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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국

중국여행기 : 훠궈맛집 하이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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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북경여행기 : 훠궈맛집 하이디라오(海底撈火鍋)

왕푸징(王府井) 거리



첫 날 도착이 오후8시 이기때문에

특별한 일정없이 저녁만 먹고 쉬기로 합니다.

8시도착해서 호텔까지 들어갔다 나오면

이미 시간이 많이 늦을걸 감안해서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지요.


24시간 영업하는 훠궈체인점 하이디라오

북경에만 26개의 체인이 있고

중국 곳곳에도 체인점이 많네요.

한국에도 강남역과 명동에 체인점이 있습니다







숙소인 젠궈먼 역에서 두 정거장 떨어진

왕푸징(王府井:Wangfujing)역 근처로 갑니다.







한것도 없는데 벌써 10시가 넘었네요 ㅠ.ㅠ

한국 시간으론 11시







전철 안내 모니터

샤오미 제품이 아니군요 ㅋ

몇분후에 오는지 알려주고 옆에 TV도 틀어져 있어요


'생각보다 최신식인데?'

저의 선입견이 하나 깨졌습니다ㅎㅎ







왕푸징(王府井:Wangfujing)역 도착

한 친구가 왕푸징역에 있는 하얏트 호텔에 숙박했기때문에

대부분 일정이 왕푸징을 기점으로 이동했습니다.

이쪽이 번화가이기도 하고요.

그 덕에 왕푸징거리도 자주 들락거렸죠^^







밤 늦은 시간에도 곳곳에 공안들이 서있네요







지하철 출구 바로 앞

웬 구급차?!







왕푸징 거리로 가봅니다.

중간에 무슨 공사를 하고 있는지 크게 막아놨더군요











사진으론 잘 표현이 안되는데

이 건물들 하나하나가 엄청 큽니다.

우리나라도 큰 건물이 있지만

보통 건물들 사이에 작은 건물들도 있잖아요


중국은 그런게 없는거같아요 전부 너무 커요;;







이게 말로만 듣던 스모그?!

희미하게 낀 안개때문에 간판들 불빛이 다 번지네요







언제나 차와 사람이 한데 어우러지는 차도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이런 사거리 지날때마다 참 재밌는건

빨간불에도 건너는 사람과

파란불에도 지나가는 자동차

더 재밌는건 그 사람들 모두가 당당하다는 것 ㅋㅋ







아침에 맥도날드 가보고 싶었는데

끝내 못갔네요 ㅠ.ㅠ







왕푸징 거리따라 곳곳에 공안차가 있더라구요

이렇게 큰 거리에서는 치안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았어요







중국 서점을 보니 

교과서를 찾아다니던

좀좀이님이 생각나더라구요^^








팝업스토어인듯

공예품 부채같은데

이뻐서 하나 사려했더니 생각보다 비쌌습니다.

기본 200~300위안부터 시작하는 가격에 놀라

누가 중국이 싸다고 했나...생각이 들더라구요








테슬라 전시 팝업스토어

다음날 보니 탑승해볼수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안 들어오나..







양쪽으로 큰 건물이 있는 길을 따라 쭈욱 갑니다.

우리나라 어디와 비슷한지 생각해봐도

이렇게 큰 길 양쪽으로 대형 상가들이 줄지어 있는 곳이

언뜻 생각나지 않네요







간혹 눈에 띄는 삼성간판ㅎ







베이징 백화점의 시계탑이 보이네요








since 1906 인가?

아이스크림 가게

아쉽게도 맛은 못봤습니다.














카페베네도 보이네요@_@

그 밑에 가게는 다이소의 짝퉁이라는 미니소입니다.

다음날 여기도 들렀는데 가성비 킹(^ㅁ^)乃







공안이 너무 많아서

나중엔 의심이 들더라구요

여긴 사건이 많은 지역인가...







숨은 공안 찾기











차가 안다니는 거리 끝에는 애플스토어가 있습니다.

오! 이게 뉴스로만 보던 애플 스토어?

유리계단이 트레이드마크라더니

가운데 멋지게 있네요







게다가 다음날 아이폰7 발매일이어서

매장밖에 대기줄을 만드느라 분주하더군요.

아이폰엔 관심없지만

그래도 IT기기를 좋아하는지라

한국에도 빨리 애플스토어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ㅁ;







베이징 국제 브랜드 페스티벌.

거리에 팝업스토어가 뭔가 했더니

이런 행사를 하고 있었던 거군요

그래서 공안들도 많았던 듯.







