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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

후쿠오카 여행기 : #12 하우스 텐보스 HUIS TEN BO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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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기 : 하우스 텐보스 #12 HUIS TEN BOSCH

타워시티, 암스테르담시티, 스릴러시티



하우스텐보스를 입장한 시간은 11시쯤

10월 초였는데도 참 더웠습니다.

부지런히 돌아보기로 합니다








대략 이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구역별로 테마가 확실히 정해져 있구요

파란 구역은 저희가 대충 돌아본 지역입니다.



수로를 따라 크루즈가 운행합니다.

처음 들어가서 빨간 노선을 따라 크루즈를 탔습니다.









할로윈 시즌이라 입구부터 커다란 호박 장식이 있네요

하우스 텐보스 전체가 할로윈 컨셉으로 장식되어 있었어요



















입장료는 이렇습니다.

여러 패키지 별로 나뉘어져 있긴 하지만

최하 기본 입장 + 파크버스가 4200엔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이 52000원에다

40~50% 할인으로 후려쳐;; 구매할 수 있는걸 감안하면

전체적으로 비싼 금액인 듯 합니다.

롯데월드보다 훨씬 크긴 하지만요





*하우스텐보스 요금표




요금표는 이렇습니다.

보통 당일치기보다는 이곳에서 1박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2DAY 티켓도 나쁘지 않겠으나

첫 날 15시 이후 사용가능하다는게 주의할 점이네요


저희는 오전중에 도착해서 하루 Full로 구경하고

다음날 다시 후쿠오카 시내로 가야하기때문에

1day 패스포트로 구입했습니다.









한국어 설명서와 지도를 함께 줍니다.


한국어 가이드+지도 다운로드









입구에선 티켓의 QR코드를 확인하고 들어갑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튤립 모양의 하우스텐보스 마스코트가

우리를 반겨줍니다.

사진도 잘 찍어주고 친절하다고 소문난 아이에요 ㅎㅎ































확 트인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날씨도 한 몫 하네요^ㅁ^

여기서 단체사진 한 컷 찍었습니다 ㅎ













입구에서 가까워 가장 먼저 보이는 테디베어 킹덤

다들 테디베어에 관심이 없어서 인지

이곳은 단지 문처럼 이용했답니다 ㅋ

여길 통과해야 다음 구역으로 갈 수 있거든요

















건물을 지나오면 기념품 샵이 있습니다.

다양한 테디베어 상품들이 있네요









꽃모자 쓰고 셀카(?)도 한 장 ㅋ














우선 크루즈를 타고 이동합니다

1day패스포트는 크루즈 무료!













대기 줄이 꽤나 기네요

실외인데다 더운 날씨여서 선풍기가

엄청 쎄게 돌고 있었습니다


저 뒤에 배가 오고 있네요

앞에 가는 곤돌라는 추가 요금이 있답니다.

부루주아들+_+









탑승

















배를 타고 이동하는데

사진찍는 커플을 보니 제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굉장히 신난 듯한 ㅎㅎ









수로 담장 뒤로 관람차가 보이네요

아트가든 쪽을 지나고 있나봅니다.









멋진 건물들을 하나하나 구경하다 보면 금방 도착합니다.








(IOS는 전체화 면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선착장에 도착하면

역시나 일본답게 가챠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타워시티는 하우스 텐보스 제일 높은 전망대가 있는 구역이지만

돔토른 전망대 뿐입니다


전망대는 야경을 보러 가기로 하고 

옆에 위치한 암스테르담 시티로 이동합니다.





암스테르담 시티








암스테르담에 왜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있는 것인가!

그러고보니 네델란드 음식은 뭐가 있는지도 모르네요;;









돌아가는 배는 비눗방울을 뿌려주네요 +_+













4인용 자전거를 타는 가족이 있네요


이용료

1인승 1시간: 500엔 3시간:1,500엔

가족용 1시간:2,000엔 3시간:3,500엔

(보증금 500엔)









노천카페

아직 오전이라 한산하네요

게다가 땡볕이 너무 뜨거웠어요



























암스테르담 광장

높은 건물 앞에 꽃시계가 있습니다.

밤에 불이 켜지면 너무 멋지더라구요







(IOS는 전체화 면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주변으로 상점가들이 쭉 있어서

하나하나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게다가 사람이 적으니 구경하기 편해서 더 좋았습니다

거리가 완전 한산하죠









가운데 저 노란것이 무엇인가 하면









네델란드의 나막신입니다✦‿✦

이 곳은 네델란드의 민예품을 팔고

나막신 그림그리기 체험을 하는 곳이네요

























거리만 보면 정말 유럽을 산책하는 느낌이네요

날이 너무 더워 상점을 들락날락 했습니다 

그리고 거리를 따라 옆 쪽 스릴러 시티로 이동했어요




스릴러 시티








세게 최대의 호러구역(?)이라고 선전하는 스릴러 시티는

굉장히 무서운 어트랙션이 많다고해요

요즘 귀신의 집 같은 시시한 걸로 무서워 하는 분들 별로 없잖아요^^;

내심 기대가 많았던 곳입니다.









