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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홍콩+마카오

마카오, 홍콩 가족여행 ②

.

 

 

 


 오늘의 일정은 오전에 잠시 쇼핑몰을 둘러보고 홍콩으로 넘어갑니다.




 


아침이 밝았습니다.

베네시안이 한눈에 들어오는 뷰는 계속 봐도 좋네요.






아침 겸 점심을 먹으러 캔톤으로 갑니다.



 



캔톤 위치입니다.

1층은 카지노가 가운데 떡하니 있는데(위 빨간 지역)

어린 조카를 데리고 이 가운데 길들을 지나갈 수 없습니다.

카지노 입구에서 어려 보이는 사람은 신분증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이럴 땐 돌아가거나 위층으로 올라가서 넘어가야 합니다.

이 때문에 동선이 꼬여 시간이 지체되기도 했네요.


베네시안 곳곳에 맵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맵.pdf 첨부해두겠습니다.

필요하신 분 참고하세요 


sands-shoppes-map.pdf







평일 15시까지만 하는 런치메뉴가 있습니다.

수프와 딤섬 2종류, 메인메뉴를 각각 고르는 건데 

저희는 런치메뉴에 유명하다던 메뉴 하나를 추가했습니다.

사진 보고 골라서 이름을 모르겠네요 ㅋ;;

소문난 맛집답게 전체적으로 다 맛있어요.



밥을 먹고 3층 쇼핑몰로 올라갑니다.

조카는 매형과 따로 돌아가고

나머지 일행은 카지노를 가로질러 올라갑니다

아이고 편해라.~


위 지도에서 빨간 카지노 지역 가운데 원형 계단이 보이는데

이리로 가면 바로 3층입니다.


카지노 안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지만

이 원형 계단 중간에서 찍어봤습니다.





 






잠시 쇼핑몰을 둘러봅니다.

그사이 매형과 조카는 곤돌라를 타러 가고요 




 


얼마나 좋은지 얼굴이 하트가 되었네요.

(죄송...)


곤돌라가 도착하면 출발 전 찍은 사진과 기념품을 판매하는데

조카가 하도 졸라서 구매했습니다.

500달러 넘었던 거 같은데

넘나 비싼거~








다시 홍콩으로 넘어갑니다.

홍콩->마카오 의 역순입니다.

이하 생략^^








홍콩 역에서 얼리체크인을 합니다.

짐을 가지고 다닐 필요 없어서 좋죠

대신 공항 갈 땐 AEL을 타야 합니다.

AEL 표가 있어야 얼리체크인 구역에 들어갈 수 있거든요.


또 AEL 표는 여러 장 같이 사면 할인을 해주기 때문에

단체라면 함께 구매하세요.

저희는 6명이지만 3장+3장 보다

4장+2장이 더 싸서 이렇게 구매했습니다.

매표소에서 가격 꼭 확인하세요^^



 

 


다시 침사추이로 넘어갑니다.

여행은 언제나 이동의 연속.




 


페리를 타고 갑니다.

지하철 타듯이 옥토퍼스 카드 찍고 들어가서 타면 됩니다.




 


조카를 위해 하버시티 토이저러스에 왔습니다.

조카는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아 눈이 휘둥그레~


하버시티는 매장도 많고 구경할 곳도 많아서

쇼핑 좋아하시면 천국일 듯.


2층 메가스포츠인가에서 

나이키 운동화 하나 구매했네요.


쇼핑 결제 시 어떤 통화로 결제할지 물어보더군요.

원화로 할지 홍콩 달러로 할지.

이중 환전 수수료 나가지 않게

홍콩달러로 결제해달랬는데

직원이 실수로 원화결제해서

취소하고 다시 결제하느라 좀 찜찜했습니다.

해외 결제는 언제나 조심조심.






1881헤리티지

매년 다른 컨셉으로 꾸며지는데 올해는 천사인가

여기 사진 찍기 참 좋은 핫스팟입니다.









2014년과 2015년 헤리티지 컨셉입니다.

개인적으로 2014년이 좋았는데

이때 비가 와서 사람이 없어

여유롭게 구경하고 사진 찍고.


앞쪽 계단으로 올라가서 빙 둘러 가면 바로 위 

거대한 나무 있는 곳으로 갈수 있습니다.









구경을 마치고 페닌슐라 호텔을 지나

아웃렛에 잠시 들렀는데

저는 별로 관심 없이 따라가서 이곳은 생략^^;




근처에 청킹맨션을 지나갑니다.