애플스토어 건너편 in88

드디어 도착했네요

근데 쇼핑몰이 이미 문을 닫았어요 @_@


친구들의 사전 조사로 당황하지 않고

뒷문을 찾아갑니다 ㅎㅎ











뒷길로 들어가니

중국와서 처음으로 중국스런 대문을 봤네요







코너에 있는 MAAN COFFEE

카페 분위기 엄청 좋더군요

하지만 경주마처럼 훠궈집만 보고 나아갑니다 ;ㅁ;







뒷골목은 어두워서 일행과 함께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훠궈 8층이라고 네온간판이 알려주네요







입구에 경비실이 있는데

중국답게 웃통까고 있네요 ㅋ






8층으로 올라갑니다.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조금씩 계속

사람들이 나오고 들어가더군요

유명한 집이긴 한가봅니다.







입구

잠시 대기하니 바로 안내해 주네요

자판기에서 봉지로 된 음식인 듯한걸 팔고 있네요







유리칸으로 동그란 좌석도 많고







일반 테이블도 많고.

10시 넘은 시간에도 손님이 많더라구요

식사도 하지만 술마시면서 얘기하는 단체손님도 많았구요

저 멀리 모니터 밑이 셀프바로 과일야채소스가 있습니다.







주문은 아이패드로 받더군요

오! 중국을 너무 무시했나?;;;;


모든 메뉴가 다 사진으로!!

근데 사진만 봐선 뭔지 모르는게 더 많아서

영어메뉴판이 있냐고 물었더니







영어가 같이 표기된

종이메뉴를 주더라구요

적당히 안전한(?) 메뉴로 골라 주문했습니다







국물은 원앙훠궈로 주문.

고기육수의 하얀 국물과

고추와 향신료로 맛을 낸 빨간 국물.

이 빨간 국물을 너무너무 기다렸어요^0^


한국에서도 먹어본 적 없는

처음 먹어보는 훠궈라 기대감은 점점 상승하고 ㅎㅎ







중국여행 오기전 KBS 배틀트립에서

이휘재, 조세호, 남창희 셋이 북경편을 하더라구요


혹시 우리가 모르는 갈 만한 곳이 나오지 않을까

유심히 보던차에 음식점에서

콜라가 펫트병으로 나오는거 보고 얼마나 웃었던지ㅋ


중국에서 먹는 칭다오라니...٩(๑^ꇴ^๑)و 예~!

역시 분위기가 맛을 좌우하는군요







소스는 샐러드바에서 셀프로 만들어 옵니다.

훠궈 소스중 가장 기본이 된다는 땅콩소스

적당히 이것저것 넣었는데

땅콩소스 비율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땅콩 소스 맛만 ㅋ

고소하니 찍어 먹는 맛이 괜찮긴 하더군요







처음 나온 생선살

무슨 생선인지는 모르겠는데

나쁘진(?) 않았습니다

친구는 물컹거리는 식감이 별로라고.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셋이 먹다 남길정도







소고기!!

역시 샤브샤브는 소고기죠.

다 먹고 이것만 계속 먹을걸 그랬다고.

맛있습니다.

빼놓지 말고 시켜야 할 메뉴네요







메뉴 이름은 모르겠는데

새우를 갈아서 이렇게 국물에

짜 넣습니다.

국자로 톡 톡~ 끊으면서.

진짜 새우보다 맛있다는 평^^

익혀지면 정말 새우모양이라 식감도 탱글하니 맛있어요







샐러드바에서 퍼온 과일야채

이것도 요금에 포함된 듯.

퍼오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ㅁ;







정신없이 먹기 시작합니다







채소는 팽이버섯과 배추, 저것은 표고 버섯이었던가?

아무튼 배추는 빨간국물에 잘 어울렸어요

빨간 국물엔 배추 꼭 시키세요 ㅎ








콜라까지 깨끗히 다 먹어치웠네요 ㅋ


처음 먹어보는 훠궈였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빨간 국물이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그런 매운 맛이 아니라 너무 놀랐네요

빨간국물 두번쯤 떠먹고나니

셋다 입이 마비된거 같다며 얼얼해진 입 안에 당황.


저는 매운거 엄청 좋아하는데

이건 그 정도로 좋아하진 못하겠네요


최루탄과 치과 마취약을 섞어먹고 입을 마비시키는 맛?!

