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국내여행/서울

[서울 남산] 목멱산방 : 비빔밥전문

.



남산의 옛 이름 목멱산.

목멱산에 위치한 목멱산방에 다녀왔습니다.

입간판엔 열린 찻집이라고 되있지만

전통차보다 비빔밥이 유명한;;;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남산공원길 125-72


구글지도는 이 근처지도가 자세히 나와있지 않군요

가는길을 찾아보니 어느 블로그에서

남산돈까스 근처에서 올라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어

따라가기로 합니다.





명동역에서 남산돈까스까지 택시를 타고 왔습니다.

걸어오면 15분정도? 거리인듯한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기본요금 거리지만 택시를 탑니다.


남산돈까스 맞은편에 이렇게 안내가!






목멱산방 182m


하지만 여러분은

이 길로 가지 마세요ㅠ.ㅠ


좀 더 가까운 길을 아래 안내해 드리죠.





제가 올라간 길은 입구4인데

입구3에서 올라가면 훨~씬 가깝습니다.

입구3은 남산케이블카 맞은편이니

택시타고 가신다면 케이블카 매표소를 찾아가시면 되겠네요






헉헉 대면서도 꽃도 찍고





긴 계단을 올라갑니다.

헉~헉~





80m에 다다르는 계단을 올라

100m 다시 내리막길





목멱산방이 나옵니다.

한옥의 모습이 남산과 어우러진게

참 멋있습니다.


이런곳에 음식점이 있다니.





열린찻집 타이틀이 달려있지만

다양한 음식도 판매합니다.









셀프서비스라고 되어있죠.


스타벅스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주문하고 결제 후 자리에서 기다리면

벨이 울립니다.

전부 셀프로 밥상까지 날라와야합니다.

사람이 적었는데도

다들 쟁반 하나씩 들고 나르는게 정신없던데

손님이 많은 시기는 완전 시장판될거같아요;;;


원래 찻집이니까 이런 시스템인건지

다 먹고 반납함에 다시 반납.







고풍스런 인테리어를 해치는 선풍기.

토요일 저녁치고는 자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메뉴판은 간단하게 한 장.

산방비빔밥, 불고기비빔밥, 육회비빔밥을 각각 시키고

닭볶음탕을 주문합니다.


좌석예약은 평일만 되고 그것도 좌석률 50% 만 받는다는군요.

저희도 닭볶음탕 예약을 미리 했었는데

음식예약하면서 자리예약까지 되어버렸네요.

토요일이었는데...






냅킨과 고추장 항아리가 있습니다.

비빔밥에 넣을 고추장이죠.





닭볶음탕이 나왔습니다.

전부 셀프지만

뜨거워서 위험하다고 직접 서빙해주셨습니다.









완전 제 스타일이라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콤달콤~


약간 간이 세서 짜다고 생각되는데

밥에 슥슥~ 비벼먹으면 진짜 맛있네요.





보통 비빔밥과 달리 나물이 따로 나옵니다.

계란 후라이가 없는게 아쉽네요 ㅠ.ㅠ


콩나물국은 냉국으로 나옵니다.





육회 비빔밥 역시 육회가 따로 나와요.

이게 4000원 어치구나;;





불고기 비빔밥은 이렇게~

제가 일반 비빔밥을 먹었는데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다음엔 불고기 비빔밥 먹을 듯.






사실 비빔밥 안비벼 먹고

닭볶음탕에만 비벼먹어도 될거같아요.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비빔밥 맛이 다 거기서 거기죠.

맞습니다.

여기도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고추장맛이 좋아서 그런지

꽤 괜찮은 맛이네요.





역시나 뚝딱!





앉았던 자리 뒷쪽으로 난 창문입니다.

한옥의 정취가 물씬 납니다.^^





모든것이 셀프.





보통 주문할 때 결제하는데

저희는 예약되있던

닭볶음탕과 같이 하느라 나가면서 계산했어요



계산대 옆에 한과들을 파는데

후식삼아 하나씩





모듬강정은 너무 달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고소한게 맛있었어요


약과도 너무 달지않아서......저는 좀 심심하더라구요






식사를 마치고 나옵니다.

들어가는 입구.





배가 부르니 여유가 생겨 둘러보게 되네요 ㅋㅋ





바깥에도 자리가 많이 있습니다.

바람이 좀 불어서

여기서 드시는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분위기는 좋지만

쟁반들고 입구로 왔다갔다 해야합니다;;







계단 옆에 자웅동체 장승이 있네요;;;

아니 새색시를 업고 가는건가?





화장실은 건물 밖에.

남산공원 공용화장실 같습니다.





건물위로 케이블카가 지나가네요.

남산 케이블카 아직 못타봤는데ㅠ.ㅠ






남산에 가신다면

식사가 아니더라도

여기서 전통차 한잔 하면서

쉬었다 가는건 어떨까요?^^




공유하기 링크
관련글보기
, , ,
  • 프로필사진 히티틀러 정말 남산 속에 숨겨진 맛집이네요.
    위에 케이블카도 다니고,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비빔밥 먹고 후식으로 차도 마시고 오면 딱 좋을 거 같아요ㅎㅎ
    2016.07.11 10:15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경치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쉰다는 느낌으로 들리면 좋을것같더라구요^^
    2016.07.11 16:22 신고
  • 프로필사진 좀좀이 전통찻집이라고 하는데 내부 인테리어나 구조나 식당에 가깝네요. 진짜로 찻집이라고 걸려있기는 하지만 딱 식당이에요. 비빔밥보다 닭볶음탕이 더 맛있어보여요^^; 2016.07.11 10:15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네 저기서 차마시는 분 못봤네요;;
    다들 손수 비빔밥 나르고 계셨어요 ㅋ

    저는 닭볶음탕이 더 맛있었어요^^
    2016.07.11 16:23 신고
  • 프로필사진 밓쿠티 닭볶음탕 색을 보니 진하고 맛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비빔밥도 약간 아쉬운 감은 있지만 저렇게 나물을 주르륵 놓아서 주니 정갈한 느낌이 나고 좋네요^^ 2016.07.11 10:32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정갈한 느낌이지요. 아쉬운 부분은 남산의 정취로 때웠습니다. ^^ 2016.07.11 16:25 신고
  • 프로필사진 친절한민수씨 진짜 정갈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외국바이어나 친구들 데리고 가면 엄청 좋아할거 같네요
    2016.07.11 10:39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저도 먹으면서 그 생각했어요
    명동이랑 가까우니까 외국인들 오면 좋아하겠다 하구요.
    2016.07.11 16:25 신고
  • 프로필사진 솜다리™ 남산에 이런 멋진 곳이 있었내요...^^
    남산 케이블카 타고 남산 구경한뒤.. 이곳에서 식사하면 되겠는걸요..^^
    2016.07.11 16:32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언젠가 남산 케이블카 타볼려구요 ㅎ 2016.07.11 21:44 신고
  • 프로필사진 Gilee 남산 안에 있어서 비쌀 줄 알았는데 가격대도 괜찮네요. 제일 싼 비빔밥 기준;; ㅋㅋ
    저도 가끔 놀러가는데, 한 번 찾아가봐야겠습니다. +_+
    2016.07.11 19:04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저도 위치나 한옥의 분위기로 보면 비싼 가격은 아닌거 같습니다 ^^ 2016.07.11 21:46 신고
댓글쓰기 폼

 국내여행/서울 카테고리 관련글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