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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

후쿠오카 여행기 : #9 유후인 바이엔(梅園) 료칸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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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기 : #9 유후인 바이엔(梅園) 료칸 온천









노천탕의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사진 먼저 올려버습니다. ㅋ


아침의 모습인데

산자락에 살짝 걸친 구름이 운치를 더해줍니다.

뜨거운 온천물에 들어가 경치를 바라보니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방에 비치되어 있던 지도.

한번 더 올립니다 ㅎ


숙소 건물에서 나와서

계단을 올라 오른쪽으로 가면 개인욕장이 2개 있고

그 오른편에 대욕장이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저 안쪽으로

단독숙소들이 있는 길이 보입니다.









지도를 봤을 땐 몰랐는데

저 파란 동그라미가 노천탕인가봅니다.

노천탕이 딸린 숙소가 5개군요

위치상 가장자리에 있는 방만 노천탕이 있나봐요









개인탕 입구

입욕중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으면 사용중이니

들어가시면 안되겠죠.

물론 안에서 잠겨 있겠지만.









개인탕 앞에는 벤치가 있어서

대기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해 놨네요.

아침에 씻으러 갔더니 다들 개인탕이 언제 비워지나

왔다갔다 확인하더라구요









대욕장 간판









대욕장 앞에는 자판기가 있습니다.

휘릭 찍고 지나가서 몰랐는데

맥주 자판기가 따로 있었네요+_+


온천하고 나와서 하나 뽑아 마시면 키야~

저는 운전해야 하는 관계로 못마셨겠지만요ㅠ.ㅠ









파란천 입구가 남탕

붉은천은 여탕









대욕장 여탕은 아침에 청소를 하기때문에

개인탕 왼편을 대신 사용합니다.

안내판이 있으니 아침에 개인탕 이용할 때는 주의해야 겠네요













들어가면

신발장이 있고 탈의실이 나옵니다.


열쇠가 있는 라커가 아니고 바구니에 담아두기 때문에

귀중품은 방에 두고 오는게 좋겠죠


대욕장은 씻는 곳이 6군데.

개인탕은 2군데 뿐이라 아침에 개인탕쪽을 이용한

여직원 3명이 좁다고 불평을 ㅋ








아무도 없어서 후다닥 사진 찍어 봤습니다^^;;

















왼쪽에는 비가 올 때를 대비해서

유리창으로 가려진 반노천탕이 있습니다.

비 맞으며 노천온천을 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_+












저 멀리 유후산이 보입니다

다시 봐도 멋있네요.


남탕과 여탕이 같은 구조로 되어있다니

같은 전망을 볼 수 있겠네요



온천만도 이용가능하니 유후인을 둘러보다

잠시 쉬어 온천을 하고 가는것도 좋겠죠^^




온천이용


대욕장 성인 600엔 아동 300엔 2세 이하 무료 

(11시~15시:입장마감 16시까지 이용)


개인욕탕 성인 1200엔 아동 600엔 2세 이하 무료

(11시~14시:1회 이용시간 50분)




타올은 따로 없고 300엔정도로 대여가능합니다.

생각해보니 처음 방문해서 온천만 즐겼을 때

동구리노모리 샵에서 토토로 수건사서 여기서 썼던거 같아요ㅋㅋ;;


개인적으로 두배의 요금을 내고 개인욕탕을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난 무조건 가족과 함께 온천하겠다! 라는 분이 아니라면

대욕장을 이용하길 추천드립니다.

더 넓고 경치가 더 잘 보이거든요



날씨가 추워지니 더 가고 싶은 온천이네요.