하얀국물은 담백한 고기육수의 맛이라 부담없어요

8:2 정도로 적절히 번갈아 먹으면 괜찮겠네요 ㅎ







어떤게 어떤 메뉴인지 모르겠지만 319위안

셋이서 5만원정도면 생각보다 적게 나왔네요






훠궈맛있게 먹는방법







이미 12시가 넘은 시간.

첫 날 식사가 성공적이라 자축하며

숙소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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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솜다리™ 중국... 젤 문제가 식당가서 주문하는 일일듯 합니다...
    모든 것이 큼지막한 느낌이라...
    왠지 걸으면 한참 걸어야할듯 하내요~
    2016.09.29 09:2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실제로도 그게 제일 큰 문제였어요 ㅠ.ㅠ
    영어 좀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영어도 잘 안통하고 중국어 모르면 당황스런 일이 많더라구요;;
    2016.09.29 16:05 신고
  • 프로필사진 CreativeDD 저는 하이디라오를 명동점에서 처음 접했는데, 그 당시 회사 다시는 분들 중 세명이 중국인이셔가지고..ㅎㅎ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주문을 하셔서 저희는 그저 넋을 놓고 지켜봤었죠.
    그 중에 토마토탕이 맛있다며 그거랑 마라탕을 주문했는데. 그 조합이 꽤 좋더라구요.. 말씀대로 마라탕은 정말 혀를 마비시키는 매운맛이라서 계속 먹기는 힘든데.. 훠궈를 먹으러 왔는데 마라탕을 생략하기가 참 애매하잖아요.. 근데 매울때마다 토마토탕에 넣어먹으면 야채건 면이건 맵지도 않고 너무 맛있어요~!! 8할은 토마토탕에.. 2할은 마라탕에 주로 고기넣어서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오랜만에 왕푸징거리와 훠궈사진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저도 다시 중국가고 싶어요!!!ㅠ
    2016.09.29 10:42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중국인이 시켰으면 제대로 주문했겠는걸요
    훠궈하면 빨갛고 하얀 국물이 기본이라 생각해서 구색맞춰 시키긴 했는데 마라탕은 먹기 어렵긴 하더라구요 ㅠ.ㅠ
    포스팅하다 찾아보니 토마토탕이란것도 있던데 맛이 괜찮은가보군요. 이름만 들어선 '윽' 소리가 절로 나올거 같은데요 ㅋㅋ
    2016.09.29 16:07 신고
  • 프로필사진 YYYYURI 뭔가 사진이 분위기 있게 찍혔네요.. 중국 한번도 안가봤는데,
    요 리뷰 사진 보니까 한번 방문하고 싶어져요..
    2016.09.29 11:0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관광지로 중국 많이 가는 이유가 있긴 하더라구요. ㅋ
    특히 젊은 사람들보다 한국아줌마 아저씨 관광객들이 많더라구요
    2016.09.29 16:09 신고
  • 프로필사진 친절한민수씨 와 베이징 정말 많이 변했네요. 생각한것보다 더더더더...

