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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부산

부산 국제 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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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 모터쇼


친구가 모터쇼 티켓을 지인으로 부터 얻었는데 몸 상태가 안좋아서 못간다며 저보고 가고 싶으면 티켓 사용하라고 해서 차알못에가 차에 관심도 없지만 공짜니까 가게된 모터쇼 포스팅입니다^^;

3년인가? 4년전에 한 번 가봤었는데 올해도 부산 벡스코에서 했어요 친구가 토요일날 얘기해서 모터쇼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 가게되었습니다. 포스팅 해야지 해야지 미루다가 벌써 다녀온지 한 달이나 되었네요@_@ 2주쯤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더 부랴부랴 올리는 포스팅입니다 ㅎ


스압 미리 죄송;





앱으로 구매하면 1000원 할인해준다는군요

어차피 저는 공짜^0^


성인 9000원

청소년 6000원

미취학 아동, 65세 이상은 무료











실외 부스는 벤츠와 삼성카드 부스만 있었네요










티켓

입구에서 왼쪽에 바코드를 찍고 들어갑니다

회장 바깥 복도에는 경품 응모함이 있는데 오른쪽 부분을 적어서 잘라 넣으면 되구요






관람시간은 이렇습니다










입장!

사람이 꽤 많네요 그래도 지스타만큼은 아닙니다

지스타는 거의 사람들이 줄서서 총총걸음으로 이동하는 수준;

부스도 넓직넓직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처음으로 현대차 부스를 먼저 둘러봤습니다

첫번째로 봐서 그런지 자세히 보기도 했고 부스를 꽤 잘 만들어놔서

부스중에서 사진을 제일 많이 찍지 않았나 싶네요

이제 사진 위주로 쭈-욱 가겠습니다^^

















































자동차 디자인 체험














자동차 외관에 LED같은 것들이 설치되어 있는데

전자 스프레이로 그래피티 하는 느낌으로 뿌리면

차 위에 색칠이 되는 재밌는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어린이들이 이거 하려고 줄 서 있었어요ㅎㅎ










레드불 음료는 나눠주지 않았다고 한다

몬스터 음료는 지스타에서 엄청 뿌리는데 ㅠ.ㅠ






앤트맨에 현대차가 엄청 나온다는데 영화에 협찬했던 자동차도 전시되어 있습니다+_+






벽면에 써놓은 글씨

"본 차량은 마블사에서 직접 개조하여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촬영에 사용된 차량입니다"










현대자동차 부스에서는 스탬프 투어를 진행했는데 각 부스마다 스탬프를 찍어주는 곳에가서 스탬프를 받으면 포인트가 쌓이는 방식입니다 보통 어플 설치해라 가입해라 뭐해라 막복잡하고 귀찮은데 이건 그냥 이벤트 웹페이지를 켜고 스탬프를 그냥 위에 뚝딱 찍으면 스탬프를 인식한다는 겁니다

이거 완전 신기방기






대신 스탬프를 찍으려면 각 장소마다 미션같은게 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갔더니 현대차 퀴즈를 내더라구요 차알못 너무 당황ㅠ.ㅠ;

그래도 대략 눈치로 알려주시더라구요






이렇게 포인트를 쌓아서 기념품 교환 버튼을 누르면 바꿀수 있는 기념품들이 나옵니다






씨앗화분 뭐야-_-;

다른 기념품은 모두 품절이군요 ㅠ.ㅠ

나가기 전에 음료수나 바꿔먹기로 합니다










































































이분 사진이 많은 이유는 예뻐서(...)














3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기때문에

다음 에코백은 못받을 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ㅠ.ㅠ






















며칠 전 친구가 도로에서 이 차를 보고는 '저차는 한국에서 파는 차가 아닌데...?'라고 했는데

여기 있었네요 ㅎ






벤츠 부스에서는 클래식카 전시를 해놔서 차알못에겐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이거 라라랜드에서 처음에 라이언 고슬링이 타고 있던 차 느낌 나지 않나요? ㅎㅎ


















전 세계 첫 번째 자동차!