호러도 VR의 시대

하우스텐보스 구경중 옥의 티라면 이 어트랙션인데요

이거 방에 둘러앉아 뭔가 하는거 같은데

저희는 입장 시키더니 아무것도 안하고

길만 따라 이동하다가

다시 출구로 나왔답니다-_-;;


뭔가 이상해서 입구에 가서 물어봤는데도 말이 안통하니

그냥 않한다고만 말하고...

다른 분들 체험한거 보면 엄청 무섭고 그렇다던데

직원이 제대로 안내를 안한건지 어쩐건지

너무 아쉬운 곳이었어요













곳곳에 무서우라고(?) 장식된 조형물들








인증샷도 찍구요 ㅎㅎ









스릴러 시티 광장

여기서 밤이 되면 호러 분장한 분들이 춤추고 난리납니다

사람이 너무 적어서 호응이 적었던게 아쉽지만^^;







호러도 최첨단 시대!

세상 좋아졌네요 ㅎ



스릴러시티 어트랙션은 오후에 타기로 하고

광장 옆에 위치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 프로필사진 좀좀이 지도가 한국어로 되어 있군요. 저 지도 보면서 돌아다니면 일본어 부담 없이 잘 돌아다닐 수 있겠어요 ㅎㅎ
    할로윈 시즌이라 큰 호박 장식이 있네요. 저게 진짜 호박으로 만든 것이라면 진짜 굉장하다고 했을텐데 그렇지는 않겠죠...?^^;; 저 장식 안에 드러가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군요. 저 입이 위 아래로 움직이면 더 재미있었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동영상으로 찍으면 진짜 잡아먹히는 것처럼 나오게요 ㅋㅋㅋ
    경치가 참 좋네요. 사진 찍을 곳도 매우 많아보여요.
    곤돌라는 추가 요금이 있군요. 곤돌라 타고 돌아다니면 매우 재미있을 거 같은데요 ㅎㅎ;
    2016.12.01 09:0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실제로 안내판이라던지 곳곳에 전부 한글 설명이 있어서 돌아다니는데 어려움이 없답니다
    할로위 시즌이라고 진짜 호박장식이 왜케 많은지 ㅋㅋ
    덕분에 좀 더 특색있는 모습을 구경하긴 했지만요
    2016.12.02 09:37 신고
  • 프로필사진 솜다리™ 와.. 입장료 비싸군요...^^
    그래도 함 가보고 싶어요~~~
    2016.12.01 10:05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막내가 좀 크면 같이가면 좋을 것 같아요
    가족단위나 커플이 가기 딱 좋은 곳이네요^^
    2016.12.02 09:38 신고
  • 프로필사진 garam_林 하우스텐보스는 나가사키간다면 꼭 가보고 싶더라구요.^^
    호러분장한 사람들이 춤추고 난리~ㅋㅋ 으익~ 할로윈 때라 그런가보군요.
    제가 봤음 크게 호응을 해줄텐데요. 일본아덜이 참 그런 건 없나봐요.^^;;
    무서우라고 장식된 것들, 왜 전 안 무섭고 웃길까요?ㅋㅋ
    2016.12.01 13:0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호응해줄 일본사람도 없었어요 너무 사람이 적었거든요 ㅋ 그나마 저희 여직원분들이 좋아해주니까 자꾸 와서 얼굴 들이대고 ㅋㅋ
    길거리 호러 장식이 허접하긴해도 분위기는 제대로 내주더라구요 ^^
    2016.12.02 09:39 신고
  • 프로필사진 예예~ 정말 발다닥 찢어져라 돌아다녔던 하우스텐보스
    다시 보니 반갑네요.
    할로윈이라 구석구석 꾸며진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사진이 시원시원한 것이 멋져요!
    2016.12.01 14:5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감사합니다^^
    열심히 돌아보셨군요 저희도 얼마나 걸었는지 밤 늦게까지 꽉꽉채워 봤는데도 모자라더라구요
    살짝 아쉬워서 조카갈 때 따라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2016.12.02 09:41 신고
  • 프로필사진 ageratum 하우스텐보스 입장료가 비싸긴 한데.. 한번쯤 꼭 가볼만한 곳 같네요^^
    그냥 사진만 보면 진짜 유럽인거 같아요 ㅋㅋ
    2016.12.01 20:0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비싸긴하죠 ㅠㅠ
    근데 길거리 사진만 찍다와도 모자란 느낌이에요 ㅎ 또 가고 싶어요^^
    2016.12.02 09:42 신고
  • 프로필사진 강시현 할로윈 시즌에 가셔서 그런지 아기자기 하네요. ㅎㅎㅎ 그런데 입장료가 이렇게 비싼줄은 몰랐네요 ㄷㄷ 갈 생각을 안해서 사전 조사도 안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ㄷㄷ 배틀트립 방송에서 이곳을 방문하는 걸 봤는데 생각보다 예쁘고 퍼레이드 등 구경거리가 많아서 한번 가보고는 싶더라고요. 그나저나 귀신의 집엔 무슨 일이 일어난거죠? 다들 휴식 타임이였던건지.. 너무 아쉬우셨을 것 같습니다. ㅠㅠ 2016.12.01 22:29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아마 여직원들도 그걸보고 가고싶었던게 아닐런지 ㅎㅎ