    전 사실 중국음식이 너무 입에 안맞아서...출장갔다가 혼자 마트가서 컵라면 사먹은 기억이...ㅋ(지극이 한국적입맛이라서요)
    중국은 저리 메뉴판 한가득 찬 저 메뉴판을 항상 식당서 주더라구요.
    종류도 대국다움 ㅋ
    2016.09.29 11:2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많이 변한건가요?^^; 처음이라 원래 이렇구나 하고 다녔네요
    중국음식이 기름지고 그렇긴 하더라구요. 전 워낙 잡식이라 못먹을정도는 아니었어요 ㅎㅎ
    2016.09.29 16:10 신고
  • 프로필사진 GeniusJW ㅎㅎ~
    중국에 음식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데,,
    이렇게 사진으로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ㅎㅎ
    2016.09.29 11:5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빨간 국물은 모험해볼만한 특이한 경험이었어요. 서울에 있는 체인점에 도전해보셔요 ^ㅠ^ 2016.09.29 16:11 신고
  • 프로필사진 좀좀이 하이디라오 보고 알프스 소녀 하이디 컨셉인줄 알았어요 ㅋㅋ 우리나라에도 체인점이 들어와 있군요. TV는 삼성이네요 ㅋㅋㅋ
    지하철 출구에 구급차는 왜 저렇게 서 있는 걸까요? 문까지 열려있구요.
    상해는 벌금 마구 물려서 교통신호는 억지로 다 지키던데 북경은 아직도 무단횡단이군요. 그래도 저 정도면 매우 질서정연해보여요. ㅋㅋ
    왕푸징 서점 건물 엄청 큰데요? 그러나 역시나 공안...서점 보고 저를 떠올리셨군요! 이런 영광이!!!^^ 그런데 저기에도 위구르 교과서는 없을 거에요 ㅠㅠ
    간판에 왕라오지도 있네요 ㅋㅋ 베이징백화점 시계탑 보인다고 쓰신 글 바로 위에 사진에 王老吉 ㅋㅋ
    다이소 짝퉁 미니소 ㅋㅋ 그런데 오른쪽 가타가나로는 메이소우 라고 써놓아서 더 웃기네요. 역시 짝퉁의 나라 ㅋㅋㅋㅋㅋ 메이소우 보고 '어? 지금까지 알고 있던 나의 가타가나가 잘못된 건가?' 순간 의심했어요. ㅋㅋㅋ
    역시 한족들은 웃통 훌렁훌렁 잘 까네요. 경비실 직원이 웃통 까고 있다니 좀 놀라운데요?
    영어메뉴판 보고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패드 메뉴판에서 갑자기 글자만 꽉꽉 들어찬 종이메뉴판으로 다운그레이드 ㅋㅋㅋㅋㅋㅋㅋ
    최루탄과 치과 마치약을 섞어먹고 입을 마비시키는 맛 ㅋㅋ 아 진짜 언어의 연금술사시네요 ㅋㅋㅋㅋㅋ
    보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엄청 웃었어요 ㅋㅋㅋ 하트를 하나만 누를 수 있다는 게 정말 아쉬워요 10개 눌러드리고 싶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2016.09.29 12:2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상해는 벌금을 물리는군요 여긴 벌금이고 뭐고 공안이 근처에 있어도 신호 상관없이 서로 먼저 갈려고 하더라구요 ㅋ
    저기가 왕라오지였군요! 한번 들러볼것을..대신 저번에 포스팅하셨던 지아둬빠오 먹어봤어요 ㅎ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ㅁ^
    연금술사는 너무 과찬이시구요 ㅋ 댓글로라도 하트 10개 감사합니다 ^^
    2016.09.29 17:14 신고
  • 프로필사진 *저녁노을* 구경 잘 하고가요.
    노을인 아직 중국 못 가 봤는뎅.ㅎㅎㅎ
    2016.09.29 14:20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노을님은 요리 잘하시니 음식여행가셔도 좋을것같아요 ㅎ 2016.09.29 17:16 신고
  • 프로필사진 noir 훠거가 샤브샤브같은거로군요?
    국물이 반반이라 너무 좋은 시스템이네요 +_+
    으으으 새우완자 먹어보고 싶군요
    2016.09.29 16:3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중국식 샤브샤브라고 보면 될것같네요
    근데 우리나라 샤브샤브는 마지막에 국물에 온갖것 다 넣고 칼국수까지 끓여먹고 완전 뽕을 뽑는데;;;
    여기는 건더기 위주로만 먹더라구요ㅋ
    2016.09.29 17:17 신고
  • 프로필사진 Roynfruit 오, 하이디라오에 다녀오셨군요ㅎ
    중국에서 경험하기 힘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당이죠ㅎ

