니다.















처음엔 7인승에 짐을 많이 실으려 했는데

트렁크가 엄청 작더라구요

24인치 캐리어 하나 넣으면 끝날 사이즈네요


7인승에 5인 + 캐리어 2개

5인승에 2인 + 캐리어 4개

를 싣고 이동했습니다.



더 큰 차를 렌트해서 다 같이 가면 좋겠지만

1종 대형 면허가 아무도 없기때문에;;








네비게이션이 한국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길안내받기에 문제 없습니다.

다만 목적지를 검색하기 어렵기 때문에

미리 목적지의 맵코드(목적지를 숫자로 표시한 것)를

알아두는게 좋아요



국제면허증은 전국 운전면허 시험장이나 발급가능 경찰서에서

신청하면 바로 발급 받으며

수수료 8500원에 유효기간 1년입니다.

경찰서로 발급 받으러 갔더니 카드불가!!

현금만 받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출발합니다.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이제 어디로 가느냐...









저희 일정은

첫날 유후인에 들렀다가

둘째날 하우스텐보스에 가는

북큐슈를 가로지르는 스펙타클한 일정입니다ㅋ


유후인에서 하우스텐보스까지는

서울에서 동해까지 직선으로 연결한 거리와 비슷하더라구요





일본의 하이패스인 ETC후불카드 장착 차량으로 렌트했는데요

여기에 큐슈 고속도록 정액요금제에 가입해서

4000엔인가?에 무제한으로 주요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링크가 다 닫혀있어서 정확한 가격 확인이 안되네요


일본은 교통요금이 비싼만큼

고속도로 이용료도 엄청 비싸더라구요.


한국은 서울-부산도 25,000원정도인데

일본은 유후인-하우스텐보스가 

5180엔정도로 두 배 이상이네요

이거 한번으로도 정액요금제 본전은 뽑고도 남았네요




일본 고속도로 요금 확인은

http://www.driveplaza.com














처음엔 들고갔던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었는데

차량에 블루투스 연결하면 음악 잘 나와요

다만 차량이 움직이면 블루투스 검색을 안하더라구요









길이 꼭 제주도 어느 도로처럼 보이네요

한가하고 시내 근처가 아니면 차들도 거의 없습니다.



일본은 한국이랑 운전방향이 반대라

처음엔 헷갈리기 쉬운데

한가지 팁이라면

"좌소우대"랄까요^^


왼쪽으로 작게 회전

오른쪽으로 크게 회전


회전할 때가 되면 머릿속으로 이걸 계속

되뇌이며 운전했답니다


가끔 깜박이 대신 와이퍼를 켜긴 했지만요ㅋ









중간에 휴게소에 들렀어요

엄청 깨끗하네요.









우리나라는 트롯트 틀어놓고

차량용품 파는 매장이 입구에 딱 있을텐데...









일본도 한국 휴게소와 대부분 비슷한데

특산물이나 선물세트를 많이 파는게 좀 다르더라구요









실제 말벌이 담긴 꿀!!

중국도 아닌 일본에서 이런 상품을 팔다니

조금 놀랐는데 유후인에도 이거 팔더라구요;;










차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다시 출발합니다.