    호러쪽 직원들이 좀 대충하는 감이 있더라구요 어트랙션이 2명씩 입장하는 것도 외국인 6명이가니까 한꺼번에 몰아넣더라구요;; 일본인 손님이 없으면 설명도 대충하고 ㅠㅠ
    그냥 나왔던 어트랙션을 제외하면 매우 만족이었구요^^
    2016.12.02 09:45 신고
  • 프로필사진 드래곤포토 하우스텐보스라는 곳이 있군요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네요
    2016.12.02 00:4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드래곤포토님이 가시면 엄청난 사진 많이 건질 것 같아요^^
    사진찍기 좋은 곳이 많아서요
    2016.12.02 09:47 신고
  • 프로필사진 CreativeDD 오.. !!! 역시 사진보면서 역시 일본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나저나 날씨가 정말 엄청나게 좋네요~ 청춘일기님 지난 북경여행에서의 비운을 여기서 만회하시는 것 같아요!! +_+
    청명한 하늘에 아기자기한 가게들을 보고 있자니.. 저도 그 속으로 퐁당 빠져들고 싶습니다~
    '하우스텐보스' 꼭 기억해두었다가.. 방문하고 싶어요! (전 부르쥬아처럼 곤도라를 타고 싶네요^^)
    2016.12.04 13:3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맞아요 이때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른것 다 필요없이 그냥 이곳을 걷기만 해도 좋더라구요
    10월초 치고는 조금 더웠다는게 좀 아쉽지만 날씨는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여행은 날씨가 좋아야된다는건 제대로 느꼈네요^^
    2016.12.07 16:34 신고
  • 프로필사진 피쓰풀씨 저번에 후쿠오카에서 나가사키 당일치기로 방문했는데 하우스텐보스 가려고 했었는데 가격도 그렇고 시간이 안될 것 같아서 못갔네요ㅠㅠ
    하우스텐보스 안의 호텔을 TV여행프로에서 본적있는데 꼭 가보고 싶네요 ㅋㅋ
    2016.12.05 18:0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배틀트립에서 나오더라구요. 저는 그다지 관심없게 봤는데 여성분들은 다르게 봤던지 여직원분들의 강력추천으로 다녀오게 되었지요.
    유럽 테마파크라고해서 시큰둥했는데^^;;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만큼 괜찮았습니다
    2016.12.07 16:35 신고
  • 프로필사진 LAZEEN 테디베어 킹덤은 테디베어 광들이가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ㅎㅎ 배를 타고가는 사진을 보면 정말 동화속 한장면 같아요.^^
    암스테르담 광장도 정말 그럴싸하고 ㅎㅎ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있는 것도 재미있네요. ㅋㅋㅋㅋ호러도 최첨단시대 아 진짜 사진이랑 글보고 빵터졌네요^^ 이 다음편 기대기대됩니다.
    2016.12.06 06:4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배타고 들어가는데 정말 유럽 어디를 지나가는 느낌이더라구요
    저희는 테디베어에 관심있는 사람이 없었지만 ㅋ 테마별로 관심있는 곳에 구경가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2016.12.07 16:36 신고
  • 프로필사진 뚜띤 와 여기저기 다 넘 예뿌네요.. 날씨까지 좋으니까 진짜 위에 분 말씀처럼 동화 속 같아요 ㅜㅜ 사진 찍을 맛 나셨겠어요 ㅋㅋ
    근데 에버랜드도 다 둘러보면 발 엄청 아픈데 여기는 더하겠죠?ㅋㅋㅋ 그래도 한번 가보고싶어요 나중에 ㅜㅜ
    2016.12.07 17:5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경치도 예쁘고 날씨도 좋고^^ 똑같은 사진을 몇장이나 찍었나 모르겠어요 ㅎㅎ
    에버랜드 얘기에 저도 궁금해져서 지도 비교해보니 크기만 보면 거의 비슷한 크기인거 같네요 어떻게 돌아보느냐 동선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저는 놀러가면 다행히 발아픈줄 모르겠더라구요✦‿✦
    2016.12.14 23:16 신고
  • 프로필사진 Normal One 와.. 날씨가 좋으니 안그래도 예쁜 곳이 더 예쁘게 느껴집니다.ㅎㅎㅎ
    게다가, 오랜만에 노트북으로 들어왔는데, 큰 화면으로 보니 탁 트인 느낌이네요 :)
    2016.12.14 22:14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해상도 빵빵해서 제 사진이 작게 보이겠네요+_+
    날씨가 좋으니 경치가 더 좋게 느껴졌네요
    2016.12.14 2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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