    훠궈의 매운맛은 확실히 한국식 매운맛하곤 다른거 같아요ㅎ
    말씀하신 것처럼 약간 입이 마비되는 듯한 매운맛 이죠ㅋ
    2016.09.29 18:2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처음에 너무 얼얼해서 입이 잘못된거 아닌가 당황스럽더라구요 ^^
    그 후로는 친구 둘은 하얀국물만 먹었어요 ㅋㅋ
    2016.09.29 19:12 신고
  • 프로필사진 히티틀러 저도 훠궈 홍탕 먹고 얼얼해진 입에 엄청 당황했어요.
    진짜 마취된 거 같은 그 느낌!
    무려 24시간 하는 훠궈집이면 밤새 술마셔도 될 듯?ㅋㅋㅋㅋㅋ
    2016.09.30 00:2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입안이 얼얼해져서 뭔가 잘못먹은줄 알았어요 완전 놀랐어요 ㅋ
    24시간이라 밥보다 술마시고 가족모임하는 듯한 분위기가 많더라구요
    2016.10.01 01:01 신고
  • 프로필사진 강시현 중국여행에서 첫날부터 제대로 중국식으로 드셨네요 ㅎㅎ 저는 배틀트립 상해편을 봤는데 거기서도 훠궈를 먹더라구요 ㅎㅎ 빨간 고추기름이 치과 마치약맛이라니... 윽! 전 못먹겠네요ㅠㅠ 북경은 밤에도 치안이 괜찮나보네요 ㅎㅎ 대신 횡단보도에선 조심해야겠습니다. 엄청난 교통질서네요 ㅎㅎ 2016.09.30 00:34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아, 저도 상해편 봤는데 갈일없을거라는 생각에 띄엄띄엄 본게 생각나네요 ㅋ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
    곧 나올 포스팅에 저 횡단보도에서 찍은 인증샷이 올라올거에요 ㅋㅋ
    2016.10.01 01:03 신고
  • 프로필사진 LAZEEN 이야 훠궈체인점 하이디라오 북경에만 26개가ㅜ있다니 ㅎㅎ 엄청 나네요. 지하철 출구앞 왠 구급차 ㅠ 별일이 있었던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ㅎ 차도 사람들도 본인들 신호가 아닌데 당당히 가는 모습이 엄청나다 싶은데요?
    주문을 아이페드로 받다니 이제는 정말 많이 발전한면면들을 보여주는 중국이네요~
    국물도 두가지고 소고기뿐만아니라 새우를 갈아서 뿌려 끓여먹는 새우모양요리가 정말 맛있을 것 같습니다^^ 첫날부터 식사에 성공하셨다니 앞으로 얼마나더 맛있는 음식들이 나올지 기대가되네요.
    2016.09.30 05:05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이 훠궈집이 중국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면서 체인점이 많아진것 같더라구요.
    아이패드 주문서에서 중국에 대한 저의 선입견이 하나 더 깨졌지요ㅎ
    다른 것도 맛은 있었지만 먹은것중에 훠궈가 제일 중국스러운 음식이었던거 같아요^^
    2016.10.01 01:04 신고
  • 프로필사진 플레이무비 엄청 자세하게 읽은 포스팅....
    우째 빨간불인데도 그냥 막 건너고 파란불인데도 당당히 가고.. 참 신기하네요
    애플 스토어 유리문이 후덜덜합니다.
    음식들도 생각보다 괜찮아보이고요.~~~~
    2016.09.30 09:53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감사합니다^^
    공공질서와 예절만 좋아진다면 더 이상 중국 무시할 '꺼리'가 없어질거 같아요;;;
    2016.10.01 01:06 신고
  • 프로필사진 ageratum 사실 훠궈를 먹어본적이 없는데.. 맛있을거 같아요^^
    매운걸 잘 못먹는 저는 빨간 국물은 시도조차 안해야겠군요 ㅎㅎ
    2016.09.30 11:53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훠궈에서 빨간 국물 빼면 너무 아쉬울것 같은데요 ㅎ
    우리가 아는 매운거랑 다른 차원의 맛입니다. 꼭 드셔보셔요 ㅎㅎ
    2016.10.01 01:07 신고
  • 프로필사진 garam_林 전 훠궈를 한국에서 먹어봤는데 말이죵. 제 입맛에는 안 맛더라구요. ;;ㅁ
    특유의 향신료때문인지 또 먹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대만가서도 안 먹었어요.ㅋㅋ
    2016.09.30 21:59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저는 약간 먹는걸로 모험하는 스타일이라서요 ㅋㅋ
    훠궈가 엄청 맛있다 이런건 아닌데 또 그 특이한 알싸함이 싫어할 정도도 아니라서 다른 국물들로도 먹어보고 싶긴해요^^
    2016.10.01 01:09 신고
  • 프로필사진 J_Moon 와 훠궈라니 ㅜㅜ 3주 전인가.. 수요미식회에 나와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우리나라에선 값도 좀 나가고 맵다그러니 도전하려는 친구가 없어서 아직 못먹어봤어요ㅜㅜ
    꼭 먹어보고 싶네요ㅋㅋ
    2016.10.03 20:40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생각하는 매운 맛이아니니 각오하셔야 할거에요 ㅋ 2016.10.03 23:36 신고
  • 프로필사진 뚜띤 저는 매운거 엄청 못먹으니까 꼭 8:2 비율로 먹어야겠네요 ㅋㅋ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궁금해요, 빨간 국물 색이 좀 위협적이긴 하지만ㅋㅋㅋ
    2016.10.04 16:5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매운 감각이 전혀 다른 곳에서 일어나더라구요 ㅎㅎ
    입안이 얼얼~^()^
    2016.10.06 1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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