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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그 외

[전주] 베테랑 칼국수 : 전주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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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베테랑 칼국수


전주 한옥마을 갈 때 모두가 맛집을 검색해 보겠죠?

검색하면 십중팔구 나오는 곳 베테랑 칼국수입니다 실제 이름은 베테랑분식이라고.

지난 3월에도 갔었는데 맛있게 먹었던터라 삼백집을 갈까 이곳을 갈까 고민하다

이번에도 베테랑 칼국수집을 갔습니다





클릭하면 구글지도로


전주 포스팅에 계속 재탕하게 될 지도^^

성심여자고등학교 입구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소바도 판매하네요. 콩국수도 있었습니다

원래 저기가 출입문이었는데 옆문으로 들어가라고하네요

그리고 주차장이 있어요 저기까지 차를 끌고 들어가는게 더 문제지만;






건물 옆으로 돌아가면 향수가 느껴지는 문이 있습니다

3월에 갔을 때는 10시 반쯤? 가서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갔는데






12시쯤 점심시간에 갔더니 이렇게 대기가 @_@

그래도 좌석이 많고 회전률이 빨라서 금방 들어갔습니다






이번엔 사람이 많아서 한가했던 3월의 사진

좌식자리도 있고 테이블 자리도 있어요










칼국수 6500원

쫄면 6000원


관광지 음식점치고는 착한 가격! 乃

그리고 선불입니다.









99%의 비빔 주문률을 자랑하는(?) 저의 쫄면

쫄면은 서빙테이블에 계속 쌓여 있어서 주문하면 거의 바로 나옵니다;


새콤달콤한게 기본은 하는 맛입니다

그렇다고 뭐ㅡ 엄청나게 맛있다, 그 정도는 아닙니다^^;






독특한 비주얼의 칼국수

보자마자 우와~ 이거뭐야 소리가 절로...






3월에 갔을 때는 제가 쫄면을 먹고 칼국수를 얻어먹었는데 그때 국물이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오면 꼭 칼국수를 먹어야지 해서 이번엔 99%의 비빔주문률을 깨고 칼국수를 주문했는데

왜 3월에 한 젓가락, 한 숟가락 뺏어먹은 것보다 못하지? ㅠ.ㅠ

재밌는건 이번에 뺏어먹은 쫄면이 더 맛있었다는;

친구들이 '그냥 남의꺼가 더 맛있다는 거잖아-_-+'라고 ㅋ


이번에 칼국수는 간이 약간 심심했어요

톡특한 국물이 신기했는데 이번에 한 그릇 먹어보니 걸쭉한 계란국같은 맛입니다.

실제로도 계란이 많이 풀어 있었구요 들깨가루 듬뿍 뿌려있었지만 크게 고소한 맛은 없었네요

면은 기본 소면보다 2배정도 두꺼운 느낌?이랄까...


저는 다음에 쫄면 먹고 국물만 좀 뺏어 먹을래요ㅋ






친구가 먹은 콩국수

이것도 비주얼이 독특하네요






소금은 따로 주지 않았구요 면은 소바면 같았어요

저는 콩국수를 좋아하지 않는터라 맛도 보진 않았지만

친구말로는 간이 되어 있어서 따로 소금 넣지 않아도 괜찮았고 맛도 괜찮았대요






만두 평범.

양이 모자란다면 시키자! ^0^//







먹다보니 사람들이 점점 들어찼던 3월의 식당










이러쿵 저러쿵 불평이 조금 담겨있었지만 맛있게 다 먹어치웠습니다.

구글맵 평가를 보니 3.7점

4점 줄 정도는 아니고 기본은 하면서 독특한 맛에 3.7점이면 적당할 듯 하네요^^;

전주 가시면 간단히 칼국수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지도보니 서울 고속터미널역 근처에도 분점이 있네요+_+



(개인적으로 제 입맛에는 공원칼국수가 훨-----씬 맛있네요 속닥속닥 ^^;)

