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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

후쿠오카 여행기 : #11 하우스 텐보스 - 올빼미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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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에서 하우스 텐보스로~

후쿠오카여행기 : #11 하우스텐보스(HUIS TEN BOSCH) - 올빼미의 숲




아침 식사를 마치고 유후인을 출발하였습니다.

큐슈 동쪽에서 서쪽으로~

오늘은 하우스 텐보스에서 일정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후쿠오카에서 유후인까지 2시간 남짓 걸리는데

유후인에서 하우스 텐보스도 2시간 남짓 걸립니다.

고속도로만 타고 한 번에 가로질러가니 그런가 봅니다


그리고 렌트카로 이동할 땐

구글 이동시간만 생각하지 말고 도로 사정등을 생각해서

일정 시간을 30분~1시간시간 정도

넉넉히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갔을 때도

여직원들이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일정에 넣어서

그때도 저는 약간 회의적이었던 생각이 나네요^^;


일본여행와서 무슨 놀이공원인가 싶었지요.

근데 다녀오고나서 놀이공원에 대한 인식이 바꼈달까요


"놀이공원은 유니버셜스 튜디오를 다녀온 사람과

다녀오지 않은 사람으로 나눌 수 있다"


제 생각입니다 오바인가요 ㅎㅎ^^;

그 만큼 제 고리타분한 생각을 날려주었던 어트랙션들이 생각나네요.



테마파크인 하우스 텐보스를 일정으로 넣었길래

이번에도 약간 회의적인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왜냐면 하우스 텐보스는 유럽풍의 테마파크라고만 생각했거든요.


다녀와서 느낀 생각은 "좋구나" 였습니다.

역시 여자말 들어서 손해 볼게 없는 것인가^^









차량이 움직일 땐 블루투스 연결이 안되니

미리연결하고 출발합니다

이 때 박효신 새 앨범이 나왔었네요









2시간 남짓 달려 왔습니다.

하우스텐보스에 거의 다 왔나보네요

HUIS TEN BOSCH

독일어일까 싶었는데 네델란드어랍니다.

하우스텐보스가 중세 네델란드를 표방한 테마파크 거든요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저 멀리 벌써 중세풍의 건물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희가 묵을 숙소는

호텔 오쿠라 JR 하우스텐보스입니다.

하우스 텐보스 입구앞에 있습니다.

호텔주차장 말고도 이 앞에 하우스텐보스 주차장이 크게 있고

그 앞에 버스정류장과 JR 하우스텐보스 역이 있어요






















하우스 텐보스 입구입니다.

매표소와 다양한 기념품 샵이 있습니다.


















올빼미의 숲은 점심 이후로 들렀는데

하우스 텐보스 밖에 위치해 있기때문에

먼저 따로 포스팅 해 봅니다.


유후인 플로랄 빌리지에서 봤던 부엉이들 사진



이용시간

09:00 ~ 21:00 (금 · 토 22:00까지)


이용요금

어른(중학생 이상) 600엔

 소인(4세 ~ 초등학생) 400엔










입구에 주의사항이 적혀 있습니다.

입장하면 안내해주시는 분이 또 주의사항을 알려주십니다.

살아있는 동물을 가까이 보는것이니

더 주의해야겠지요



중요사항만 요약하자면

사진은 마음껏 찍을 수 있지만 플래시는 터트리지 말고

주의표시가 있는 아이들은 눈으로만 보며

손으로 만질때 부엉이들이 거부하것 같으면 더 이상 만지지 않아야합니다.

아, 그리고 같이 사진찍으려고 얼굴을 부엉이 가까이 대면 안됩니다

부엉이가 눈을 파먹을 수...











입구에 매표기가 있습니다.

여기서 표를 뽑아서 입구에 직원에게 주면 됩니다.









사실 이곳은 7명이 한번에 들어가기도 좁은 공간입니다.

4~5평정도되는 공간을 숲속처럼 꾸며놓고 길따라 한바퀴 돌아봅니다.








쓰담쓰담

이런걸 기대하고 둘러봤는데 어땠을까요?^^











인형이 아닙니다.+_+

이렇게 나뭇가지에 앉아서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어요





















아이들 아래에는 설명판넬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전부 일본어라

영문 이름과 크기만 알아볼 수 있네요













습도와 온도를 체크하고 있어서 그런지

실내는 선선하고 쾌적했습니다.

이 날 살짝 더운 날씨였거든요





















제일 귀여웠던 부엉이!!

얼마나 작은지 아마 손이 큰 남자 주먹정도 크기?