 



중경삼림에 나왔던 그곳.

숙박도 할 수 있는데 치안이 그리 좋지는 않다고 하네요


가끔 '저렴해서 예약했더니 청킹맨션 ㄷㄷㄷ 무서워요, 어떻게 하죠' 이런 글이 올라오기도 하는 곳입니다.ㅋ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보기 위해 시계탑으로 돌아옵니다.

시계탑 앞도 원숭이들이 점령했네요.




 


시계탑엔 빛을 쏴서 그림이 계속 변하던데

엄청 멋졌어요.






홍콩 오면 모두가 기대하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

시작한 지 5분 만에 모두가 응?! 하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

기대가 크며 실망도 큰 법^^

그냥 야경 구경한다는 마음으로 보는 게 좋습니다.




 



언제 봐도 멋진 야경이네요.



 

 


모두 2층에 올라가서 보려고 하는데

1층 난간에서 보는 것도 좋습니다.

사람이 덜 몰려서 훨씬 잘 보여요.







슬슬 공항으로 돌아갑니다.

홍콩 일정을 보면 유명한 몇 곳이 빠져있는데요.

미드레벨 엘리베이터,

빅토리아 피크.

홍콩오면 누구나 가는 엄청 유명한 곳이죠.

근데 첫날 이미 누님 가족은 엘리베이터는 맛보기 하셨고

빅토리아 피크를 가려다 조카가 너무 힘들다고 해서 일찍 숙소로 돌아왔다고.

그리고 빅토리아 피크에 대한 기대가 별로 없더라고요 ㅋ

그래서 빡빡하게 가는 것보다는

일정에서 제외했습니다.


하나 더 아쉬운 점은

화양연화 촬영지로 유명한 골드핀치 음식점을 가려고 했는데

이미 폐점한지 한참 되었더군요.ㅠ.ㅠ

다행히 저는 예전에 다녀왔지만

누님 가족과 같이 못 간 게 아쉬웠어요.

모르고 가신 분들 많던데 참고하세요.




여담이지만

누님 가족들만 미드레벨 엘리베이터에 갔다가 돌아올 때

너무 배고파서

사람이 많은 음식점에 들어갔답니다.

로컬 맛집이구나 하구요.


근데 알고 보니 뱀탕을 파는 곳.ㄷㄷㄷ

10분이나 중문뿐인 메뉴판 탐색하다 알아차리고는

쏘리쏘리~ 하면서 그냥 나왔다네요.







 


AEL 타고 공항으로 돌아갑니다.

한가하네요.






공항에 오면 빼먹지 말아야 할

옥토퍼스 카드 환불.

보증금 50달러가 들어있으니 꼭 잊지 말고 환불해야 합니다.

분홍색은 조카가 사용했던 어린이용.



 



수수료로 9달러나 챙겨가네요 ㅠ.ㅠ

전부 환불받으니 500달러 정도가 되었네요

내 돈인데 횡재한 기분 ㅋ




 

 


티케팅을 마치고 환불받은 500달러로 공항 1층 크리스탈 재이드를 갑니다.

맛집으로 유명하죠.

늦은 시간에도 웨이팅이 있네요.

한국에도 지점이 있어서 맛볼 수 있고

얼마 전 부산 센텀시티몰에도 입점했더군요.

이제 집 근처에서도 먹을 수 있다니^^






다들 기본 딴딴면을 시켰는데

매운 걸 좋아하는 저는 제일 매워 보이는 걸로 시켰습니다.

이름은 모르겠네요. 

여행 막바지가 되니 메뉴도 안 찍고 ;;;

주문받는 분이 '베리 베리 스파이시~'라며 재차 확인했는데

제 입맛에 그리 맵진 않았습니다.

신라면보다 아주 약간 매우려나?

주문받는 분한테 불닭볶음면 하나 드리고 싶네요.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안녕 홍콩~ 안녕 마카오~






특색 없는 기내식.

이후 3시간 꿀잠.



 



아침이 밝았네요.

탑승할 때랑 창문이 다르지 않나요? ㅋ

이미 김포로 가서 부산 가는 비행기로 갈아탔습니다.



다닐 땐 힘들지만 언제나 돌아올 때면 아쉬운 게 여행.

가족과 함께해서 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홍콩 국제 공항 사진으로 여행기를 마무리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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