체인이 있는 것까지...처음의 자동차는 자전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었군요














VR체험관이 곳곳에 많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지나가면서 '니로 디자인 왜이렇게 구려' 라고 해서

저도 자세히 봤는데 차알못이 봐도 매력이 없네요;





스포티지는 빨간맛










스포티지 내부가 클래식한 느낌이네요


































이런 차 타고 가다 길거리에서 문 열면 모두 쳐다볼 듯ㅎㅎ










BMW의 저 프론트그릴[각주:1](뭐라고 부르는지 찾아봄ㅋ)의 두 개로 나눠진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정말 불호네요

예쁘지도 멋있지도 않고 그냥 콧구멍처럼 보이는;


































유일하게 오토바이가 전시되어 있던 BMW 부스






BMW와 같은 회사라던 MINI






예전에 제네시스 로고를 보고 '이 차도 미니에서 나온건가?' 라고 생각했다는;










미니 매장에서 처음 본 남자모델@_@










이 분 얼굴 무슨 광고에서 본 거 같은데 🤔










굿즈 자체는 BMW가 훨씬 이쁜거 같은데 저 끝에 더플백 스타일의 까만 가방이 맘에 들어서

며칠 뒤에 미니 매장에 들러봤더니 저런 색상은 "원래" 없다고 하여 당황.

카탈로그를 보여 줬는데 정말 없어서 더 당황;

대체 뭘 전시한거야?!-_-










버스도 탑승해 볼 수 있습니다

맘에 들면 살껀가(...)






대충(?) 한 바퀴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스탬프로 음료수를 받으러 갔더니

커피와 다른 음료는 모두 품절이고 탄산수와 생수만 남았더라구요

탄산수 2개 받았는데 너무 맛없어서(원래 탄산수 안좋아함;) 한 개 잘 쟁여놨다가 친구 줬네요






나갈때는 재입장을 위해서 손목에 스탬프를 찍습니다

꼭 손목에 찍으라고 강조하네요










전시장을 나와서 저도 자동차 당첨의 꿈을 안고 경품 응모권을 작성해 넣었습니다






매일 1대씩 10대의 자동차를 나눠 준다고+_+

결국 꽝이었지만.










제 2 전시장은 찻길을 건너가야 있습니다

원래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 날은 못가게 막아놓고

횡단보도를 이용하라고 계속 방송했습니다






끝날 시간이 가까워져오니 점점 한가해지는 티켓창구










똑같이 바코드를 찍고 입장하고 나올때 스탬프를 찍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제 1 전시장과 비교하면 체감상 반정도 크기로 느껴집니다


















































특이하게 아우디는 전부 남성모델이었습니다

아우디 여성분들이 많이 타나?

















아빠, 이거 사줘


트럭도 탑승해 볼 수 있습니다














캠핑카를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인지 캠핑카만 모아놓은 부스가 있었어요






















이런 캠핑카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신발을 벗고 차례로 입장하느라 다들 기다리고 있네요






가격은 1억 3천 2백 ㄷㄷㄷ




제 2 전시장은 업체도 적고 금방 휘리릭 돌아보았네요

아마 제 1 전시장에서 체력을 다 써서 그랬을지도^^;



