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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전자기기

360도 카메라 : 리코 세타S(RICOH THETA S)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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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사진을 찍어주는 리코 세타S입니다.


기본적으로 360도 사진을 찍으려면

카메라를 하나의 축에 고정시키고 360도로 돌려 가며 찍어주는 장비가 필요하거나



출처-internetmap블로그


카메라를 전방위로 달아 한번에 동시에 찍어야 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찍은 사진은 한장으로 합치는 변환 작업도 해야겠죠.

고프로를 여러개 달아서 만드는 제품도 나오고 있더군요.



출처-구글이미지검색+고프로사이트


이런 복잡하고 비싼 장비가 있어야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작은 카메라로 360사진을 한번에 구현할 수 있다니!!

게다가 동영상까지...너무 신기했습니다.(+_+)

하지만 제품도 재미삼아 사기엔 다소 비싼 가격ㅠ.ㅠ


매일매일 제품의 사진과 영상등을 구경하고

아마존 장바구니에 들어있는 세타를 보고

저의 사랑하는 지인들이 생일선물로~







박스앞면.

한국에서 정발되었지만

제가 받은건 일본제품입니다.

한국 예약발매는 이미 품절;;

가격도 일본이 약간 더 저렴하지만

사후지원을 생각하면 정발 제품이 더 낫겠죠.

정품등록하면 스트랩고리 주는 이벤트도 하네요.

저는 따로 샀습니다 ;ㅁ;





박스 뒷면





박스를 열면

설명서가 있어야 할 것 같은 공간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어서 이상한;;





윗판을 열면 세타 자리가 있습니다.

이미 꺼내서 만지작 거리느라

주인공은 빼고.





구성품은

케이블, 케이스, 간단설명서 입니다.

5핀케이블이기 때문에 핸드폰에 쓰던거 써도 됩니다.

케이스는 천이라 흠집보호는 되겠지만

렌즈가 앞뒤로 있는데 좀 불안해보입니다.

간단 설명서는 영문, 중문, 프랑스어, 독일어, 일어 뿐.

리코코리아 홈페이지에 간단 설명서가 올라와 있습니다.


설명서 보러가기





조명을 제대로 못받고 찍었을 때.

사진으로 볼때보다 체감상 큰 느낌입니다.





보통은 이렇게 속자국이 덕지덕지.

겉 재질이 세무같은...그런 재질이라 지문이 엄청 잘 남습니다;;

먼지도 잘 붙어요.





세타로고

손 기름자국이 ㅠ.ㅠ





렌즈부입니다.

앞뒤로 렌즈 두개를 붙여 360도를 찍는다는 멋진 생각을.





옆면입니다.

렌즈부가 튀어나온게 보이시나요?

가지고 다닐때 좀 불안합니다.

앞뒤로 눌려서 팍 하고 터질까봐;;;






처음에 앱과 연결하려면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

모자이크한 부분에 적혀있어요.

앞에 알파벳을 제외하고 숫자부분만.





셔터버튼

손으로 들고 누르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으로 이렇게 찍으면 손이 엄청 크게 나와서.

게다가 카메라가 없어진 손 영상은 약간 어색해보이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셀카봉으로 찍어야 풍경사진은 더 이쁘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그러려면 스마트폰 앱으로 연결해야하는데

찍을때 마다 연결하려니 좀 불편합니다.

촬영용 리모콘이 따로 있다면 좋을텐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전원을 키면 파란불이 들어와요.





셔터버튼 아래로 상태를 알수있게 표시됩니다.

무선연결상태.

사진/동영상 상태.







세타 S는 세타m15의 후속기종입니다.

화질과 몇 가지 부분이 개선되었다는데

색상은 검정 하나 뿐입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결정장애 올수도 있겠어요.






펜탁스 리코 코리아 제품 정보



출처 : 펜탁스코리아



결과물을 봐야겠지요?^^


삿포로 포스팅에도 360도 사진 올렸지만

크롭한 이미지컷 한장과 원본사진 한장씩 올려봅니다.




크롭한 사진







원본사진






(IOS는 전체화면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흰수염 폭포 멋지지 않나요?^^



설명서가 없어서 좀 헤맸습니다.

리코펜탁스코리아 사이트에도 간단설명서뿐.


카메라에서 사진을 옮기면 위 원본 사진들이 나옵니다.

처음엔 대체 이게 뭔가 했습니다.




원본사진을 어떻게 봐야 홍보영상같은 360도 사진이 되는지.

동영상도 원형으로 두개 나눠서 나오고 제대로 된 설명이 없어서 난감.





기본적으로 컴퓨터에서 사진을 볼 때는 프로그램을 이용합니다.


프로그램 링크


윈도우즈용 받으면 되겠죠.

그리고 웹상에 올릴때도 이 프로그램으로

https://theta360.com/

에 업로드를 하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위의 원본을 열어보면

웹상에 올린것처럼 360도로 보여줍니다.

여기서 원하는데로 크롭하면 첫번째 사진이 되는거고요.


동영상 파일도 이 프로그램으로 열면 알아서 변환작업을 합니다.

폴더만 지정하고 확인하면 변환후 360도 영상을 보여줘요

유튜브는 360도 영상 지원하니까

업로드해서 모바일로 보거나 vr같은거 이용하면 효과가 더 좋겠죠.



아쉬운 점은 한국은 따로 사이트가 없어

아직 이 영문 사이트를 그대로 이용해야 하는듯 합니다.

최근에 한국어 사이트도 열렸지만 뭐, 그냥 번역한 수준이라...

계정 로그인도 트위터나 페이스북 둘중에 하나만 됩니다.

둘다 안쓰는데;;


공식 사이트 Gallery에 들어가보면 사진 몇 장을 볼 수 있습니다.

enjoy 카테고리 보시면 사용자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엄청 멋진 사진들이 많습니다!!



아래같은 행성샷도 만들수 있지요.

근데 이 기능은 모바일앱만 편집이 가능해서

빨리 PC용 프로그램도 편집기능이 좀 생겼으면 좋겠네요







첫느낌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장점

특별한 사진!!

재밌는 장난감.


단점

다소 비싼 가격.

앞뒤 렌즈 두개로 360도를 커버하기때문에 왜곡이 꽤 있음.

셔터 누를때 나오는 이상한 촬영음;;(off설정이 있을지도).

-최근 업데이트로 볼륨조절+무음 설정이 가능해졌습니다.

촬영 리모콘의 부재.

한국어 사이트의 지원부실.



로드뷰 같은데서 항상 보던 360도 사진이지만

저만의 특별한 사진을 만들어 준다는 것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행지에서의 사진을 보고 있자면

사진찍을 그때가 생생히 느껴져 참 좋더군요.

다음 주에 가족여행이 계획되어있는데 가서 엄청 찍어와야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동영상도 포스팅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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