진짜 인형같더라구요

















길 뒤로 왔는데 왜 니 얼굴이 보이는거니;;


아이들이 고개가 좌우로 180도 돌아가네요









앗, 이 녀석 애니메이션 같은데서 본 것 같은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익숙한 모습입니다









부엉이 옆에 표시가 붙어 있죠

저 노란초록 마크는 일본에서는 초보운전 마크입니다.

자동차 뒤에 저 마크가 붙어 있다면

초보운전이라는 표시지요.

아마 주의하라는 뜻에서 여기도 저 표식을 쓰는게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이 녀석은 자고 있네요

 (⌣_⌣) 









역시 초보운전 마크가 붙어 있습니다

잠을 방해하지 않고 조용히


야행성인데 이렇게 낮에 깨워놔도 싶나 했는데

입구에도 적혀 있긴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잠을 재우고 있다구요

그래도 좀 안쓰러운건 어쩔 수 없네요

















전부 발에 자물쇠를 달고 있네요

귀여운 모습을 가까이 볼 수 있는 건 좋은데

불쌍하기도 하고 좀 그랬네요













살짝 동영상 찍어 봤습니다.

위 에 동영상처럼 머리를 쓰다듬고 싶었는데

손을 가져가면 다들 손을 쪼을 것처럼 하더라구요+_+

그래서 제대로 쓰다듬지는 못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가까이서 보는 것 만으로도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눈을 파먹... 아, 아닙니다. 2016.11.29 11:4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_+ {My eyes!) 2016.11.29 12:42 신고
  • 프로필사진 GeniusJW 올빼미를 이렇게 볼 수 있다니,,
    참 독특하면서도 불쌍하기도 하네요~
    2016.11.29 15:34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동물원의 새는 그래도 날아다닐텐데 불쌍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2016.11.30 00:02 신고
  • 프로필사진 솜다리™ 꼭 함 찾아보고픈 곳이내요...^^ 2016.11.29 17:04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아할 것 같아요^ㅁ^ 2016.11.30 00:02 신고
  • 프로필사진 좀좀이 여기는 살아있는 부엉이를 만날 수 있는 곳이로군요. 나뭇가지에 매달린 것이 인형이 아니라 진짜 부엉이였군요! 얼핏 보면 그냥 인형인데요.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저기 인형 매달려있네'하고 지나가겠어요!
    흰 부엉이는 입을 벌리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다이아 모양으로 입을 쪽 벌린 거 같아요 ㅎㅎ 그 뒤에 다른 부엉이가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네요 ^^
    얼굴 180도 돌아가는 것 실제 보면 엄청 재미있고 신기하겠어요 ㅎㅎ
    2016.11.29 19:1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갑자기 180도로 뒤 돌아보면 깜짝 놀란답니다 살짝 무섭기도 하구요 ㅎㅎ
    첫번째 영상처럼 쓰담쓰담 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2016.11.30 00:03 신고
  • 프로필사진 garam_林 부엉이들, 넘나 귀여운 것!하면서 보고 있는데 자물쇠 채워져있는 것 보고
    불쌍한 생각이 들지않을 수 없네요. 동물원 없어져야한다는 말, 요즘 동감하고 있어요~ㅜㅜ
    2016.11.29 20:23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너무 신기해 귀여워! 하다가 자물쇠보면서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동물원까지는 생각못해봤지만 부엉이카페는 좀 생각하게 되는 관람이었습니다
    2016.11.30 00:07 신고
  • 프로필사진 CreativeDD 동영상을 보니 부엉이들이 아주 가까이에서 저마다 움직이고 있어서 넘 신기하네요.
    그리고 중간에 부엉이 머리가 180도로 슥 움직이는 모습도 봤어요!
    그런데 마지막에 가까이에 있는 녀석은.. 옆으로 도망가려고 움직이는데
    발에 족쇄가 채워져있어서.. 도망못가는 모습이. 살짝 안쓰럽기도 하고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부엉이가 컨디션이 좋을 때 가야되겠구나 ... 싶네요.
    언제 컨디션이 좋은지는 모르겠지만요^^;;
    2016.11.29 21:4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저도 동영상 올리면서 다시 보는데 마지막 아이가 왜 저리 뒤뚱되나 보다보니 다리에 줄 때문에 더 못가고 저러는 거더라구요 ㅠ.ㅠ 저도 좀 안쓰럽더라구요
    아침일찍이나 밤 늦게가야 애들이 쌩쌩하지 않을까요?^^
    2016.11.30 00:10 신고
  • 프로필사진 강시현 하우스텐보스에서도 올빼미의숲이 있군요.
    유후인에도 플로럴빌리지에 올빼미의숲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저도 올빼미 다리 족쇄를 보고 좀 안쓰럽긴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올빼미 자체는 너무 귀엽게 생긴 아이들이 많네요 ^^;;