저 멀리 첫 번째 목적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1. 2월에 특가항공의 예약을 성공하면 가는것이고 실패하면 못가는 것임 ㅋ [본문으로]
  • 프로필사진 Deborah 위의 사진들 보닌까 저도 여행을 막 떠나고 싶어져요. ^^ 2016.11.07 11:2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공항에 있을 때가 제일 여행 기분나는것 같아요^^ㅎㅎ 2016.11.07 16:34 신고
  • 프로필사진 CreativeDD 북경여행에 이어 후쿠오카까지 다녀오시다니요!!
    회사에서 단체로 간다지만 구래도 7명정도면 그래도 딱 적당한 숫자인 것 같아요!
    중간에 국제운전면허증 1년 유효기간을 보면서
    지난 오키나와여행 때 유효기간 지난걸 하루전에 깨닫고... 렌트없이 오키나와에 다녀왔던 씁쓸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2016.11.07 12:0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7명이면 적당한가요? ㅎ 이동하는게 제일 문제더라구요
    하루전에 깨달았다니!!;; 단 며칠만이라도 먼저 알았더라면 ㅠ.ㅠ 너무 아쉬우셨겠네요
    오키나와 내심 구경하고 있어요 ㅎㅎ 친구가 그러는데 오키나와는 맛집이 없다면서 먹는건 포기해야된다던데 그런가요@_@
    2016.11.07 16:37 신고
  • 프로필사진 CreativeDD 단체로 간 것 치곤 적은 숫자라고 생각했네요~;;
    왜 식당가도 테이블 두개 붙이면 되니까.. 그정도면 양호한 편이 아닐까요~~?^^;;
    -
    그리고 오키나와는 결혼 1주년 기념 날치기 여행이었는데요... 렌트없이 갔으니... 뭘 제대로 구경할 수 있었겠어요?? ㅋㅋㅋ 거의 안갔다고 해도 무방하답니다ㅋㅋ 바다 좀 보고 시내가서 쇼핑한게 다에요.. 어흑~
    2016.11.07 21:11 신고
  • 프로필사진 드래곤포토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의 일정이 기대됩니다.
    2016.11.07 15:5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짧은 일정동안 이것저것 보려했더니 바쁜 일정이었네요 ^^; 2016.11.07 16:40 신고
  • 프로필사진 강시현 청춘일기님 안녕하세요!
    크롬에서 이상하게 접속이 안되서 다른 브라우저 사용해서 들어왔어요 ㅎㅎ
    이제는 후쿠오카도 가셨군요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북큐슈 전체를 아우르는 일정이네요 ㅎㅎ
    유후인과 하우스텐보스 후기가 기다려지네요 ^^
    2016.11.07 22:53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여직원들이 두 군데 모두 가보고 싶어해서 북큐슈 동서를 가로지게 되었네요 ㅎ
    단체로 가다보니 유명한 곳 위주로 다녀왔어요^^
    2016.11.08 16:07 신고
  • 프로필사진 GeniusJW 저는 국제면허는 받아놓고,
    해외에서 써먹진 못했는데..
    청춘일기님은 정말 여행에선
    저보다 두, 세수 위인 것 같습니다~^^
    2016.11.08 00:2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두, 세수 위라니요 일행이 있어서 가능한거에요^^;;
    처음엔 너무 헷갈리고 어려웠는데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가봐요 ㅋ
    2016.11.08 16:09 신고
  • 프로필사진 좀좀이 이번에는 후쿠오카 여행기인가요? 에어부산으로 다녀오셨군요. 비행기 좌석 꽤 넓은데요? 50분 밖에 안 걸리다니 부산에서 후쿠오카 정말 가까운가봐요 ㅎㅎ 한 분은 여권 번호 잘못 기입해서 면세점 물품 못 받고, 한 분은 하마터면 캐리어 분실할 뻔 했군요. 시작부터 아주 파란만장한데요? ^^; 2016.11.08 09:15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부산 - 후쿠오카는 비행기가 뜬다 싶으면 착륙해서 엄청 금방이에요
    저희도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일이 많아서 이 놈의 여행이 어찌될려고 이러나 쑤군댔답니다 ㅋㅋ
    2016.11.08 16:10 신고
  • 프로필사진 친절한민수씨 아니 이리 좋은 회사가...
    얼마전에 보스가 호텔에서 밥을 사주시더니, 회사직원끼리 해외도 나가시고...
    저희는 회사서 비행기탄게 딱한번...제주도...;;
    팀워크샵...근데 저희 팀만 10명이 넘으니 ㅠㅠ

    일본못가봐서 항상 가보고싶은곳인데..기대하겠습니다 ㅋ
    2016.11.08 11:22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팀 얘기하시니 자꾸 팀장님이 소리친다고 하신게 생각나요 ㅎㅎㅎ 마음은 따뜻하신 팀장님이겠죠^^;
    팀인원만 10명이 넘다니;;; 저희는 소규모라 이런 호사도 누리는거죠
    후쿠오카쪽은 후쿠시마랑도 머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2016.11.08 16:15 신고
  • 프로필사진 친절한민수씨 울 팀장은 나쁜사람입니다 ㅋㅋㅋ 2016.11.11 11:14 신고
  • 프로필사진 예예~ 헛.. 말벌이 담긴 꿀 처음 보네요.ㅋ
    그래도 일행분 수화물을 다시 찾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첫 시작부터 완전 꼬일뻔했으니..
    오랫만에 후쿠오카를 보니 그립습니다. 특히 유후인 정말 좋았었는데~
    다음 여행기도 기대하겠습니당.^^
    2016.11.08 14:52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정말 수화물 못 찾았으면 여행 일정이 어떻게 망가졌을지-_-;; 다행이었지요 ㅎ
    유후인 지금 생각해도 좋은거 같아요. 시골 마을에 한적한 상점가들. 관광객으로 붐비긴 하지만요 ㅎ
    2016.11.08 16:16 신고
  • 프로필사진 noir 해외 웍샵이라니
    좋네요 부럽
    +_+