  • 프로필사진 솜다리™ 노천온천...경험해 보고 싶어요~~ 2016.11.22 09:19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실외에 있는 온천이라 누가 보는거 아닌가하는 걱정도 잠시 바깥바람이 불어오면 그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2016.11.22 13:12 신고
  • 프로필사진 garam_林 일본 온천마을에서 온천은 정말 꼭 할만한 경험이더군요.
    요즘같이 추운 날 더 생각나네요. 전 여기보다 더 작은 료칸에서 밤에 온천을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머리는 차갑고 몸은 뜨겁고,,, 온천하러 일본 갈 기세~ㅋㅋ
    2016.11.22 12:1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예전엔 온천은 나이든 사람들만 하는 줄 알았는데(나이 들었지만;;) 실제로 더 좋더라구요
    말그대로 물 속은 뜨겁고 물 밖은 차갑고^^
    2016.11.22 13:14 신고
  • 프로필사진 천외마경 일본 여행가면 온천은 꼭 이용하는데 여기도 한번 가고 싶네요~ 저도 내년에는 별일없이 꼭 일본여행 가길 소망합니다 ㅎㅎ 2016.11.22 13:0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언제부턴가 저도 온천이 있으면 일정에 넣고 싶더라구요ㅎㅎ
    요즘 엄청 바쁘신거 같은데 내년엔 여유있게 여행떠나시길 바래요^^
    2016.11.22 13:15 신고
  • 프로필사진 CreativeDD 이런 경치를 보면서 노천온천 하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는데,
    문제가 남탕 여탕 나뉘어서 신랑이랑 같이 못간다는 점..ㅠ
    이럴 땐 신랑이 여자였음 좋겠네요 ㅎㅎ
    2016.11.22 14:3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가족(개인)탕을 이용하셔야 겠네요 +_+
    아니면 각자 대욕탕 들어가서 소리치시면 말소리는 들릴거에요^^;ㅎㅎ
    2016.11.22 17:25 신고
  • 프로필사진 파라다이스블로그 부쩍 추워진 날씨로 온천여행이 간절해지네요. 노천탕에서 보이는 유후산의 아침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 탕에 앉아서 유후인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몸의 피로가 풀리는 동시에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있는 눈의 피로도 풀릴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2016.11.22 14:40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날씨가 추워지니 온천생각이 더 나는것 같네요
    몸도 마음도 쉴 수 있는 저녁되시길 바래요^^
    2016.11.22 17:59 신고
  • 프로필사진 블라 블라 이런 노천탕에서 몸은 지지고 바깥구경도 하고 좋을것 같네요 ㅎㅂㅎ!!! 2016.11.22 23:12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날씨가 오늘처럼 더 추워지면 노천온천의 매력이 배가 될거같아요^^ 2016.11.23 13:18 신고
  • 프로필사진 히티틀러 산을 보면서 노천 온천을 하면 정말 힐링될 거 같아요.
    원래 노천온천은 눈이나 비가 살짝 내리는 날이 오히려 좋다고 하더라고요.
    물에 담근 부분은 따뜻하고, 위쪽은 살짝 차가워서 몸의 순환이 잘 된다고 한다나요ㅎㅎㅎ
    2016.11.23 00:5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눈이나 비가 살짝 오면 더 좋을거 같긴해요
    몸에 좋은건 둘째치더라도 그 분위기에 감성이 터져버릴거같아요 >_<
    평소엔 쌩몸으로 눈비 맞을일이 없으니까요 ㅎㅎ
    2016.11.23 13:20 신고
  • 프로필사진 미소유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대욕장이란 개념이 한국목욕탕처럼 그런데인가요? 예약한 방이 방에 딸린 샤워실이 없다고 해서요ㅜ 2016.11.23 02:1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맞습니다 한국목욕탕이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 같이 사용하는거에요 2016.11.23 13:22 신고
  • 프로필사진 LAZEEN 오 저런 내부 사진까지 찍어주시다니 어떻게 생겼는지 정말 궁굼했었는데 청춘일기님 덕분에 좀 해소가 되는데요^^ 엄청 클 줄 알았는데 그정도 크기는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날씨가 지금 추워서 그런지 막 들어가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저기 들어가서 경치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 싶어요.와 진짜 멋진 경치네요:-) 2016.11.23 05:5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신기하게 아침인데도 한 명도 없더라구요. 근데 원래는 찍으면 안되는거 같긴 했어요^^;;
    저때도 날씨가 그리 춥진 않았는데 물속에 들어가니 상체가 서늘해지더라구요. 산에 구름까지 얹혀있으니 신선놀음 느낌이랄까요 ㅎ
    2016.11.23 13:30 신고
  • 프로필사진 친절한민수씨 자연과 어울어진 온천이 정말 좋네요
    외국분들이 보면 놀라실듯...
    신선놀음이 따로없을거같네요.