  • 프로필사진 슬_ 우와아ㅋㅋㅋ 비주얼에 진짜 깜짝 놀랐네요.
    전주 맛집하면 바로 나오는 곳이라니 인기가 진짜 많은가봐요.
    칼국수, 콩국수는 전부 익숙한 메뉴들인데 사진을 보니 다 독특한 느낌이예요.
    한 입 뺏어 먹은 게 더 맛있다니 필히 이곳은 혼자 가면 안되겠어요ㅋㅋㅋㅋ
    2018.05.27 16:5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그쵸 너무 익숙한 음식들인데 모양이 특이해서 더 눈길이 가는거 같아요 물론 가성비도 짱짱이구요^^
    혼자가신다면 두 그릇을 시켜서^0^ ㅋ
    2018.05.28 00:06 신고
  • 프로필사진 [바가지] 우와 비주얼이 대박이네요 ㅎㅎ
    맛이 정말 궁금해지네요^^
    2018.05.29 01:45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일반 칼국수와는 맛이 다릅니다.
    이렇게 말하면 더 궁금하시겠죠? 으흐흐~
    2018.05.29 09:11 신고
  • 프로필사진 Deborah 이왕 가신김에 칼국수도 많이 드시고 오시지 그랬어요 ㅎㅎㅎ 옆분것 배앗아 먹는 재미도 솔솔할거라 믿어요.
    근데 좀 국물과 맛이 퍽퍽했나봅니다. ㅎㅎㅎ 그래도 맛나게 드신것 같아요
    깨끗이 비우셨네요. 하하하 혹시 친구분것 대신 드시고 친구분이 칼국수 드신건 아닌지욤?
    저도 그래요. 어디 먹으로 가면 반려자님이 주문한것만 탐이 가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결국 바꿔치기를 하긴 하는데 요즘은 반려자님이 꾀를 부리셔서 하하하 주문하면 똑 같은걸 주문해요 ㅋㅋㅋ
    그래서 알잘 없지욤 ㅡ.ㅡ;;
    2018.05.29 02:0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첫인상과 좀 다르게 느껴졌지만 맛있었어요 ㅎㅎ 친구는 콩국수를 먹었기때문에 콩국수를 싫어하는 전 칼국수만 열심히 먹었습니다ㅋ
    남편분이 생활의 지혜를 얻으신건가요? ㅎㅎㅎㅎ 똑같은걸 시키다니 다음부턴 남편분이 고른다음 시키셔야겠어요^^
    2018.05.29 09:13 신고
  • 프로필사진 _Chemie_ ㅋㅋㅋㅋ지난번에 한입 뺏어먹었을 때 너무 맛있어서
    이번에는 벼르고 가서 그 메뉴 시켰는데 생각만큼 맛이 없었다니ㅋㅋㅋ
    뭔가 그 상황이나 그런게 너무 잘 이해가 돼서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
    저는 가면 남편이랑 쫄면이랑 칼국수 하나씩 시켜서 나눠먹어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
    2018.05.29 03:52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그거 뭔지 아시죠?! 다른 사람이 시킨게 더 맛있어 보이는 ㅋㅋ 근데 이번엔 객관적(?)으로 쫄면이 더 맛있었다고 장담합니다 ㅋ
    누가 가도 기본은 하는 맛이니 뭘 시켜도 괜찮을 것 같아요^^
    2018.05.29 09:15 신고
  • 프로필사진 잉여토기 칼국수, 콩국수 익숙한 메뉴들일 수 있는데,
    비주얼도 독특하고, 가격도 괜찮네요.
    전주 여행 가면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2018.05.29 06:32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여행지치곤 착한 가격에 맛도 괜찮습니다.
    점점 더워지니 소바먹으러 또 가고 싶네요 올해안에 전주를 또 갈 것 같진 않지만 ㅠㅠ
    2018.05.29 09:17 신고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독특해서 더 맛있을 거 같네요. 한옥마을도 한번 놀러가봐야 하는데...ㅎㅎ 2018.05.29 13:4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보통의 칼국수와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한옥마을로 고고~ ^^ 2018.06.01 23:57 신고
  • 프로필사진 garam_林 베테랑 칼국수는 서울에서 먹을 수 있어서 메리트가 좀 없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줄을 서는군요.^^; 고터에서 몇 번 먹어봤네요.
    오호~ 콩국수가 독특한데요. 빙수인 줄 알았어요.ㅎㅎ

    2018.05.30 17:54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서울에 있는줄 지도 넣다가 알았어요 ㅎㅎ
    서울분들은 힘들게 전주 안와도 먹을 수 있다니 서울은 역시.
    콩국수가 빙수처럼 살얼음을 얹어줘서 독특한 비주얼입니다^^
    2018.06.01 23: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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