    후쿠오카 오늘 실검떳던데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후쿠오카 가고싶거든요 ㅜㅗㅜ
    2016.11.08 17:22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실검을 잘 안봐서 댓글보고 알았네요-_-;
    싱크홀이 왜 생겼는지가 더 궁금하네요.ㄷㄷㄷ
    2016.11.08 23:21 신고
  • 프로필사진 Roynfruit 우와, 얼마전에 북경 오셨었는데ㅎ
    이번엔 후쿠오카로 가셨군요! 부럽습니다ㅎ

    무언가, 회사분들이랑 단체로
    즐길 수 있는 여행 다니시는 것도 좋아 보이구요ㅎ
    2016.11.08 19:2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2월부터 계획됐던거라 북경가는거랑 살짝 겹치는 감이 있었어요 ㅎㅎ
    그러게요. 같이 여행가면 조금이나마 더 친해진 기분이랄까요^^
    2016.11.08 23:22 신고
  • 프로필사진 LAZEEN 청춘일기님 정말 여행을 자주 가시는것 같으시네요^^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부럽기도 하네요. ㅎㅎ 여직원 A씨는 참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겠다 싶네요.ㅠ 에어부산이 더 넓다니 의왼데요? 탑승객이 아무래도 적다보니 그러는 건가봐요~ 직원 분들끼리는 사이가 좋은것 같아요 ^^ 회사분위기도 참 좋겠습니다. 2016.11.08 23:5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대부분 에어부산을 타는데 대한항공보다 넓더라구요. 대한항공 비행기가 좀 낡은 느낌도 있었구요^^;
    여직원 A씨는 다른 립스틱을 구하긴 했답니다 ㅎㅎ
    2016.11.09 21:05 신고
  • 프로필사진 히티틀러 공항에서 정말 파란만장하셨네요.
    립스틱도 마음이 아프지만, 캐리어가 사라졌다 다시 나타난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넘버 확인 안 하고 자기 캐리어인 줄 알고 가져가는 사람도 꽤 많더라고요.
    2016.11.09 02:15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캐리어가 사라지는건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웠죠. 확인도 안하고 가져가는 사람이 진짜 있을줄이야;; 그래도 찾을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2016.11.09 21:10 신고
  • 프로필사진 솜다리™ 아... 일본여행할때.. 렌트카 대여.. 꼭 도전해 봐야겠어요~~ 2016.11.09 17:2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처음이 어렵지 타고 다녀보면 금방 적응하더라구요.
    물론 복잡한 시내는 조금 긴장되지만요 ㅎ
    2016.11.09 21:11 신고
  • 프로필사진 ageratum 여행은 역시 렌트카로 해야 자유도도 높고 좋은데..
    핸들도 반대고 해서 엄두가 안나네요 ㅋㅋ
    2016.11.10 00:19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인원이 적으면 버스나 기차도 좋다고 생각해요. 유후인은 두 번째인데 처음 갈 땐 기차타고 갔거든요^^
    7명이 움직이려니 렌트카가 제일 낫더라구요
    2016.11.10 00:34 신고
  • 프로필사진 슈나우저 후쿠오카 1일차라니! 쿠우우... 마치 제가 여행을 떠나는 것 처럼 설레는 포스팅입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고속도로 이용비용이 상당히 ㄷㄷㄷ; 역시 일본은 교통비가 후덜덜...하네여
    2016.11.10 02:1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일본은 교통비가 정말 비싸네요 ㅠㅠ
    정액요금 하이패스라 그나마 통행료는 저렴하게 나왔어요^^
    2016.11.10 10:57 신고
  • 프로필사진 뚜띤 그렇게 여럿이서 가는 여행은 어릴 때 가보고 안가봤는데 좀 정신 없어도 더 재밌을 것 같긴 해요!
    회사 진짜 좋네요 해외워크샵 ㅠㅠ 역시 센스 있는 보스시군요.. 부럽 ㅠㅠ
    2016.11.15 10:54 신고
  • 프로필사진 LeViolet 재미있게잘봤어요! 후쿠오카는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보고싶어졌어요 2016.11.28 1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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