    2016.11.30 00:1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여기 가기로 되어있어서 프로랄빌지는 안들렸답니다 ㅎㅎ
    쓰담듬지는 못했지만 생김새가 귀여워서 보는 것만도 나쁘지 않더군요^^
    2016.11.30 15:55 신고
  • 프로필사진 히티틀러 부엉이 종류가 정말 다양하군요.
    좀 익숙한 종류부터 '저런 부엉이도 있나?' 싶을 정도로 낯설게 생긴 종류도 있네요.
    전 예전에 인도네시아 여행할 때 야시장에서 부엉이를 봤어요.
    외국인이 막 눈을 반짝거리고 있으니까 주인인 거 같은 사람이 갑자기 제 어깨에 얹어주셨어요.
    발톱은 좀 날카로운 편이었지만, 막 쓰다듬어도 가만히 있고 너무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2016.11.30 00:4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부엉이가 전부 다르게 생긴게 작은 녀석들은 엄청 귀여웠어요^^
    야시장에서 부엉이를 어깨에 올려주다니! 게다가 쓰다듬기까지+_+ 멋지네요.
    2016.11.30 15:57 신고
  • 프로필사진 ageratum 사실 하우스텐보스는 입장료도 비싸고 해서 항상 제외를 했는데..
    여기보니까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
    후쿠오카 돌아다니다가 올빼미 카페를 본 적은 있는데.. 여긴 스케일이 완전 다르네요 ㅋㅋ
    2016.11.30 01:2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입장료가 비싸긴 하더라구요
    여긴 입장료 내고 들어가기 전이라 딱히 하우스텐보스 안가도 상관은 없지만 ㅋㅋ 이것만 보러 여기 오는 분은 없겠죠
    스케일이 완전 다르다니 제가 뭔가 잘못적거나 낚시사진이 많은가보네요 ㅠ.ㅠ
    여기 엄청엄청 작아요
    2016.11.30 15:59 신고
  • 프로필사진 LEEWJ 이걸 보니 후쿠오카 가는 비행기를 또 예매하고 싶어졌습니다. 하우스텐보스가 영어일까 싶었는데 전혀 아니었군요. 2016.11.30 07:4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곧 얼리버드에 특가예매 시즌이 오니 많이 많이 예매하세요^^
    하우스텐보스는 한 번 더 가고 싶어요
    2016.11.30 16:00 신고
  • 프로필사진 LAZEEN 유니버셜스튜디오가 일본에도 있군요 :-) 참 미국 놀이동산을 미니미판으로 다 가지고 있는 일본이네요. ㅎㅎ 해리포터 편지나르던 애들이 다 여기에 있다해도 싶을 정도에요. 저 수염난애가 제일 작다니 ㅎㅎ귀엽네요 정말.

    헐 저는 자물쇠라고 생각 못하고 참 엄청나게 교육을 시킨 애들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좀 안쓰럽네요 ㅠㅠ
    2016.12.01 00:40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오사카에 여행가는 분들중에 많이 찾는 곳이더라구요
    부엉이 카페가 일본에 관광지가면 참 많던데 자물쇠 채워져 있는거 보니 많이 안쓰럽네요 ㅠㅠ
    2016.12.07 16:38 신고
  • 프로필사진 Roynfruit '아, 진짜 귀엽다' 하는 생각이 들다가ㅠ
    자물쇠 채워진 거 보고ㅠ '하아...' 이랬네요ㅠ
    2016.12.01 01:24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귀엽긴 진짜 귀엽습니다. 근데 자물쇠 말고 다른 방법은 없겠지요?
    열쇠보다 끈으로 묶으만 놔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웬지 열쇠로 되어 있으니 더 거부감이 드는거 같아요
    2016.12.07 16:39 신고
  • 프로필사진 뚜띤 우와 부엉이!! 저두 오사카에서 부엉이 카페에 갔었는데 애들이 카페에 갇혀 있는 것 같아서 불쌍한 느낌도 좀 들었었거든요..
    그래도 얘네는 숲속 같은 곳에 있어서 그런지 조금 나아보이네요. 다리에 채워져있는 자물쇠 보면 또 안타깝지만 ㅠㅠ
    2016.12.06 16:49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숲속처럼 보이게는 잘 해놨는데 하루종일 저기 앉아서 사람들 손길을 피할걸 생각하니 안쓰럽더라구요.
    근데 너무 귀엽다는게 함정 ㅠ.ㅠ
    2016.12.07 16: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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