    근데 인증샷을 올리셔야죠 ㅋ
    2016.11.23 09:39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저도 외국인이었는데요 ㅎㅎ
    강제 인증샷 될까봐 주의를 기울였답니다 ㅋㅋ^^
    2016.11.23 13:32 신고
  • 프로필사진 뚜띤 노천탕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보자마자 헉! 했어요ㅠㅠ
    지금 회사에서 발이 넘 시려운데 발이라도 담가보고 싶어요.
    다음에 일본 가게되면 도쿄를 다시 가고 싶었는데 온천으로 바꿀까봐요....ㅋㅋㅋㅋ
    2016.11.23 15:5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저도 잊고 있다 사진으로 다시 봤을 때 헉 했답니다 ㅎㅎ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따뜻한 털실내화 신으셔야겠네요^^
    도쿄가시면 오에도온천이라도 가보셔요 자연의 경치는 없지만 옥상에서 별보며 족욕할 수는 있으니까요. 도쿄 다시 가고 싶네요 ㅠ.ㅠ
    2016.11.23 17:25 신고
  • 프로필사진 뚜띤 저 오오에도 온천 가봤어요!ㅋㅋㅋ 족욕할때가 제일 좋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2016.11.23 17:2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역시나 벌써 가보셨군요 저는 그거때문에 가끔 오에도온천 가보고싶더라구요^^ 2016.11.23 17:48 신고
  • 프로필사진 강시현 이야.. 노천온천 너무 멋지네요. 유후다케도 선명하게 보이고 경치가 예술입니다. ㅎㅎ 온천의 매력에 빠지면 정말 헤어나올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다가 보이는 온천에 가보고 싶어요. ㅠㅠ 2016.11.23 19:43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경치가 시원하게 보이도록 조성된게 참 맘에 들었어요. 날씨도 좋아서 산도 잘 보였구요.
    바다가 보이는 온천이라니! 그런곳이 있으면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_+
    2016.11.24 18:22 신고
  • 프로필사진 좀좀이 지도를 보면 뭔가 미로찾기 같아요. 개인욕장도 있고 대욕장도 있군요 ㅎㅎ 노천탕이 있는 방에서 하룻밤 머물면 어떤 느낌이 들지 궁금해요. 온천이 있는 방은 단 한 번도 상상해본 적조차 없거든요.
    개인탕은 한 명씩 들어가서 씻나보군요. 아침부터 사람들이 언제 자리 비나 확인하러 왔다갔다하다니 사람 많았나봐요.
    비올 때는 일부러 비를 맞아가며 온천을 즐기는 것도 매우 재미있는 추억이 될 거 같아요. 목욕탕 보면 있는 그 냉탕 위에서 떨어지는 샤워기 물 맞는 기분까지는 아니겠지만 몸은 따뜻하고 머리는 시원하고 꽤 재미있을 거 같아요^^
    온천과 유후산 풍경 진짜 멋져요!
    2016.11.26 05:24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저도 온천이 딸린 방에 묵어봤으면 좋겠네요^^
    개인탕은 가족탕 개념이에요 여기랑 다를게 없는데 씻는 곳이 2군데 뿐이라 3명이상이 들어가면 한명은 대기해야되서 불편한 점이 있는 곳이었죠
    2016.11.26 1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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