모터쇼를 검색해 봤을 때 자동차 동호회 분들은 '볼 거 정말 없다'고 불평하시던데

준전문가의 눈에는 별 거 없을지 몰라도 차알못 눈에는 다 신기하고 볼거리가 많았네요^^

워낙 차에 관심이 없어 놔서 내년에도 자발적 재방문을 할지는 미지수지만

차에 관심이 있다거나 자동차를 구매할 시기라면

한 번쯤 구경가도 괜찮은 전시가 아닌가 싶네요




















  1. 차체 앞부분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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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저녁노을* 와...화려한 모터쇼...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8.07.18 04:5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더운날씨에 노을님도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2018.07.18 08:52 신고
  • 프로필사진 _Chemie_ 모터쇼는 한번도 안가봤어요! 이렇게나마 구경하니 재미있네요.
    차만 주루룩 전시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이런저런 체험 행사도 많아보이고, 경품도! (근데 품절된게 많아 아쉽네요ㅠ)
    저 탄산수는 sword님이 좋아하시는건데!ㅋㅋㅋㅋㅋ
    차알못이라 저도 막상 간다면 얼마나 즐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벤츠 전시는 흥미로워 보여요ㅋㅋ
    저런 클래식 차들이 보기만 해도 정말 멋지더라구요!ㅋㅋㅋ

    +) 앤트맨과 와스프에 나온 저 차ㅋㅋㅋㅋㅋ 실제로 전시되어 있군요! 영화를 보고 나서 봤으면 더 신기했을 것 같은데! 이 전시가 한달 전이었다고 하시는 걸 보니 영화를 보고 나서 모터쇼를 갈 수 있는 방법은 없었을 것 같네요ㅋㅋ
    2018.07.18 07:25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예전엔 차에 탑승하는 정도였다고 생각했는데 VR덕분에 가상으로 타볼수도 있게 되었네요 ㅎㅎㅎ
    탄산수를 평소에 마시지 않아서 약한거면 좋았을텐데 저건 생각보다 세더라구요 탄산수만 먹는 친구가 있어서 챙겨다 줬습니다 ㅋ
    저도 차알못이라 저런 클래식카나 나와야 신기하게 구경하는 것 같아요^^;

    아직도 앤트맨을 못봤으니 ㅠ.ㅠ 이번 주말에 보러갑니다 ㅋ
    2018.07.18 08:56 신고
  • 프로필사진 묘한오빠 재입장 도장? 이거는 조금 의왼데요.
    캠핑카 1억이 넘는 것에 살짝 놀랐습니다 ㅎㅎ
    2018.07.18 08:20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너무 원시적이라서 의왼가요? ㅎㅎㅎ 지스타 행사때도 나갈때 재입장을 위해서 스탬프를 찍는데 티켓 돌려쓸가봐 궁여지책으로 나온 시스템인가봅니다^^;
    1억 넘는 캠핑카는 저도 놀랐어요. 얼마나 호화롭게 캠핑을 하려고 ㅎㅎㅎ
    2018.07.18 09:00 신고
  • 프로필사진 슬_ 왘! 사진 정말 많네요. 찍느라+정리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예쁘고 다양한 차들이 많아서 눈이 핑핑 돕니다 @.@
    특히 앤트맨 저 차! 영화보면서 저 차 뭐얔ㅋㅋㅋ 했는데 현대차라는 거 알고 깜짝 놀랐거든요.
    부산 모터쇼에 실제 차를 전시했다니 흥미롭네요.
    다녀오신지 한달이나 지났는데 2주밖에 안된 것 같은건 월드컵 때문이라고 조심스럽게 가설을..ㅋㅋ
    2018.07.18 15:49 신고
  • 프로필사진 garam_林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꽤 좋은 볼거리일 것 같은데 동호회 사람들은
    볼 거 없다고 하다니,,, 매니아층이랑 일반인의 시선은 또 다른 거겠죠?ㅎㅎ
    제가 봐도 차종도 다양하고 예쁜 언니들도 있어서 재미있을 것 같은데 말이죵~^^;
    2018.07.19 11:51 신고
  • 프로필사진 ageratum 매년 모터쇼 볼거리가 줄어든다고는 하는데..
    막상 하면 또 재밌더라구요 ㅋㅋ 사진을 신나게 찍어서 그런건지..^^:
    2018.07.22 20:32 신고
  • 프로필사진 타리 재밌게 잘 봤습니다.
    블로그 너무 예쁜데
    사진도 참 잘찍으세요
    모델들을 노출보다는 정말 예쁘고 고급스런 이미지로 많이 채용했군요!
    2018.08.04 11: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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